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hygall.com/208218996여성시대 범황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범황
첫댓글 나 진짜 너무 하고싶은데..ㅠㅠ(미용x) 아프다는 후기를 너무 많이봐서 무서움..연차도 쓸수도없는 회사라ㅠㅠ..금요일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 정도 괜찮으려나...? 출퇴근 왕복 2시간에 서서 일하는데 괜찮을꺼 같은지 혹시 수술한 여시들잇으면 알려주라ㅜㅋㅋㅋㅋ
@저쫄면냉장고 여시는 레이저로 했어?? 얼마정도 들었는지 알려줄수있어?ㅠ
어우 나도 질염땜에 하고싶은데 무서워서.. 무서워서 도저히 못하겠다ㅠ 글만 읽어도 아픔이 느껴져서 팔다리가 저릿저릿하다고ㅠ
와 시바 자르는걸 어케 참았지😱😱 호달달
으악 보는데 내 짬지가 다 짜릿해ㅠ
잠지가 아파요...보는 내 잠지가 아파요 ㅠㅠ
와 이 글 보고 소음순 수술 할 생각도 없는데 무조건 수면마취해야겠다 다짐함.....
나는 고딩때 했음 수면마취했는데 수술하고 몇시간만 잠깐아프고 괜찮았어 의사쌤이 하고나서 일하러 가는 사람도 있다고 걱정말라구 했음 국소마취는 생각도 안해봤다...ㅜㅋㅋ
어우,,,,난 수술안해도 되는데 수술안하고싶음 진짴ㅋㅋㅋ쿠ㅜㅜ발가락 다 오그라들었어ㅜㅜㅜ어케참냐ㅜㅜㅜ
아 소름돋는다 진짜 ㅋㅋㅋㅋ ㅠㅠ 근데 꿀따기가 ㅅㅅ임...?아 그렇구나 나 뇌가 썩었나봨ㅋㅋㅋㅋ 다들 땡큐 !
출근 말하는거같아
저기 회원 호칭이 벌(붕붕)이라 꿀따기 = 일하기
와 글 진짜 잘 썼다~~!
글읽는데 내짬지가아파..
와 진짜 아츠갰다...ㅠㅜ
나도 8년 전인가 했는데 대만족생각보다 참을만하고 그것도 일주일정도?면 됨. 삶의 질 개선되는 거에 비하면 안 아픔
나는 수면마취했는데ㅋㅋㅋ 진짜 하길잘함 바지도못입겠고 앉기만해도 속살아프고 염증때매 냄새까지 남들이 맡을정도로 나서 ㅜㅜ 수술했어 지금까지 편하게 사는중 일상생활 지장있으면 추천
맨정신으로 소음순 자르는거 어케 견딤 으악으악ㅇ으강으가 ㄹㅇ 강심장이네
으악 내가 다 아파 ㅠㅠㅠ
소음순을 신경써 본 적이 없는데...
ㅋㅋㅋ좋은거징 ㅜ 많이늘어나면 마치 하루종일 눈에 이물질들어간것처럼 내내불편해 ㅜㅠ
괜찮은상태인가보다 ~80만원 벌었네실제로 많이 늘어나면 생활자체에 불편감이 너무 크다고 하더라
나 소음순에 낭종나서 배농해봤는데 내가 살면서 느껴본 고통중에 원탑이었어... 수술한 사람들 다 리스펙이야..어케 견뎌..ㅠㅠㅠㅠ대단해
으아 중간에 50퍼 자르는 느낌을 느꼈다니 으아ㅠㅠㅠㅠ넘 아팟겟다ㅠ
내기준 치질수술하고 양대산맥으로 무서워 ㅠㅋㅋㅋ
하 나도 소음순 엄청 커서 ㅠㅠ 불편하고 그래서 찾아보고 있는데 도저히 할 엄두가 안나 개아플거같아서
아 진짜 하긴해야하뉀데..... 왜냐면 애가 환기가안댜 습하고, 질염도 더 잘걸리는거같아. 그리고 너무불편해 안에 넣어줘야해 안그러면 고추마냥 밖에나와있어. 걔 걸어다니면서 스치거나 깔고앉으면 좆같아서 화장실이나 안보이는데서 꾸겨넣어줘야함;;;;/
아파ㅜㅜ글만봐도너무아파
난 절대 안할래ㄷㄷㄷ
이거 담날 절대 일상생활불가임 나 하고 담날까지 무통꼽고 뒤질뻔함 일주일은 누워있었음..물론 사바사긴한데 난진짜 개아팠음
나도 하고싶어… 존나 거슬려 ㅠ
나도 불편해서 하고싶긴란데 너무 무섭다 ㅜ 으아악
프랑켄슈타인 쨈지ㅋㅋㅋㅋ
나 이거 했는데 진짜 편해졌어...너무 좋아...
나더 했어 의사가 권할정도로 붓거나 질염 등등 문제있어서 했음 ,, 고통은 없어도 생 짬 자르는 느낌은 들어 ;; 마치 마취해도 사랑니 빠지는 느낌은 나는걱처럼..^^ 내가 갔던 병원이 특이사항인건지 진짜 마취풀ㄹ고 나서 𝙅𝙊𝙉𝙉𝘼 아파서 고통땜에 첨으러 울어봄 ㅠㅠ 병원 잘 알아보고 가 대신 내가 한 수술중 원탑으로 잘한수술임 진짜
할랫는데...포기
나도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소음순 늘어났을때 팬티입을때도 소음순 접어서 정리해야됐고 운동할때도 존나 불편 ㅠ걸을때도 박수쳐서 여름에 찝찝했어 ..하니까 진짜 삶의질이 달라짐 대신내가 했던 수술 중 제일 아팠다 ㅎ
나도 옛날부터 고민만 하고 못하는 중인데 너무 불편해.. 바지에 쓸리고 아픔ㅠ
나 몇년전에 했었는데 진짜 잘한 일 중 하나임 수면마취로해서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그냥 수술후에 관리해줘야해서 일주일 불편한 거 빼고는 힘든 것도 없었음 수술하고 광명찾았다
읽는데 서걱서걱이랑 생으로 자르는 고통부분에서 소리지르면서 읽음 아우 어떻게 버텼대ㅠㅠ 너무 고생했다
실비처리안되나...? 남성유방증 시바 그먕 젖큰거는 실비처리해주면서
나는 하기전에 질염때문에 냄새 심했는데 이제는 하나도 안나서 행복해
병원 어디일까…
첫댓글 나 진짜 너무 하고싶은데..ㅠㅠ(미용x) 아프다는 후기를 너무 많이봐서 무서움..연차도 쓸수도없는 회사라ㅠㅠ..금요일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 정도 괜찮으려나...? 출퇴근 왕복 2시간에 서서 일하는데 괜찮을꺼 같은지 혹시 수술한 여시들잇으면 알려주라ㅜㅋㅋㅋㅋ
@저쫄면냉장고 여시는 레이저로 했어?? 얼마정도 들었는지 알려줄수있어?ㅠ
어우 나도 질염땜에 하고싶은데 무서워서.. 무서워서 도저히 못하겠다ㅠ 글만 읽어도 아픔이 느껴져서 팔다리가 저릿저릿하다고ㅠ
와 시바 자르는걸 어케 참았지😱😱 호달달
으악 보는데 내 짬지가 다 짜릿해ㅠ
잠지가 아파요...보는 내 잠지가 아파요 ㅠㅠ
와 이 글 보고 소음순 수술 할 생각도 없는데 무조건 수면마취해야겠다 다짐함.....
나는 고딩때 했음 수면마취했는데 수술하고 몇시간만 잠깐아프고 괜찮았어 의사쌤이 하고나서 일하러 가는 사람도 있다고 걱정말라구 했음 국소마취는 생각도 안해봤다...ㅜㅋㅋ
어우,,,,난 수술안해도 되는데 수술안하고싶음 진짴ㅋㅋㅋ쿠ㅜㅜ발가락 다 오그라들었어ㅜㅜㅜ어케참냐ㅜㅜㅜ
아 소름돋는다 진짜 ㅋㅋㅋㅋ ㅠㅠ 근데 꿀따기가 ㅅㅅ임...?
아 그렇구나 나 뇌가 썩었나봨ㅋㅋㅋㅋ 다들 땡큐 !
출근 말하는거같아
저기 회원 호칭이 벌(붕붕)이라 꿀따기 = 일하기
와 글 진짜 잘 썼다~~!
글읽는데 내짬지가아파..
와 진짜 아츠갰다...ㅠㅜ
나도 8년 전인가 했는데 대만족
생각보다 참을만하고 그것도 일주일정도?면 됨. 삶의 질 개선되는 거에 비하면 안 아픔
나는 수면마취했는데ㅋㅋㅋ 진짜 하길잘함 바지도못입겠고 앉기만해도 속살아프고 염증때매 냄새까지 남들이 맡을정도로 나서 ㅜㅜ 수술했어 지금까지 편하게 사는중 일상생활 지장있으면 추천
맨정신으로 소음순 자르는거 어케 견딤 으악으악ㅇ으강으가 ㄹㅇ 강심장이네
으악 내가 다 아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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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좋은거징 ㅜ 많이늘어나면 마치 하루종일 눈에 이물질들어간것처럼 내내불편해 ㅜㅠ
괜찮은상태인가보다 ~80만원 벌었네
실제로 많이 늘어나면 생활자체에 불편감이 너무 크다고 하더라
나 소음순에 낭종나서 배농해봤는데 내가 살면서 느껴본 고통중에 원탑이었어... 수술한 사람들 다 리스펙이야..어케 견뎌..ㅠㅠㅠㅠ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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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준 치질수술하고 양대산맥으로 무서워 ㅠㅋㅋㅋ
하 나도 소음순 엄청 커서 ㅠㅠ 불편하고 그래서 찾아보고 있는데 도저히 할 엄두가 안나 개아플거같아서
아 진짜 하긴해야하뉀데..... 왜냐면 애가 환기가안댜 습하고, 질염도 더 잘걸리는거같아. 그리고 너무불편해 안에 넣어줘야해 안그러면 고추마냥 밖에나와있어. 걔 걸어다니면서 스치거나 깔고앉으면 좆같아서 화장실이나 안보이는데서 꾸겨넣어줘야함;;;;/
아파ㅜㅜ글만봐도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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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싶어… 존나 거슬려 ㅠ
나도 불편해서 하고싶긴란데 너무 무섭다 ㅜ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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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내가 한 수술중 원탑으로 잘한수술임 진짜
할랫는데...포기
나도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소음순 늘어났을때 팬티입을때도 소음순 접어서 정리해야됐고 운동할때도 존나 불편 ㅠ걸을때도 박수쳐서 여름에 찝찝했어 ..하니까 진짜 삶의질이 달라짐 대신
내가 했던 수술 중 제일 아팠다 ㅎ
나도 옛날부터 고민만 하고 못하는 중인데 너무 불편해.. 바지에 쓸리고 아픔ㅠ
나 몇년전에 했었는데 진짜 잘한 일 중 하나임 수면마취로해서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그냥 수술후에 관리해줘야해서 일주일 불편한 거 빼고는 힘든 것도 없었음 수술하고 광명찾았다
읽는데 서걱서걱이랑 생으로 자르는 고통부분에서 소리지르면서 읽음 아우 어떻게 버텼대ㅠㅠ 너무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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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