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 "
"... 그..그것이 옆 영주가..지원을 못 해주겠답니다.."
" 왕..왕자님.. 투석기를 만들 자원이 없다는 영주의 연락 입니다!."
"이..이자식들이.."
난 정말로 화가 났다.. 내가 아무리 못낫지만 장군으로서 2번재 승진을 한 나인데..
축하는 못해줄망정 지원도 못해준다고?
" 부관 . 옆 영지로 갈 준비를 하게 .. "
" 왕자님! 그건 안됍니다 잘못하다가는 모든 영지에서 반란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 "
" 제길! 그럼 어쩌자는건가 지금 상황은 최악일세! "
" 차라리 적을 포위하셔서 항복시키는것이.."
" 제길! 제길! "
난.. 뭐라고 할말이 없었다.. 나를 이해해주는것은 부관과 동생과 젠디만 믿으라는건가..
" 부관, 잠시만 혼자 있게 해주게.."
" 예 왕자님..."
" 후우... 이번 싸움도 힘들겟군.."
일단 나는 젠디를 기다리기로 했다..
" 부관..영주들을 잘 구슬려 보게나.."
" 예.."
다시 10 여 일이 지났다..
" 영주님..창병 100명이 도착 했습니다 "
" 영주님 ! 투석기 3대가 도찪했습니다 ! "
후우 일단 조금이라도 회복 됀듯 하다..
" 여어..콘슨타틴.. 나 젠디다 "
이런 젠디의 몰꼴이 심상치가 않다 설마 실패 한건가 ??
" 젠..디?? 어떠케 됀거지 ? "
" 왕은 ... 어떤 귀족 부인과 이미 비밀 결혼을 하셧다는 정보다.."
" 응... 그렇구나 ... "
" 그리고..그.. 아니다.. 내가 또 할일이 있냐 ??
젠디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이엇을까
" 응 노브고로드 가서 한번 권고 해바 '
" 3000 플로린 줘봐라 "
흐음..다시 3여일이 지났다.. 난 전투에 목이 말랐다
젠디가 제발 실패하기를 바란다 ..
" 콘슨타틴 , 실패다.. 걍 들어가라 "
" 좋지... 이번엔..다 죽일꺼다..."
" 부관! 30분후 전군 전진! 대신 투석기 부대는 나중에 오도록! "
" 예 알겠습니다 왕자님 ! "
난 엄청난 속도로 노브고로드 로 진격했다.
" 전군 은 들어라! 오늘밤 이곳에서 야영을 할것이다 . 나를 믿어라
내일부터는 피 비린내 나는 전투가 시작 됄것이다 , 오늘 푹 쉬워더라! "
" 예 장군님 ! "
나도 오늘은.. 한숨 푹 자야겠다..
내일의 전투를 위해 ...
카페 게시글
ROME: Forum
콘슨타틴 왕자 일대기...[상.상.예.찬.]
하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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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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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양도 작고 묘사가 너무 짧은데 대사가 많아요.. 문법상 틀린것두 많고;; 채팅어에 말투가 조금 안 어울리네요 자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