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자용이니 만큼 Queen1, Queen2, Hot space는 제외된게 많아요 ^^
Freddie Mercury-Love me like there's no tommorrow
Freddie Mercury-In my defence
Freddie Mercury-Iwas born to love you (이하 퀸의 노래)
Dear friend
Somebody to love
Seaside rendezvous
The millionaire waltz
Headlong
Killer queen
Nevermore
I want it all
Party
It's late
Bicycle race
Brighton rock
The miracle
No-one but you
Back chat
Keep yourself alive
Radio ga ga
Fat bottomed girls
You and I
Good old-fashioned lover boy
Scandal
Hammer to fall
Play the game
Tear it up
It's a hard life
Breakthru
My melancholy blues
Now I'm here
One vision
Too much love will kill you
Teo torriatte
Don't try suicide
Death on two legs
Tie your mother down
The prophet's song
We are the champions
We will rock you
You don't fool me
The show must go on
I want to break free
If you can't beat them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Seven seas of rhye
Let me live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Innuendo
Save me
Delilah
Another one bites the dust
Keep passing the open windows
A kind of magic
'39
Princes of the universe
Love of My life
Who wants to live forever
I can't live with you
Need your loving tonight
Don't stop me now
Mustapha
All dead, All dead
Misfire
Spread your wings
Bohemian rhapsody
개인적으로 이제 질려서 못듣는노래도 포함했어요 ^^
(Bo-rhap, Don't stop me now, Love of my life 등)
Dear friend, Keep passing the open windows, Delilah 등은 초보자에게
생소할수도 있지만 좋은 노래들이므로 꼭 한번 들어보세요
퀸은 대중음악입니다. 예술성에만 비중을 극한으로둔 클래식과는 다르죠. 누구든 듣고 부담없이 빠져드는게 퀸을 비롯한 뮤지션들의 특징이아니었던가요. 어차피 퀸을 처음접하는 사람들은 원하지않더라도 위아더챔피언이나 보랩, 돈스탑미나우 같은 잘알려진 노래들을 접하게 되지않던가요... 음악의 어려움과 쉬움을 나누는걸로 표현하시는게 좋을듯. 퀸의 노래를 접할때 '초보자' 라는 단어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Obsessed 님의 말씀은 이런것같습니다. 일단 퀸을 첨접하는 초보자분들에게 퀸의 음악이 얼마나 좋은노래인지 알려주기위해서 일단 먼저 멜로디가 좋고 많이알려진곡을 일단 추천해, 퀸에 빠지게한후 그다음에 약간 생소한노래를 추천해도 좋아하지않을까해서 초,중급자를 나눈것이아닌가....요? 저도 친구들에게 락음악을 전도할때 그런방식으로하는데...
퀸이 대중음악을 했다고는 하지만 지금 우리가 듣는 대중가요하고는 또 그 스타일이 다르죠. Obsessed님 말씀은 지금 우리가 듣는 것과 유사한 형태의 노래들 돈스탑미나우나 투머치 이런것들을 먼저 듣게하고 후에 퀸2 앨범과 같은 약간은 음악적으로 고급스런 음악을 듣게 하자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돈스탑이나 투머치 같은 음악이 전혀 고급스럽지 않다는것은 아니겠죠 ^^
첫댓글 음악감상에 초중급을 나누는건 좀 아닌듯 -ㅁ-;
초중급을 나눌수도 있지요. 클래식 초문자에게 처음부터 베토벤 벨리 변주곡을 들려주면 그 자는 더이상 클래식을 듣지 않을수도 있어요. 처음부터 퀸의 고급스런 음악(퀸2등)들을 들려주는 것보단 멜로디가 친숙하거나 어렵지 않은 곡부터 들려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퀸은 대중음악입니다. 예술성에만 비중을 극한으로둔 클래식과는 다르죠. 누구든 듣고 부담없이 빠져드는게 퀸을 비롯한 뮤지션들의 특징이아니었던가요. 어차피 퀸을 처음접하는 사람들은 원하지않더라도 위아더챔피언이나 보랩, 돈스탑미나우 같은 잘알려진 노래들을 접하게 되지않던가요... 음악의 어려움과 쉬움을 나누는걸로 표현하시는게 좋을듯. 퀸의 노래를 접할때 '초보자' 라는 단어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Obsessed 님의 말씀은 이런것같습니다. 일단 퀸을 첨접하는 초보자분들에게 퀸의 음악이 얼마나 좋은노래인지 알려주기위해서 일단 먼저 멜로디가 좋고 많이알려진곡을 일단 추천해, 퀸에 빠지게한후 그다음에 약간 생소한노래를 추천해도 좋아하지않을까해서 초,중급자를 나눈것이아닌가....요? 저도 친구들에게 락음악을 전도할때 그런방식으로하는데...
퀸이 대중음악을 했다고는 하지만 지금 우리가 듣는 대중가요하고는 또 그 스타일이 다르죠. Obsessed님 말씀은 지금 우리가 듣는 것과 유사한 형태의 노래들 돈스탑미나우나 투머치 이런것들을 먼저 듣게하고 후에 퀸2 앨범과 같은 약간은 음악적으로 고급스런 음악을 듣게 하자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돈스탑이나 투머치 같은 음악이 전혀 고급스럽지 않다는것은 아니겠죠 ^^
↑제말이 그말입니다.
제 생각엔 초급자를 입문자로 바꾸면 괜찮을듯 초급자도 괜찮지만 ㅎ
ㅋㅋㅋㅋ 재밌는 덧글들이구나..ㅋㅋㅋ
입문자란 표현이 딱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