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91)
노조는 A 씨가 지난 18일 오후 1시쯤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판정을 받고 끝내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뇌출혈은 대표적인 과로사 질환이라며, 쿠팡의 일반적인 노동 형태로 볼 때 과로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문 출처 : https://naver.me/xq5ofK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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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일주일 만에 쿠팡 하청 택배 기사 또 사망...노조 "과로사 가능성"
본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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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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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쿠팡 고객한테만 좋은 곳이야.. 판매자, 직원한테는 절대 좋은 곳이 아님..
존나 인정 ㅜ...
으휴.. 일 하는 직원들을 잘 챙겨야 좋은 기업이지 이게 몇번째야..
하 진짜 요즘같은 세상에 미쳤나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또?
아니 맨날 사람이 죽어나가는데도 바뀌는게 없냐 .. 깝깝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