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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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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칵.cxxxx 쿠팡 보다가 초소형녹음기에 "어린이집"이라고 달려있길래 리뷰 봤더니
안은진 추천 0 조회 10,975 23.10.21 17: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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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1 17:37

    첫댓글 저렇게 녹음기 숨겨서 나중에 듣고있을시간에 집에서 직접 케어하는게 낫지않나..? 진지하게..나였음 저렇게 불안해서 녹음기까지 숨길정도면 애 유치원 안보낼거같은데..;

  • 23.10.21 17:37

    집에서 키우쇼 그냥..

  • 23.10.21 17:40

    어우 숨막혀ㅜㅜ 저게 주호민이랑 다를게 뭐야

  • 23.10.21 17:50

    글케소즁하면 지가끼고키우지 왜저래

  • 23.10.21 17:52

    이럴꺼면 진까 끼고 사세요

  • 저거 들을 시간에 그냥 가정보육하면 되지않음?

  • 23.10.21 18:37

    안보내면 될일 아니냐 진짜로 니가 키워 왜 보내면서 불안하네 이지랄혀

  • 23.10.21 18:41

    문제는 저런 집의 아이들이 보통 문제를일으킨다는거지

  • 23.10.21 18:42

    내가 이상한 건가..? 요즘 어린이집에서 학대한다는 기사가 많아서 불안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근데 나였으면 녹음기까진 안 살 것 같긴 함 ㅋㅋ

  • 23.10.21 19:02

    불안하면 안보내면 됨...

  • 23.10.21 19:49

    아동학대 비율은 가정에서 더 많이 일어나는데 교사도 그럼 불안하니까 가방에 녹음기 보내도 되는곤가... 아이들을 위래서
    녹음기까지 보낼정도면 안 보내고 가정에서 키우는게 맞는거지

  • 23.10.21 20:17

    저 사람은 결국 사서 행동에 옮기기까지 했으니까.. 불안은 속으로 하면 문제가 없쥐

  • 23.10.21 23:33

    애초에 본인이 포함되지 않은 대화를 동의없이 녹음하는거 자체가 불법임...
    불안한 마음을 잠재울 방법이 불법인 미동의녹음 뿐이라면 기관생활을 안하면 되는거.. 현직 교사임니다

  • 23.10.22 00:08

    내 의견 말 한건데 뭐이리 댓글이 우르르 달렸대ㅋㅋㅋ난 녹음기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니고 걍 불안한 마음은 이해 된다는 말인디..

  • 23.10.21 18:48

    존나 한남충 같음

  • 23.10.21 19:17

    걍 집에서 키워

  • 불안해하는 집 치고 애 케어 잘하는 집 못 봄^^ 진짜 진심으로 보여지는 것만 잘하지 기본적인 위생관리도 안하는 집 많은데.. 학대가 불안하면 집에서 잘 보면 될 일인데 굳이 보내는 이유가 뭐야??

  • 23.10.21 19:43

    애는 안돌보고싶은데 의심불안은 많고 아주 가지가지한다

  • 23.10.21 19:48

    미쳤구나.. 노동자 감시 목적 씨씨티비나 음성들어가는 씨씨티비도 불법아니야? 불안하고 궁금하다고 다해도되는줄아는건가

  • 23.10.21 21:46

    이야~ 대놓고

  • 23.10.22 10:15

    저렇게 불안하면 보내지마.....

  • 23.10.22 10:33

    나 어린이집 교사였는데 아동학대는 가정에서 많이 일어나드라..^^
    그렇게 불안하면 나중에 학교는 어떻게 보내려고? 애가 성인 되서 사회생활 하면 그것도 불안해서 내보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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