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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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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귀찮아서인지 게으른건지
산 나리 추천 0 조회 370 24.06.28 22: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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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22:53

    첫댓글 언니 오늘 많이
    바쁘셨네요~^^
    저는 오늘
    감자 커터기에 갈아
    부추, 청양고추 송송 썰어 감자전 해서 먹었어요..ㅎㅎ

  • 작성자 24.06.28 23:02

    감자전 맛있지요
    부추에 매운 고추 넣고 하면 그만이지요
    저도 해 먹으려는 마음 뿐 아직 못해먹었어요
    내일 오후에 시간이 되면 하게 될지요
    모레는 우리 성당 신부님 영명 축일이라 잔치를 하는데요
    11시 미사만 드리고 충무로에 3개월만에 갑니다
    이번에는 안오시더군요
    고운 꿈 꾸세요

  • 24.06.28 23:36

    커터기 짱 좋쵸
    감자 갈때..
    물론
    보라님은 킹왕짱이구요 ㅎ
    굿나잇~

  • 24.06.28 23:38

    @산 나리
    7월1일 일본 북해도 여행 가느라 30일 트로트방 모임에 못가게 됬네요..

  • 작성자 24.06.28 23:41

    @보 라 아 그러시군요
    알펜루트라는데 가시나봐요
    오늘 방송에서 보니 6월까지 산에 눈이 쌓여서 장관이더군요
    잘 다녀오세요
    방장님도 같이 가시나봐요

  • 24.06.28 23:42

    @희수
    언니야~
    아직 안주무시고..ㅎㅎ
    그동안 강판에 갈아서 할때는 물이 많이 나와 아까운 감자 물을 약간 따라
    버리고 했었는데 마늘 가는 커터기가 생각나 거기다 좀 거칠게 갈았더니 물도 안나오고 더 맛있더라구요~^^

    언니 이제 코 주무시와요~♡

  • 24.06.28 23:44

    @보 라
    영화 번개때 만난 여성 회원님들 6명이서 같이 가는 거랍니다~^^

  • 작성자 24.06.28 23:46

    @보 라 마음 맞는 사람과 여행은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되지요
    정말 좋은 여행이 되시겠어요

  • 24.06.28 23:34

    무쟈니 바뿌시게 들락날락하시니..
    지가 다 숨이 찹니다.
    병원순례하는 지보다야 낫습니다만
    잘 챙겨드이소!!

  • 작성자 24.06.28 23:39

    아구 희수님 늦은 밤인데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어디가 아프신데 그리 병원 순례를 하시는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셔야 되는데요
    저도 다른 때는 매일 집에서 집순이 노릇 하는데 오늘은 바쁘게 돌아쳤답니다
    그러다 보니 뭘 해먹기도 귀찮고 대충 먹게 됩니다
    고운 꿈 꾸세요

  • 24.06.29 06:13

    귀잖은것도 게으른것도 아닌 바빠인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24.06.29 08:15

    네 어제만 바빳구요
    연이어 여행을 다녀와서 귀찮아 진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대충 먹었더니 2시 남어서 자려니 잠이 안와서 두유 먹고 잤어요
    우족 과 놓은것 먹으려고 내 놨어요
    좋은 날 되세요

  • 24.06.29 07:32

    바빠서 있어도 못하시는 거지요
    자손들 한번 다녀가야 반찬도 늘어 납니다 ㅎ

  • 작성자 24.06.29 08:20

    네 맞습니다
    애들 왔다 가면 먹고 남은것 혼자 일주일은 먹게 되더군요
    제가 뭘 많이 못먹어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나와서 평생 스트레스랍니다
    어제 저녁도 김에 대충 먹었더니 2시넘어 자려니 잠이 안오고 쪼로록 소리가 나서 두유 먹고 잤는데 새벽에 깨어서 배가 고프니 또 잠이 인와서 식빵에 땅콩쨈 발라서 먹고 기도 하고 봅니다
    우족 과 놓은게 있어도 그거 꺼내 먹는것도 귀찮아서 안먹었는데 아침에 먹으려고 내 놧어요
    장마철이 다가 오는데 애쓰시고 키워 놓은 작물 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24.06.29 08:16

    혼자 있으면 반찬 안하게 되더군요..
    확실히 식구가 있으니 안할수가 없어요.
    언니도 조금 귀찮아도 잘 챙겨 드세요.
    적잖은 연세이니 챙기셔야겠어요..

  • 작성자 24.06.29 08:26

    네 맞아요
    식구 해줘야 되는 의무감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게 되고 그러면 같이 먹게 되지요
    저도 애들 왔다 가면 먹고 남어지 7일은 먹는답니다
    근데 요즘은 잘 안오니요
    글구 혼자 먹자고 안해져요
    우족 과 놓은것 있어도 안먹게 되네요
    오늘은 꺼내놨어요
    새벽에 잠이 깨어서 더 자려해도 못자고 일어났어요
    배고파서 ㅎㅎ
    식빵에 땅콩쨈 발라먹고 기도 하고 봅니다
    얼굴이 왜 그리 쬐끄매 졌냐고 하더군요
    얼굴만 빠져요
    배는 더 나오고여
    어제밤 2시 넘어서 잤는데 9시까지 자려 했는데 못자고 또 자려합니다
    11시부터 4명 약속 했어요
    자 둬야 일도 하거든요
    행복한날 되시구요
    멋진 여행 하고 오세요

  • 24.06.29 08:20

    반찬 잘하는
    분들이 전 정말 부럽습니다
    늘 부지런한 산나리 선배님 주말 끝자락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6.29 08:28

    네 지인 운영자님 반찬을 남을 주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데요
    제가 먹자고는 잘 안해지네요
    새벽에 배고파서 더 자려다 못자고 일어났어요
    기도 했으니 또 자야지요
    식빵으로 배 채웠어요 ㅎ
    기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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