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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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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본격 천주교 신자들을 위한 우리 성당에 계시는 신부님들 모음 + 2023 추가 버전
궁내채고씽카볼 추천 0 조회 4,709 23.10.21 01:4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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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1 01:46

    첫댓글 참놔 왜 잘생긴 신부님들은 노인사목팀이랑 교구장님 소속, 수도원, 바티칸으로 보내시죠? 그래서 내가 성당 다닐 때.... 🥲

  • 23.10.21 01:48

    근데 진짜 맞음.. 나 학생 때 보좌신부님 두 분이나 결혼하셔서.. 걍 오빠 됨...🤷🏻‍♀️

  • 23.10.21 01:48

    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위에 몇몇 신부님 진짜 본것같음ㅋㅋㅋㅋ한국 파견오신 이탈리아 신부님도 해주십셬ㅋㅋㅋ한국말 개잘하심ㅋㅋㅋㅋㅋㅋㅋ

  • 23.10.21 01:49

    노인사목팀 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0.21 02:04

    와우...

  • 23.10.21 02:07

    으 남미새들 하다하다 신부님을

  • 23.10.21 02:21

    ㄹㅇ... 난 심지어 외국에서 온 젊은 신부가 신도랑 그렇게 되서...... 출국당한거 봄

  • 23.10.21 08:22

    그래서 나 다니던 곳 신부님 애아빠되고 옷벗음...

  • 23.10.21 10:35

    나 목동에서 조현재 닮은 신부님 하도 시달려서 남미로 파견가서 안오시더라 흠좀무…

  • 23.10.21 02:07

    성당에도 상상이상의 남미새들이 존재함 ㅇㅇ.. 그것은 같은 형제들을 향하지 않고 저런 신부들한테도…
    심지어 절케 안 잘생겨도 좀 멀쑥하고 그러면 남미새 타겟임
    내가 청년회 남미새들땜에 탈주한 모태신앙이여 ㅋㅋㅋㅋㅋㅋㅋ

  • 23.10.21 02:09

    우리 신부님은 3이엇음..지금은 우째 지낼라나

  • 23.10.21 02:13

    강동원까지도 필요 없음.. 좀 젊고 피지컬 괜찮으면 남미새 신도 바로 붙음 ㅋㅋ.. 나 어릴 때 있던 신부님 스토킹 수준으로 들러붙던 여신도 땜에 해탈해서 수단 벗고 그 사람이랑 결혼함 ㅎㅎ.. 강동원 반의 반도 못 하는 얼굴이었음에도.. 그렇다..

  • 23.10.21 02:22

    오 맞아 내가 본 것중에 제일 잘 생긴 신부님 계셨는데 제의도 진짜 간지나고 멋있었는데 그분도 이탈리아에서 공부한댔으...! 돌아와서도 본당사목 아니었던듯??

  • 23.10.21 02:33

    와 엎에는 재밌고 뒤에는 짜증나네 왜저럴까

  • 23.10.21 03:00

    잘 몰라서 함부로 묻기도 조심스럽지만..저런 속세의 유혹도 이겨내는것이 수련의 일종인거야? 아님 속세에 흔들려서 길을 잃지 않도록 속세와 멀리 떨어트려 놔주는게 맞는거야? ㅠㅠ피할수 있음 피해라 가 정답인가..

    신부가 되기위해 견뎌온 시간들이 있는데 저렇게 속세에 흔들려서 그간의 수련을 과거가 되게 한게 참 안타까움 ㅠㅠㅠ

  • 23.10.21 08:33

    레알없어 ㅋㅋㅋㅋㅋㅋ 나애기때 봤던 신부님이 그랬는데 어느순간 안보엮늠.. 아빠가 후원중이었던 신학생도 한명있는데 되게잘생겨사 내가 좋아했거든 듣기론 신부님 된 후 결국 결혼하셨다함 ㅋ...

  • 23.10.21 08:59

    갑자기 분위기 강론 이거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

  • 우리신부님 두 분 바티칸 수학중이신데 저얼굴 아냣..

  • 23.10.21 11:14

    아재미있닼ㅋㅋㅋㅋㅋㅋ

  • 23.10.21 12:17

    남미새와 신부의 환장의 콜라보 지도 봤시유...ㅎ 둘이 눈이 맞았으니 끼리끼리..안넘어가야 하느님의 종이지..넘어가는 냄져도 마찬가지임^^
    결국 둘이 도망갔슈 ^^

  • 23.10.21 12:40

    신부님한테 찝적대는거 진짜 무례하고 심각한 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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