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운문사공용주차장-북대암-복호산-지룡산-내원봉-삼계봉-사리암-운문사공용주차장
거리 : 13.5키로(로커스)
산행시간 : 6:35
종일 흐림
하산식 : 들안길 8번가갈비살
꽃댕강나무
들머리 출발전 단체샷
복호산 아래 북대암
당겨본 운문사
첫댓글 영험하게 생긴 소나무가 유독 많은 것 같은 운문사..산도 좋지만 소나무 보는 맛도 좋은..ㅎ수고하셨습니다 ^-^
무더위는 물러갔지만오르막에 흘러 내리는 땀은 똑같네요ㅎ
대구는 비 엄청와서 우중산행인줄 그나마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비오니 션~ 함이 아니라이젠 추워요.~ ㅎ 수고 하셨습니다.^^*
종일 흐림이었지만비는 맞지않았네요열많은 본인은 아직 시원합니다 ㅎㅎ
북대암에서 사리암으로 함께한산행 즐산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코스 올려주신덕에 즐거운 산행했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마다 작품이네요. 함께 산행해서 즐거웠습니다.다음에 또 함께해요.^
3백장 찍었는데 백장만 올렸네요 ㅎ늘 건강한 함산하입시다~^^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흐린날이었지만 사진은 더 깨끗하게 나오네요~ㅎ^^
언젠가 하산하면서 본 북대암 멋있다전에 끙! 올라갈려면 힘들겠다며 미리 포기했더랬는데 안갔으면 후회할뻔한조망터 맛집이 여러개이고 하산길 솔밭도 멋지고 가만히 앉아있다와도좋을그런 산행함께여서 좋았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오름길 힘든만큼 이상으로 보상해주는멋진 북대암 조망이지요 ㅎ귀가길 대리운전 해주신 덕분에 션한 한잔 좋았습니다 ㅋ수고하셨습니다~^^
북대암~~복호산.. 다시해야할 숙제가되었네요..올라가는경사에 코가 땅에닿을듯 ~~힘들지만, 눈에 들어오는 운문사와,건너편 호거대~~ 북대암에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을하게되는듯 합니다.사진찍히는 즐거움도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복호산 또 기회 있것지요~ㅎ북대암은 멀리서 바라보는 암자였는데~올라가면 땀뻘뻘 나지요 ㅋ올라서 둘러보면 주변 봉우리들 조망하는 재미난 코스고요행복한 함산이었습니다또 뵈요~^^
북대암에 두어번 올라가본적이 있는데북대암에서 보는 조망이 무척이나 좋지요함께 못해서 아쉬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영알에서도 잘 안다니던 코스라 오랜만에 북대암 올랐습니다.역시 조망은 좋았는데능선길에서 곰탕을 끼리는 바람에 쪼매 거시기했네요 ㅎ
첫댓글 영험하게 생긴 소나무가 유독 많은 것 같은 운문사..
산도 좋지만 소나무 보는 맛도 좋은..ㅎ
수고하셨습니다 ^-^
무더위는 물러갔지만
오르막에 흘러 내리는 땀은 똑같네요ㅎ
대구는 비 엄청와서
우중산행인줄 그나마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
비오니 션~ 함이 아니라
이젠 추워요.~ ㅎ
수고 하셨습니다.^^*
종일 흐림이었지만
비는 맞지않았네요
열많은 본인은 아직 시원합니다 ㅎㅎ
북대암에서 사리암으로 함께한산행 즐산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코스 올려주신덕에 즐거운 산행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마다 작품이네요. 함께 산행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해요.^
3백장 찍었는데 백장만 올렸네요 ㅎ
늘 건강한 함산하입시다~^^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흐린날이었지만 사진은 더 깨끗하게 나오네요~ㅎ^^
언젠가 하산하면서 본 북대암
멋있다전에
끙! 올라갈려면 힘들겠다며 미리 포기했더랬는데
안갔으면 후회할뻔한
조망터 맛집이 여러개이고 하산길 솔밭도 멋지고 가만히 앉아있다와도좋을그런 산행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오름길 힘든만큼 이상으로 보상해주는
멋진 북대암 조망이지요 ㅎ
귀가길 대리운전 해주신 덕분에 션한 한잔 좋았습니다 ㅋ
수고하셨습니다~^^
북대암~~복호산.. 다시해야할 숙제가되었네요..올라가는경사에 코가 땅에닿을듯 ~~힘들지만, 눈에 들어오는 운문사와,건너편 호거대~~ 북대암에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을하게되는듯 합니다.사진찍히는 즐거움도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복호산 또 기회 있것지요~ㅎ
북대암은 멀리서 바라보는 암자였는데~
올라가면 땀뻘뻘 나지요 ㅋ
올라서 둘러보면 주변 봉우리들 조망하는 재미난 코스고요
행복한 함산이었습니다
또 뵈요~^^
북대암에 두어번 올라가본적이 있는데
북대암에서 보는 조망이 무척이나 좋지요
함께 못해서 아쉬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영알에서도 잘 안다니던 코스라
오랜만에 북대암 올랐습니다.
역시 조망은 좋았는데
능선길에서 곰탕을 끼리는 바람에 쪼매 거시기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