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버디제이
금수저들이나 셀럽들이 자꾸 모델을 하려해서 90년대 슈퍼모델들이 아직까지 소환됨 ㅋㅋㅋ
현재 활동중인 모델들 중에 슈퍼모델에 가깝다고 언급되는 셋
아녹야이
페스티벌에서 찍힌 이 사진 한방으로 모델데뷔
올해 뮈글러 런웨이에 유명한 셀럽들 다 올라왔는데
아녹야이 워킹이 제일 핫했음
비토리아 세레티
요즘 디카프리오랑 사귀는거땜에
모델 커리어 깎아먹지말고 빨리 헤어지라고 팬들 사이에서 시끄러움 (비토리아 자체가 쩌는모델인데 왜 디카프리오의 n번째 어린여친이 되냐 하는거임)
아두트 아케치
수단 난민출신으로 난민캠프에서 자랐고, 호주로 이민간 후 극심한 인종차별과 키가 크고 특이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고 함
하지만 데뷔하자마자 생로랑 독점계약하고 탑모델 등극
첫댓글 와 마지막 두번째 짤 뒤에서 걸어오는 앤 뭐야? 존나 대비되잔아
비토리아 박시연 닮았다... 셋 다 매력쩌네
마지막 모델 뭔가 슈퍼모델 뽑는 티비쇼에 나온사람 같다 내 기억조작인건가
나도! 어디서 왔냐니까 웃으면서 수단. 이라고했던거 기억나는거같애
아두트 아케치 막짤로 처음 봤을때 진짜 충격받았음 한때 금수저셀럽2세 모델들때문에 탄식하다가 찐모델스러운 모델 워킹 오랜만에 봐서
와 ㄴ짜 길쭉하다
매력쩐다진짜 첫번째 완전 마델 그자체
셋 다 개 좋아
와 마지막 모델 딩카족인가봐...
아녹 야이 진짜 모델하라고 태어난듯
진짜 너무 아름답다
아두트아케치?? 표정이랑 해쭈생각 조금난다 ㅋㅋㅋㅋ 다들 멋지네
아둣 진짜 인간 아닌거같음.....어케 사람 프로포션이 저럴 수가 있냐고
아두트 아케치 저분은 진짜야..
예상했던 사람들이 나왔음
대박 멋있돠
아녹야이 미쳤네.. 흑표범 같음
눈빛부터가..다르네
고져스
아두트 와...
아녹 진짜 멋있다
아두트 레전드야...그 시절 나오미 캠벨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