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1231048900004
[속보]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경찰 국수본과 협의…일정은 미정" | 연합뉴스
trauma@yna.co.kr (끝)
www.yna.co.kr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러바오
첫댓글 당장해
좋아 빠르게~
뭘 협의하냐..막는 사람들 끌어내야지..법원이 영장발부한거를..
공수처 병력이 없거든요. 협의는 경찰이랑 하는 거죠. 얼마나 많은 인원을 동원할 수 있는지를요.
@mourning33 그렇군요..빨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경찰특공대는 이럴때 써야죠
빨리 했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시간문제입니다.
밖에서 소주한병 더 까고 파우치 한번 더 메고 다닐거 생각하면 빨라야 합니다ㅎ
병력 무력충돌 없는 [모양새]를 중시하는 곳이라 일단 준비 안전확보되면 치고 들어가겠네요. 33시간만에 나온 영장 ㄷㄷㄷ
저번 12.3 계엄내란 과는 반대로 1231 수괴체포작전으로 경찰헬기로 관저에 래펠 침투해서 케이블타이로 손 묶고, 얼굴에 마대 씌우고, 헬기로 실어나르면 최고의 그림이죠.
음... 연말 볼만한 그림 같습니다.
속마음 한 켠에는 보고 싶습니다 진짜 어휴
첫댓글 당장해
좋아 빠르게~
뭘 협의하냐..막는 사람들 끌어내야지..
법원이 영장발부한거를..
공수처 병력이 없거든요. 협의는 경찰이랑 하는 거죠. 얼마나 많은 인원을 동원할 수 있는지를요.
@mourning33 그렇군요..빨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경찰특공대는 이럴때 써야죠
빨리 했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시간문제입니다.
밖에서 소주한병 더 까고 파우치 한번 더 메고 다닐거 생각하면 빨라야 합니다ㅎ
병력 무력충돌 없는
[모양새]를 중시하는 곳이라 일단 준비 안전확보되면 치고 들어가겠네요. 33시간만에 나온 영장 ㄷㄷㄷ
저번 12.3 계엄내란 과는 반대로
1231 수괴체포작전으로 경찰헬기로 관저에 래펠 침투해서
케이블타이로 손 묶고, 얼굴에 마대 씌우고, 헬기로 실어나르면 최고의 그림이죠.
음... 연말 볼만한 그림 같습니다.
속마음 한 켠에는 보고 싶습니다 진짜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