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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본인은 머리 좀 굴린다고 굴렸는데 칭찬해주는 사람은 없고 얻어 맞고만 있는 최씨
(CHI)불타는개고기 추천 0 조회 3,283 24.12.31 18:3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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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31 18:32

    첫댓글 "크으, 신의 한 수 였어."


    응, 아니야.
    나머지 1명도 임명해.

  • 24.12.31 18:33

    극강의 간보기는 멍청한 짓으로 결정날 것 같습니다. ㅋㅋ 국힘에게는 윤석열 탄핵을 기정사실화시켜줬고, 야당에게는 계속적인 공세를 취할 명분을 줬네요.

  • 24.12.31 18:53

    얘 너무 쫄보같이 보였는데 진짜 극강의 쫄보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2.31 18:59

    진짜 바보같은 ...이네요 곧 구속될듯

  • 24.12.31 19:32

    나락갔구나

    잘가라 ㅋㅋㅋ

  • 24.12.31 19:43

    어차피 나락 갈 국힘만 적으로 돌리면 되는걸, 사방 팔방을 적으로 만들어버리네

  • 24.12.31 19:50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을 선택한 최상목

  • 24.12.31 20:49

    관료는 진짜 정치 감각 엉망이네요;
    붙어서 살 길은 딱 하나밖에 없는데...

  • 24.12.31 21:38

  • 24.12.31 23:06

    윤가 정부 장관급 대부분이 이번 정부가 아니면 절대 장관은 커녕 차관도 하기 힘든 능력 부족한 인사들이 대부분이라 윤가에게 인간적인 고마움이 누구에게나 있다고 하더군요.

    능력 부족과 함께 대부분의 인사들이 공익보다는 사익 추구에 절륜한 모습을 보인다는 게 이번 윤가정부 인사의 공통점이죠. 그 부작용이 권한대행 체제 과정에서 여실히 나타나는 거고요.

    국가와 국민은 없습니다. 지들 이익과 살려는 거 밖에 없어요.

  • 24.12.31 23:51

    공감합니다.
    윤석열 아니면 아예 등용조차 못했을 폐급이었죠

  • 24.12.31 23:38

    맘에 드네요 최씨!

  • 25.01.01 02:56

    저만 다른 뷰인지.... 지금 상황에선 양쪽으로 욕먹는 관료 스텐스가 최선이죠..... 경제 출신 답게 머리 너무 잘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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