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BR><BR>자칭 고대갤러리 대왕이자 훌리건천국 선임 특별훌리건인 로직=남아당자강 입니다.<BR><BR>그렇다고 훌리짓 하러 온 건 아니구요. <BR><BR>저는 어쩌다 선임까지 되어버렸는데 훌리짓엔 별무반 관심없는 사람입니다.<BR><BR>요즘 제가 관심있는 일이 있어서 한의대 다니시는 학형 한분 모시러 왔습니다.<BR><BR>제가 고시생이 되어놔서 요즘 막판 80일 남겨두고 몸도 찌뿌둥하고 잠도 많이 오고 해서 <BR><BR>10년 단골 한의원엘 가서 약을 좀 지었습니다. 한의사 샘 말로는 총명탕이라더라구요.<BR><BR>근데 어찌나 감초를 달여넣었던지 한약이 안쓰고 달달해요. 먹긴 좋은데.......<BR><BR>얼마전에 훌천에서 하퍼라는 경희대 의대 훌리가 한의사덜 감초 많이 달여넣는데<BR><BR>감초에는 스테로이드 분해를 막는 요소가 있어서 몸에 그닥 좋지 않다 류의 발언을 한 적이 있어서 먹어도<BR><BR>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의대 다니는 애덜 훌짓하는 가장 주요 상대가 한의사인데<BR><BR>한의사 보고 약싸개니 뭐니 하면서 한의학은 과학도 아니다 에서 학문도 아니다 까지 가면서 핏대를 올리는데<BR><BR>저는 주로 아프면 병원가고 그정도가 아닌 찌뿌둥하면 한의원가는 평범한 이 사회 소시민으로<BR><BR>동양의학을 서양적 기준의 과학에 껴맞추지 말라 정도의 발언을 하다가 그들의 전문지식에 <BR><BR>버로우를 탔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과연 의대훌리 애덜이 길길이 뛸 정도로 (아예 얼마전에 보니까<BR><BR>대놓고 대한의사협회에서 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다 던가 뭐 그런류의 책까지 냈더라구요)<BR><BR>한의학이 문제가 많은 영감쟁이 스테로이드 먹여서 거시기 썩게 만드는 그런 약장수류인가에 대해<BR><BR>끝장 토론을 좀 해서 전혀 그 분야를 모르는 많은 분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했으면 해서<BR><BR>여기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한 편 씁니다. <BR><BR>훌리건천국 운영진들에겐 건의해서 1:1 게시판을 쓸 수 있도록 사정을 봐놨습니다.<BR><BR>내가 그런 저급한 부류들이랑 놀기는 싫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BR><BR>여기에 글을 쓰시면 제가 원격으로 퍼가서 양자의 원격 토론을 중계할 의향도 있습니다.<BR><BR>뭔가 악의가 없음은 신청자분께 제 학번과 성명까지 모두 밝힘을 통해서 저 스스로 책임 질터이니<BR><BR>걱정하지 마시구요. 한의학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정보를 얻고싶을 따름입니다.<BR><BR><A href="http://cafe.daum.net/posthoolis" target=_blank>http://cafe.daum.net/posthoolis</A> <BR><BR>제 훌천 대화명은 남아당자강 이구요. 남아당자강에게 쪽지 주시면 됩니다. <BR><BR>아니면 1:1 게시판 지기 선봉공대에게 주셔도 됩니다.<BR><BR>세줄요약<BR>1. 의대애덜이 한의사를 약싸개 또는 약장수라고 폄하하고 다닙니다.<BR>2. 한의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한의대생 여러분의 반대의견을 구합니다.<BR>3. 훌천에 1:1 게시판에 자리를 깔아놨습니다만 싫다면 여기 글올리시면 퍼가서 원격 토론 중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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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 뭐냐?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지. 거기에 굳이 한의, 양의 구분할 필요가 있냐? 외국에서는 요즘 한의학과 침, 마사지같은 것이 떠오르고 있다. 양의만으로는 치료를 못 하기 때문이지. 양의,한의 구분하는 놈들이 의사로서 자격이 없는 것들이야. 진정한 의사는 그럴 시간이 있으면 환자의 병을 어떻게 치료할까 고민을 하는 사람이지 한의,양의 구분하고 서로 비방하는 놈들이 아니야. 그리고 양의만으로 모든 병을 다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양의도 많은 부작용이 있지. 한의에 부작용 있다고 비의학이고 양의는 부작용이 있는데도 괜찮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이지. 양의 치료율이 얼마인지 한의 치료율이 얼마인지 알아봐라.
외국에서 떠오르는 게 뭐냐? 그게 우리나라처럼 검증안된 시술에 환자를 맡기는 형태인가? 시험 해 봤자 생약 성분 중 건질 것 있나 찾아보는 수준이지. 현대의학이 치료를 못해?? 근데 그 중에 한방이 확실히 치료하는 게 있나??? 경험의학 카더라통신 이딴 거 제끼고. 논문으로 검증된 것은? 없지. 현대의학의 부작용은 무엇이 있는지 알고 쓰지. 그치만 한방의 부작용은? 있는지 없는지 알기나 하나?부작용제로 이딴 소리나 지껄일려 그러구. 치료율? ㄲㄲㄲ 현대의학에서 치료율은 논문의 기본이지. 한의 치료율은 논문도 제대로 안내고 설레발 쳐대니 알 수가 없네...
넌 한의 양의 구분할 필요가 없다면서 용어는 왜그래? 구분할 필요가 없으니 증거기초의학인 정통 현대의학과 증거는 없는 무안단물식 미개의학史만이 있을 뿐. 양의란 말은 바르지 못한 말이다. 물리학에 한민족물리학 이런거 있는 거 봤어? 생물학에 한민족생물학이 있던가? 아리안물리학은 들어본 것도 같다만. ㄲㄲㄲ 리셴코유전학?도 들어 본것 같네 ㄲㄲㄲ
논문이라, 논문이라,...논문으로 검증된 것이면 무엇이든 진리냐? 외국도 검증안된 시술에 환자 맡기지. 그리고 많이 죽었지. 신약도 마찬가지고. 많은 부작용이 있었고 또 현재도 있지. 부작용은 한방이든 양방이든 다 있지. 치료율? 한의논문? ㅎㅎㅎ 그걸 양방에서 인정하기나 하냐? 제대로 이해도 못 하면서. 일단 한자부터 모르니.. 그리고 한의,양의 구분??? 시캬 난들 왜 그런 용어를 쓰고 싶겠냐? 허나 이 토론 자체가 그런 구분을 요구하잖아. ㅉㅉㅉ 하여간에 문맥 이해하는 수준하고는ㅉㅉㅉ 그리고 진정한 의사는 국민건강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했지 내가 언제 좋은 게 좋다고 두리뭉실하게 나가는 것이라고 했냐? ㅉㅉㅉ
인정? 제대로된 통계도 못잡고 허점이 있는데 그걸 우리가 인정 불인정할 문제인가? 가령 우리가 포물선 운동을 다룬다고 가정하자. 아라비아 숫자를 쓰지 않고 한자로만 식을 쓰던 어떻던 가상적인 결과를 예측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아. 그러나 현재의 미개한방은 그것도 못하는 안습 수준이지.
니가 지금 좋은 게 좋다고 두리뭉실하게 나가잖아. 검증을 거부하고. 효과만 있으면 되는 의학에 양방의 인정이니 뭐니 추상적 용어를 끌어오고. 그래서 해준 말일 뿐이지. 토론에서 알맞은 용어 사용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 용어는 그 본질을 나타내기도 하잖아? 그래서 너의 계몽을 위해 사실 그대로 완소발전현대의학과 미개의학역사를 대비시켜줬을 뿐이야.
그리고 한의 양의 치료율??? 난 옆에서 많이 보고 있지.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말이다. 내가 아는 침술사가 서유럽의 의사들도 포기한 중풍환자나 신경쇠약등의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많이 보았지. 그런 환자를 포기한 의사들이 나중에 그러더라. '이건 기적이다'라고. 몇년간 임신못하던 여자들이 침 3-4개월 맞고 임신한 경우도 꽤 많이 봤다. 너는 더 이상 말을 말아라. 그리고 넌 글 이해하는 것좀 더 배워야 하겠다. 어찌 잔가지만 갖고 늘어지니.
옆에서 봐??? 니가 뭔데 교수를 만나고 그렇게 케이스를 많이 접했나? 어느 대학의 어느 교수였는지 밝힐 것 ㄳ 마사지도 한의였어? 한방에서 허용된 것은 침 뜸 한약풀즙 뿐 아니었나? 참고로 외국이 어떻든 관련 없는 이야기지. 지금 논의하는 것은 한방이 의료에 암적요소라는 것, 학문적 엄밀함을 전혀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데 여기에 외국의 인정이란 건 아무 의미가 없어. 권위에 의한 논증은 즐.
침술사가 중풍, 신경쇠약, 불임을 치료?? 넌 사기꾼이야. 새꺄. 한방새도 아닌 민간의술사기꾼이다. 국민건강을 갉아먹는 버러지 같은... 이건 한방새들도 하지 않는 수준의 발언이다. 차라리 한약이 그런다고 했으면 또 모르지... 침술이 저런 것들을 치료해? 아마 로컬에 개념있는 한"의"사분들 저거 보고 코웃음 치지 않을까 싶다. 그정도의 개념은 있는 것 같거든. 나 사실 이거 보고 니같은 애한테 별로 답글 달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추후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설마 이걸 사실이라고 믿을까봐 달고 있는 거다.
잔가지? ㅋㅋㅋ 물고 늘어질 잔가지를 잔뜩 제공하는 너는? 그런 것 없이 글 좀 정합되게 깔끔하게 쓸 수 없나? 두리뭉실두리뭉실 경험의학 사례의학 카더라통신 ㅉㅉ 넌 한방새는 맞는 거냐 근데? 참고로 넌 니가 왜 버러진지도 모를 테니 친절히 설명해주지. 중풍환자는 기본적으로 빨리 응급실에 가서 혈전용해제를 써야 한다. 2~3시간 안에 하면 후유증을 최소화시킬 수 있지. 이건 기본적 의학 상식이야... 너 같은 것들 말을 듣고 한의원에 보내서 치료시기 놓치면 네가 책임질테냐?
에휴 위에 댓글단 놈, 정말이지 잘못 배웠군화. 그래 양의사들이 그렇게 훌륭해서 이 세상에 아픈 사람들이 없군화. 양의사들이 치료하지 못한 중풍환자를 침술사가 침몇번 놓으니까 다 치료하고 지팡이를 던져버리고 갔다. 뭐 침으로 임신이 안돼? ㅎㅎㅎ 물론 100%는 안 된다. 그러는 양의사는 100% 가능하냐? 그 여자 8년간 불임이었다가 침 2달맞고 임신했다. 그 외도 수많은 사례를 봤다. 전부 다들 양의사들이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이었다. 헌데 침술사가 고쳤다. 너는 더 이상 잔가지 잡고 늘어지지 말아라. 옛날부터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나도 못 믿었지만 이제는 내가 믿는다. 그럼 이만.
니 경험 따위에 관심없다. 지금 여기가 공청회고 한의학의 존립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해보자. 니따위가 나서 그런 걸 증거로 내밀어봤자 씨알도 안먹히지. 그리고 참고로 그사람이 뭘 어떻게 하든 간에 그건 한방의 학문적 열등함과 국민의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에 관련이 없다.
너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
일단 이 말의 진위부터 밝히자. 니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교수를 그렇게 많이 만났나? 토론에서 아무렇게나 그럴싸하게 지어내면 다인가? 공부를 해야할 사람은 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좀 반박할 가치가 있는 주장을 해주기 바란다. 이런건 개념없는 한방빠들도 까일걸 아니까 안하는 말이거늘...
첫댓글 조낸 기대. 나도 나름 한의학에 기대를 거는 사람이라. 물론 지금은 공대생.
의학이 뭐냐?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지. 거기에 굳이 한의, 양의 구분할 필요가 있냐? 외국에서는 요즘 한의학과 침, 마사지같은 것이 떠오르고 있다. 양의만으로는 치료를 못 하기 때문이지. 양의,한의 구분하는 놈들이 의사로서 자격이 없는 것들이야. 진정한 의사는 그럴 시간이 있으면 환자의 병을 어떻게 치료할까 고민을 하는 사람이지 한의,양의 구분하고 서로 비방하는 놈들이 아니야. 그리고 양의만으로 모든 병을 다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양의도 많은 부작용이 있지. 한의에 부작용 있다고 비의학이고 양의는 부작용이 있는데도 괜찮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이지. 양의 치료율이 얼마인지 한의 치료율이 얼마인지 알아봐라.
그지. 일단 너의 기본자세는 대단히 바르다. 의학에 기준이 어떻고 패러다임 어떻고 하는 얘기는 곤란해. 근데 뒤는 몽땅 틀렸다.
외국에서 떠오르는 게 뭐냐? 그게 우리나라처럼 검증안된 시술에 환자를 맡기는 형태인가? 시험 해 봤자 생약 성분 중 건질 것 있나 찾아보는 수준이지. 현대의학이 치료를 못해?? 근데 그 중에 한방이 확실히 치료하는 게 있나??? 경험의학 카더라통신 이딴 거 제끼고. 논문으로 검증된 것은? 없지. 현대의학의 부작용은 무엇이 있는지 알고 쓰지. 그치만 한방의 부작용은? 있는지 없는지 알기나 하나?부작용제로 이딴 소리나 지껄일려 그러구. 치료율? ㄲㄲㄲ 현대의학에서 치료율은 논문의 기본이지. 한의 치료율은 논문도 제대로 안내고 설레발 쳐대니 알 수가 없네...
넌 한의 양의 구분할 필요가 없다면서 용어는 왜그래? 구분할 필요가 없으니 증거기초의학인 정통 현대의학과 증거는 없는 무안단물식 미개의학史만이 있을 뿐. 양의란 말은 바르지 못한 말이다. 물리학에 한민족물리학 이런거 있는 거 봤어? 생물학에 한민족생물학이 있던가? 아리안물리학은 들어본 것도 같다만. ㄲㄲㄲ 리셴코유전학?도 들어 본것 같네 ㄲㄲㄲ
진정한 의사란 좋게좋게 가자고 화해와 협력 양시론으로 두루뭉실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국민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보기 좀 덜 좋더라도 안좋은 소리를 듣더라도 통렬히 지적해야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양의+한의를 병행하면 치료율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봐라.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는 더 높지. 그 이야기는 둘다 효용이 있고 사람고치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지.
알아봐? 넌 마치 니가 뭔가를 본 양 말하네. 그게 뭔데? 찾으라고 하지말고 알려줘봐.
논문이라, 논문이라,...논문으로 검증된 것이면 무엇이든 진리냐? 외국도 검증안된 시술에 환자 맡기지. 그리고 많이 죽었지. 신약도 마찬가지고. 많은 부작용이 있었고 또 현재도 있지. 부작용은 한방이든 양방이든 다 있지. 치료율? 한의논문? ㅎㅎㅎ 그걸 양방에서 인정하기나 하냐? 제대로 이해도 못 하면서. 일단 한자부터 모르니.. 그리고 한의,양의 구분??? 시캬 난들 왜 그런 용어를 쓰고 싶겠냐? 허나 이 토론 자체가 그런 구분을 요구하잖아. ㅉㅉㅉ 하여간에 문맥 이해하는 수준하고는ㅉㅉㅉ 그리고 진정한 의사는 국민건강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했지 내가 언제 좋은 게 좋다고 두리뭉실하게 나가는 것이라고 했냐? ㅉㅉㅉ
최소한 검증을 거쳐야 그런지 아닌지 알 수 있지. 검증 안 하면 진리가 되기나 하나? 외국에서 어떤 검증안된 시술에 환자를 맡겼는지 자료부탁. ㄳ 의학사는 사양하겠음. 근대 이후 현대의학 중 어떤 검증안된 시술이 있었는지 알려줄 것.,
인정? 제대로된 통계도 못잡고 허점이 있는데 그걸 우리가 인정 불인정할 문제인가? 가령 우리가 포물선 운동을 다룬다고 가정하자. 아라비아 숫자를 쓰지 않고 한자로만 식을 쓰던 어떻던 가상적인 결과를 예측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아. 그러나 현재의 미개한방은 그것도 못하는 안습 수준이지.
니가 지금 좋은 게 좋다고 두리뭉실하게 나가잖아. 검증을 거부하고. 효과만 있으면 되는 의학에 양방의 인정이니 뭐니 추상적 용어를 끌어오고. 그래서 해준 말일 뿐이지. 토론에서 알맞은 용어 사용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 용어는 그 본질을 나타내기도 하잖아? 그래서 너의 계몽을 위해 사실 그대로 완소발전현대의학과 미개의학역사를 대비시켜줬을 뿐이야.
그리고 한의 양의 치료율??? 난 옆에서 많이 보고 있지.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말이다. 내가 아는 침술사가 서유럽의 의사들도 포기한 중풍환자나 신경쇠약등의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많이 보았지. 그런 환자를 포기한 의사들이 나중에 그러더라. '이건 기적이다'라고. 몇년간 임신못하던 여자들이 침 3-4개월 맞고 임신한 경우도 꽤 많이 봤다. 너는 더 이상 말을 말아라. 그리고 넌 글 이해하는 것좀 더 배워야 하겠다. 어찌 잔가지만 갖고 늘어지니.
옆에서 봐??? 니가 뭔데 교수를 만나고 그렇게 케이스를 많이 접했나? 어느 대학의 어느 교수였는지 밝힐 것 ㄳ 마사지도 한의였어? 한방에서 허용된 것은 침 뜸 한약풀즙 뿐 아니었나? 참고로 외국이 어떻든 관련 없는 이야기지. 지금 논의하는 것은 한방이 의료에 암적요소라는 것, 학문적 엄밀함을 전혀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데 여기에 외국의 인정이란 건 아무 의미가 없어. 권위에 의한 논증은 즐.
침술사가 중풍, 신경쇠약, 불임을 치료?? 넌 사기꾼이야. 새꺄. 한방새도 아닌 민간의술사기꾼이다. 국민건강을 갉아먹는 버러지 같은... 이건 한방새들도 하지 않는 수준의 발언이다. 차라리 한약이 그런다고 했으면 또 모르지... 침술이 저런 것들을 치료해? 아마 로컬에 개념있는 한"의"사분들 저거 보고 코웃음 치지 않을까 싶다. 그정도의 개념은 있는 것 같거든. 나 사실 이거 보고 니같은 애한테 별로 답글 달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추후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설마 이걸 사실이라고 믿을까봐 달고 있는 거다.
잔가지? ㅋㅋㅋ 물고 늘어질 잔가지를 잔뜩 제공하는 너는? 그런 것 없이 글 좀 정합되게 깔끔하게 쓸 수 없나? 두리뭉실두리뭉실 경험의학 사례의학 카더라통신 ㅉㅉ 넌 한방새는 맞는 거냐 근데? 참고로 넌 니가 왜 버러진지도 모를 테니 친절히 설명해주지. 중풍환자는 기본적으로 빨리 응급실에 가서 혈전용해제를 써야 한다. 2~3시간 안에 하면 후유증을 최소화시킬 수 있지. 이건 기본적 의학 상식이야... 너 같은 것들 말을 듣고 한의원에 보내서 치료시기 놓치면 네가 책임질테냐?
에휴 위에 댓글단 놈, 정말이지 잘못 배웠군화. 그래 양의사들이 그렇게 훌륭해서 이 세상에 아픈 사람들이 없군화. 양의사들이 치료하지 못한 중풍환자를 침술사가 침몇번 놓으니까 다 치료하고 지팡이를 던져버리고 갔다. 뭐 침으로 임신이 안돼? ㅎㅎㅎ 물론 100%는 안 된다. 그러는 양의사는 100% 가능하냐? 그 여자 8년간 불임이었다가 침 2달맞고 임신했다. 그 외도 수많은 사례를 봤다. 전부 다들 양의사들이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이었다. 헌데 침술사가 고쳤다. 너는 더 이상 잔가지 잡고 늘어지지 말아라. 옛날부터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나도 못 믿었지만 이제는 내가 믿는다. 그럼 이만.
아참 한가지, 대학에서 배운 한의사들은 침을 잘 못 놓는다. 우리나라는 침술사를 한의사들이 없앴고 한의대학에서 침은 불과 몇 시간 안 배우지. 그런 사이비로 침을 놓는 한의사들 때문에 진정한 침술사가 욕을 먹고 있지. 하여간에 너는 좀더 공부좀 해라.
니 경험 따위에 관심없다. 지금 여기가 공청회고 한의학의 존립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해보자. 니따위가 나서 그런 걸 증거로 내밀어봤자 씨알도 안먹히지. 그리고 참고로 그사람이 뭘 어떻게 하든 간에 그건 한방의 학문적 열등함과 국민의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에 관련이 없다.
너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유럽이나 미국대학 교수들이 침이나 마사지의 효능에 대해 놀라워 하는 모습을 ????????????????????
일단 이 말의 진위부터 밝히자. 니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교수를 그렇게 많이 만났나? 토론에서 아무렇게나 그럴싸하게 지어내면 다인가? 공부를 해야할 사람은 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좀 반박할 가치가 있는 주장을 해주기 바란다. 이런건 개념없는 한방빠들도 까일걸 아니까 안하는 말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