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내 두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 않아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거예요(더 자유롭게)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나는 낭만 고양이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깊은 바다 자유롭게 날던 내가한 없이 밑으로만 가라 앉고 있는데
이젠 바다로 떠날 거예요(더 자유롭게)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버린
나는 낭만 고양이슬픈 도시를 비춰 (도시를 비춰)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홀로 떠나가버린 (떠나가 버린 아)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사진 출처 : https://instagram.com/ckfzkrl?igshid=MzRlODBiNWFlZA==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마레티
이제 보니까 너무 슬퍼 하...ㅠ.....
나 진짜 옛날엔 몰랐다ㅠㅠ
ㅠㅠㅠ
고양이들아 동물들아 너뮤 사랑해..
너무너무 슬픈 곡이야..
첫소절부터 눈물남ㅠㅠ
이제 보니까 너무 슬퍼 하...ㅠ.....
나 진짜 옛날엔 몰랐다ㅠㅠ
ㅠㅠㅠ
고양이들아 동물들아 너뮤 사랑해..
너무너무 슬픈 곡이야..
첫소절부터 눈물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