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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어제는 운이 좋아 우산없이 비 피해가며 일했네요...
나홀로길.. 추천 0 조회 443 12.07.14 19: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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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14 20:11

    수입자랑 안 하려고 금액은 안 썼습니다만, 신길-공릉 25k는 길빵이었습니다.
    신길동 삼환A 손 내려주고 걸어내려오는데 대리를 부를 것 같은 사람이 있길래 물었습니다.
    대리 필요하냐고... 불렀다고 함. 아..네.. 혹시 공릉동 가세요?? 맞다고 함.
    20k라 콜무라도 별 미련이 없었음. 이 오다가 잠시뒤 25k로 오름. 다시 손 있는데로 얼릉 뛰어감.
    그때도 그 오다는 있었음. 누가 잡기전에 손께 설득을 함. 여기는 기사가 없다. 우신시장이나 신길3로
    다 몰려있다. 콜 많은 지금 여기까지는 기사가 귀찮아서 안 온다. 지도 그걸 알아서 금액이 오른거니하고
    ok 함.. 결국 3만원 넘는 콜이나 마찬가지죠.. 원래 강북은 잘 안가는 편

  • 작성자 12.07.14 20:14

    상동-신길 20k +10k , 신길-공릉 25k 콜무(길빵콜), 상도-수원 30k+5k (대기시간 15분)
    이번주는 운이 좋아 콜비,교통비 다 빼고 순수 12~15는 한 거 같네요..
    그저 운일 뿐이죠...
    글을 올린 이유는 해당지역의 해당시간에 대해 비가 운이 따라줬다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루트를 상세히 쓴거고요

  • 12.07.15 01:42

    빨간색글씨 눈이 아포요

  • 12.07.15 11:39

    비 사이로 다니셨군요.ㅋ

  • 12.07.15 13:23

    비가 오락가락했는데 우산 없이도 가능은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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