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오십대 중반, 명퇴하고 재 취업한 직장에서 2년간 열심히 일 했더니 기획팀장이라는 중책을 한 달 전에
맡게 되었다..전임자가 2년간 작업하다 마무리하지 못하고 짤린 업무가 있었는데, 이걸 내 보고 마무리하라고 하더라..
90프로는 마무리가 되었는데, 10 프로가 안 풀린다고 전임자가 나가면서 내한테 전한 말이다..
한 달간 주말에 하루도 안 쉬고 나와서 미친 듯이 일 했더니 이 난제가 풀리더라 그리고 오늘 대표님한테
보고하고 칭찬듣고 나니 뭉클한 감정이 올라오네요..
세번째 직장인데 30년간 직장 생활하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 올라오네요..
전 첫번째, 두번째 직장 다 그리 열심히 다니지는 않았거든요..
업무 성취감을 처음 느껴보네요..앞으로도 계속 느껴봐야 겠습니다..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좀 쉬면서 하세용.
크 남자는 역시 성취감
고생하셨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성취감 굳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오십대 중반입니다. 반갑습ㄴ대.
성취감도 좋지만 무리하시지말고..몸상합니다 나중을 위해서 오버페이스 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