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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이사람은 갤러거 형제의 형 노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을탓하세요........
입담거친 뚱땡이와 더거친 노엘 갤러거;;;;;;;;;;;;;
이 길동이 썬글낀 사람이 동생 리암갤러거;;;;;;;;
그래.............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으로 부르는거같다.........
리암 갤러거 어록 中
[슬레인 캐슬 공연에서 자기에게 돌이 날아오자 '컬러풀'한 언어를 구사하며]
"공연이 맘에 안 들면, 가서 니 목이나 매달아! 이렇게 X같은 돌 무대에 던지지 말란
말이다. X같은 XX 때문에 실명하고 싶지는 않다고! 이번 곡은..이번 곡은 'Roll Wiht It'이다,이 XX야!"
왜던졌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느낌으로 부르고 있었는데........................
ㅋ............. 전문가를 갖고 노는 자뻑;;;;;;;
+
리엄 갤러거& 노엘 갤러거 어록 中
[96년 브릿 어워드를 받으며]
"한 가지만 말하겠다...." [리암이 말하고있는데 노엘이 마이크를 뺏으며]'소세지(Sausages)'"
('노엘 겔러거'님 댓글제보 ㄳㄳㄳㄳㄳ)
[또다른 상을 받으며]
"우리가 받은 게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여기를 다 박살냈을테니까."
방금 그 여성적인면 본인입으로 인증
형의 거친입담을 본받아 형을 깝니다
노엘 갤러거 어록 中
[동생 리엄에 대해] "우리가 총기소지가 허용된 미국에서 안 사는 게 다행이지, 지금쯤이
면 그 놈의 머리를 날려버렸을 거다. 문제는, 내가 그 놈에게 총을 못 쏜다는 거.
그랬다간 엄마가 날 죽일 테니까."
"기타를 집어든다.. 다른 사람들의 멜로디를 훔쳐다 여기저기 좀 손본다, 동생을 밴드
에 집어넣는다, 시시때때로 걔의 머리를 쥐어박는다, 그러면 판이 열나게 잘 나간다."
리엄 갤러거 어록 中
"형제와 한 밴드에 있는 건 좀 이상하지. 투어도 같이 나가 같은 밴을 타야되고..
인터뷰도 같이하지. 이건 지옥이야!"
ㅋㅋㅋ 극구부인 노엘 갤러거 귀엽다 ㅋㅋㅋㅋ
그놈의 티셔츠 판촉.....................................
리암갤러거가 티셔츠 브랜드를 하나 만들었대 그래서 맨날 판촉함 ㅎㅋ
홈피가면 리암의 착샷도 있다능 ㅎㅋ..............
오아시스 티셔츠 한화로 20만원(100파운드)이상 구매하면
전세계 무료배송임ㅋㅋㅋㅋ;;;;;;;;;;;;;;
이탈리아 공연때 팬들이 너무 열광해대서 시끄러워서 노엘이 하는말이 안들렸대
그래서 제스쳐로 'ㄷㅊ고 나갈때 티셔츠 '를 표현한거임 ㅋㅋㅋㅋ
뭔가 기대했지만 결국은 티셔츠판촉 ㅋㅋㅋㅋ
이건 티셔츠판촉 패러디 ㅋㅋㅋㅋ
참고로 오아시스는 자국인 유럽에서도 까칠하기로 유명한 가수래
프랑스에서 인터뷰할때 봉쥬르 한번 해달라니까 난 영어도 잘못한다며
거절했는데 한국에 와서는 '캄사합니다'를 열발했대
리암은 공연 마지막에 이런말도 했대
"내가 살아있는한 여기에 계속 올거야."
* 한국 공연 전 일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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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당하고 싶냐? 한국에 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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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후지에 오고 싶다!”라고 갤러거 형제가 생각할 정도로 끝내주는 공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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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리암이 또 배탈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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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김치라든지 매운 걸 너무 먹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또 트위터로 배탈 났다는 보고나 하게 된다고.
그것도 나름 재미있긴 하지만 ㅋ
* 한국 공연 후 일본 반응
젠장 또 한국이야.
도대체 뭐가 틀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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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는 이번에 날씨가 너무 안 좋았어.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날씨가 엉망이 돼서리.
체력이 사실상 바닥이었고.
한국은 날씨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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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는 비만 내린 게 아니라 바람도 강하게 불었고 관객들도 기진맥진한 상태였어.
컨디션 문제도 있으니까 단순 비교할 수 없다고.
셋 리스트는 후지나 한국이나 완전히 똑같은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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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침엔 비가 왔고 저녁엔 개었다네.
구글로 좀 찾아보니까 리암도 평소와 달리 기분이 아주 좋았고 노엘도 싱글벙글.
제기랄.
다음부턴 한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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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에서도 둘 다 기분이 좋아 보였어.
노엘도 마지막엔 웃으면서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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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건 봤는데
이건 그 정도가 아니라고.
이거야 원… 리암은 관객에게 탬버린에 모자까지 준 모양이야.
보고 있자니 이건 정말…
마음이 정말 찢어지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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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역시 분위기가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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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굉장한데? ㄷㄷㄷㄷ
한국에 갈 걸 그랬어. 환율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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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한국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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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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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는 체력을 비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
바나나를 먹으며 버티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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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오늘 비 내리는 거 보니 첫날이 생각나더라.
끝날 때는 무대 앞이 바다처럼 변해서
페트 병이 둥둥 떠다녔거든.
그런 광경은 처음 봤다니까.
그런 상황에서 모두 잘 뛰어 놀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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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연 분위기는 잉글랜드 급이야.
일본은 왜 분위기가 안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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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기질. 배려. 떼창하지 않는 놈들의 존재.
어차피 나라가 다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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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는 관객들도 제법 힘들었지.
공연자들도 억지로 흥을 냈던 느낌이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비도 좋은 연출이긴 했는데
같은 상황에서 한번 더 보라고 하면 볼 수 있을지 미묘함.
어쨌든 한국은 한국.
가령 영국이나 남미가 일본 이상으로 열광적이라고 해도 분한 기분은 들지 않잖아.
그것과 마찬가지지.
/OmPLVK/
리암에게 “아~ 일본보다 한국 쪽이 끝내주네~”라는 말을 들어도 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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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응원도 한국이 열광적이잖아. 나라가 그렇게 생겨 먹은 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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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오아시스라는 게 원래 비와 어울리지 않지. 노래 자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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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리암의 발라드가 촉촉한 느낌이 아니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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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하긴 하지.
하지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리암이 아무리 한국을 좋아해도
한국(이라기 보다 아시아)은 항상 일본에 빌붙는 느낌이라는 거.
일본에만 오는 일은 있어도 한국에만 오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관객 수도 일본 쪽이 많잖아. 공연 분위기는 완패긴 하지만 ㅋ
리암만 놓고 보자면 아마도 한국 관객 >>> 서머 소닉 관객 >>>>>>> 후지 관객이 아닐까?
/OmPLVK/
리암이 한국을 좋아해? 그거, 유명한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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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또 완팬가. 1년 동안에 2연패라니 orz
e/csY57P
분하긴 뭐가 그렇게 분해.
94년부터 계속 일본에 오고 있잖아? 그거면 감사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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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이 한국을 좋아했구나.
역시 영어가 통하는 나라와 통하지 않는 나라의 차이인가. 분하다.
오아시스가 뭐라 물어도 의미도 모르면서 이에-! 라고만 하니. (게다가 묘한 간격을 두고 말이지)
오아시스도 이제 눈치를 챈 거 같더라고.
어차피 의미도 알아 듣지 못하고 고함만 지르는 거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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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의 영어는 호주인들도 잘 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으니까
한국인은 알아듣질 못해. 일본이랑 별로 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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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분위기가 열라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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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분위기론 한국을 못 이겨.
일본은 일본 나름대로 즐기면 그만. 완전패배? 뭐가? 죽어라.
e/csY57P
전 앞에서 다섯째 줄 정도에서 봤는데 분위기 최고였는데 말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있던 쪽은 대합창이었어요.
폭우 때문에 일체감이 부족했고 무대까지 잘 안 들렸을지 몰라도
리암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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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한국 공연 후에도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재일과 한국인들 때문에 게시판이 엉망이 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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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 없어.
뭐라 해도 일본에는 비교적 자주 와주고 있고
그러면 감사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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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일본보다 한국이 어떻다느니 하는 말은 리암은 한번도 하지 않았어.
그런 이야기는 아니야. 일본도 나름 공연 분위기 좋고 롯퐁기도 재밌고
라면도 맛있고 프리티 그린도 입고 와주고 그러니 오아시스도 늘 즐기고 있다고.
한국은 지금까지 가지 않았는데 가 보니 분위기가 뜨거우니까 신선하다는 얘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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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올 봄에야 오아시스가 라이브를 하러 왔으니까 아직 텐션이 높아서 그랬겠지.
하지만 프리티 그린이나 씨디나 아시아 최대의 시장은 어차피 일본이니까.
/OmPLVK/
아, 맞다.
한국은 올해가 처음이었었지.
Ea4WweK+
2005년인가 2006년에도 갔었어.
얘들이 왜이렇게 쩔게 열폭했는지 알겠어??
한국의 공연영상을 본 것도 한 몫했겠지만...
일본공연 하루 뒤. 리암의 블로그
Japan, bumped into so many people wearing pretty green, was good to see
glad you like it! Shame about the weather but I enjoyed the gig...
일본, 프리티그린(맨날판촉하는티셔츠)입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보기 좋았고 좋아해줘서 기뻤다!!
날씨가 안좋은건 안타깝지만 즐겁게 공연했다
한국공연 15분 뒤 리암의 블로그
Korea, just wanna say you were absolutely fukin amazing,
I love your country, my kinda people... Live foever
한국사람들 니들은 진짜 열라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난 당신들 나라를 사랑한다,
당신들은 내 사람들이다...........
이런 한국 덕후들 ㅠㅠ 힁 고마버 일본 열폭하게 해줘서 ㅋㅋㅋ
짤빵은 미중년 노엘 갤러거
언니야들 ㅠㅜ 잘못된거 있으면 둥글게 말해주....
출처는 네이버 블로그 및 카페를 돌아다니면서 쪼금씩 모은거야 !!
미처 끌어오지 못한 어록들도 있으니까 궁금하면 구경 고고싱~
ㅎ?노엘
노엘이네 내남자^^
티셔츠 좀 고만 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정말 노엘 리암 다 조아 노엘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아우... 아우...ㅠㅠ....
리암이 한국을 좋아했구나.
역시 영어가 통하는 나라와 통하지 않는 나라의 차이인가. 분하다.
오아시스가 뭐라 물어도 의미도 모르면서 이에-! 라고만 하니. (게다가 묘한 간격을 두고 말이지)
오아시스도 이제 눈치를 챈 거 같더라고.
어차피 의미도 알아 듣지 못하고 고함만 지르는 거구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도 사정은 별반다르지않건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엘 아직 안 돌아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죳가튼 형제들같으니 고만 투닥대고 빨리 다시 붙어 이 숑키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재결합해 ㅠㅠㅠㅠㅠㅠㅠㅠ 공연도 못가보고 끝낼 순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들 재결합 지금은 포기해ㅠㅠ...리암벌써 새밴드 결성했다..이름은 비디아이..^ㅠ^ㅋ..노엘은 축덕이니까 축구끝나면 슬슬 솔로앨범 준비할거라고 믿음ㅠㅠ...글구 저거 내가 살아있는한 여기계속 올거야가 아니라 그냥 아임더월루스(곡이름),시유어게인 이랬는데 잘못들린걸껄? 그리고 그다지 울나라 좋아하는거 아님 근데 일본보다는 좋아할듯ㅋㅋㅋ저 감사합니다 난 우리나라에서만 해준줄알았더니 일본에서도 일본말 해주고 그랬데...ㅋ..암튼 그래도 한국에서는 리암 신나게 놀고가니까 다행...
글구 언니들 리암 까디망..ㅠㅠ리암이 저래보여도 맘 여린 친구임..팬들한테 얼마나 스윗한대..오히려 노엘이 좀 까탈스런 타입이야 맨날 짤돌아나니는거 보면 리암이 시발년들아 그러니 닥치고 티셔츠나 사라고 말하는데 그 말도 사실 자기가 락앤롤 스타라는 노래부를때 팬들을 그 별(가사에나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부른다고 말한뒤에 그말한 거야..거의 장난이지 뭐..팬 얼마나 아끼는데ㅠㅠ글구 난 해체 잘한거 같아..둘이 그동안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었는데ㅠㅠ투어때 비행기도 따로 타고 다녔다잖아..리암도 자기입으로 해체한게 제일 잘한일이라고 그랬구..뭐...
리암의 새밴드가 잘되길 빌뿐이야..노엘도 솔로앨범 정말 기대되고..노엘 작곡 실력이면 뭐..예전에는 리암이 노래는 잘부르고 작곡은 못했고 노엘은 작곡은 잘하는데 노래를 못불렀으니까 근데 지금은 리암도 작곡 잘하고 노엘도 노래 잘부르니까...서로 갈길 잘 갈거야..아..시발 해체한거는 나도 존나 가슴미어지지만..그래도 난 오아시스랑 같은 시대를 살아간다는거에 감사할뿐이야..존나 병맛 개그 그룹처럼 보이지만 노래 명곡 진짜 많거든? 언니들 언제 시간나면 오아시스 노래 꼭 들어봐!ㅎㅎㅎㅎㅎ진짜 나는 노래로 구원을 받는다는게뭔지 오아시스를 통해 알았으니까ㅠㅠ꼭 들어봐라 언니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