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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부산 시민들 국힘 박수영 조지러 가는 중
풀코트프레스 추천 1 조회 3,261 24.12.28 17: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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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28 17:54

    첫댓글 행진에 동행하지 못한 송구한 마음을 이렇게 소식이라도 알리는걸로 대신합니다.

  • 24.12.28 18:04

    진짜 멋집니다!!! 부산이여 일어나라!!!!!!!! 와…. 감동입니다…!!

  • 작성자 24.12.28 18:07

    행진단 도착! 박수영 나와라 연호 중!

  • 24.12.28 18:06

    부울경 뒤비지길!!

  • 작성자 24.12.28 18:07

    엎어보자!!

  • 24.12.28 18:40

    지난 총선에서 부산 결과에 많이 낙담하긴 했지만,
    그래도 부산은 뒤집어질 가능성이 상존하는 지역
    아닌가요? 뭘 믿고 저런 뻘짓, 망발을 하지?
    부산에 극우들만 사는 걸로 착각하나...

  • 작성자 24.12.28 18:53

    민주당 박재호 후보와는 약 14,000표, 9.8% 차이로 당선됐네요.
    출구조사에서는 패배가 예상됐구요.
    철옹성 지역구도 아닌데 막 나가네요.

  • 24.12.28 19:04

    @풀코트프레스 미쳤네요..TK도 아닌데 저런 짓을..
    누구한테 잘보일려고 저러나

  • 24.12.28 20:56

    부산은 문재인이 무려 사상구에서 당선되기도 했죠
    손수조라는 듣보가 턱밑까지 올라온건 함정이지만..

  • 24.12.28 18:50

    퇴근길에 잠시 들렀다가 갑니다~

  • 작성자 24.12.28 18:52

    감사합니다. 구호로 조져주세요

  • 24.12.28 18:59

    박수영 다른 통로나 치졸한 방법으로 런한 건 아니겠죠?

  • 24.12.28 20:54

    이걸 보니 한동훈이 잘린 이유가 윤 탄핵 찬성 주장 때문이 아니라 내각 총사퇴 주장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탄핵 가결은 거의 계산이 끝났지만 헌재를 막으려면 내각을 지켜야하니..

    최초 탄핵 주장은 오락가락 했는 데에 반해 내각 총사퇴 주장은 줄곧 유지했어서..

  • 24.12.28 21:28

    얘네들은 나오라고 나오라고 하는데도 본인이 안 나오겠다는 걸 왜 자꾸 감금이라고 표현하는 걸까요?

  • 24.12.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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