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사찰생태연구소
 
 
 
카페 게시글
열린 찻집(자유게시판) 배추흰나비들의 유언
yeopo-취람 추천 0 조회 90 12.05.02 06: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5.02 11:14

    첫댓글 평소 느끼며 고민하던 내용인데 선생님께서 잘 풀어주셨습니다.
    평생 공존을 고민하면서 살아야 할 동물은 인간뿐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02 21:25

    저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무식한 또깨비에게는 부적이 통하지 않으니
    그게 나를 미치게 합니다. "버러지 같은 놈들" 하면서
    방아쇠를 당긴 그 밤에는 나비는 없었습니다.

  • 12.05.02 11:40

    공감! 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03 13:31

    발아뇩다라삼먁삼 보리심!
    (미물로 태어나 현생에선 고생이 많겠지만 후생엔 고등동물로 환생하거라)
    저가 벌레를 잡을 때 마다 암송하는 불경입니다.

  • 12.05.02 22:22

    오직 인간의 시각으로만 보는 방생이 생태계를 교란시키거나 곧바로 죽음으로 내모는 모습을 잘 지적하여주셨습니다.

  • 작성자 12.05.03 06:19

    감사합니다.
    방생이 최선은 아닙니다.

  • 12.05.04 14:21

    공감 또 공감 합니다 선배님

  • 작성자 12.05.04 15:07

    이학영 후배님 여여하시지요?
    사서삼경 수강을 잠시접고 4월 한 달 "나비야 놀자"
    초중생 야외체험학습 지도하고 왔습니다.
    올핸 만남의 인연을 만들어 봅시다.

  • 12.05.04 18:32

    네 선배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