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 좀 지겨움
6화 : 오잉?
7-8화 : 와우...
이런 느낌이더라구요
강풀 만화의 장점이자 단점이 전부 연결된다
인과 그 잡채죠...
그래서 그런지 초반에 지겹더라구요
그런데 역시나 마지막에 빵!
그리고 다 본 느낌이 항공기 사고 당한 유가족들이 보면 진짜 펑펑 울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ㅠㅠ
하필 또 느낌이 비슷한... ㅜㅜ
마지막에 영탁이가 결국 박정민 배우가 나오네요?
그런데 연기는 잘하는데 나이가 좀 많은 느낌이... ㅋㅋㅋ
형사 양반은 사실 몸값만 맞으면 황정민이 딱 어울리는 느낌이었는데 약간 아쉬운 느낌도 있구요
첫댓글 이도저도 아닌 연출이 극적인 연출로!
정말 재미있었어요..영탁은 계속 박정민으로 가는거 같더라구요..형사도 배성우로 계속..
강풀이 무빙때부터 영탁은 박정민으로 생각했다네요..
다된밥에 배성우 뿌리기 ㅎㅎ
마지막엔 정말 극적이긴 했어요~
감독이 방탄유리 형님이던디
통나무장사 만슥이
@이사장 종스기 형
7-8화가 미쳤습니다.
초반에 포기한 분들 꼭 정주행 하시길
근데 마지막 현주가 어떻게 된지가 궁금해요. 그 여학생은 아무리 봐도 악귀같은데...
근데 형사가 종결로 바꾼거 보면 가서 잡아준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엄마가 말 못하는 이유 나올때부터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