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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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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상중에 부지런한 하늘이 아빠
여러분!!!!! 추천 0 조회 1,913 25.02.13 21:2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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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3 21:57

    첫댓글 뭐지... 아무리 봐도 딸 잃은 아빠가 할 짓이 아닌데...

  • 25.02.13 22:39

    친부 맞음?
    아니면 진짜 충격에 저러는건가

  • 25.02.13 23:10

    보통...어린 아이가 먼저 가면 조용히 마무리하는게 일반적이다. 주변 사례를 빗대어 보면, 사람들에게 알리기 싫고 위로받기 싫다고 빈소 차리지도 않았음.
    피해 상황은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으로 마음이 매우 아프지만, 저 아빠의 행동은 조금 과해보임.

  • 25.02.14 11:13

    그러게 요절하거나 자살하면 빈소 안차리는경우도 많다고 하는얘기를 들었음

  • 25.02.13 23:18

    남의 흉사에는 다들 말 아끼길

  • 25.02.14 00:01

    말 아낄게

  • 25.02.14 08:07

    그러기엔 너무 관종느낌이 나잖아.

  • 25.02.14 09:32

    @☆toogosss☆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음. 워낙 사회적으로 이슈된 사건이다보니 슬픔도 있겠지만 좀 들뜬거 아닐까.

  • 25.02.14 12:39

    @우주론 사회생활하다보면, 사람마다 기질이라는게 있잖아. 저 사람은 그 기질이 과한 듯 싶다.
    아울러 냉정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살해 당하는 자녀를 가진 부모가 세상에 한둘일까, 그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을 사회적 관심으로 풀어내도 정도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 25.02.13 23:21

    21세기 대한민국의 역사는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 25.02.14 07:17

    충격에 미쳐버린듯

  • 25.02.14 08:07

    지 애가 지한테나 소중하고 특별하고 이쁜거지. 적당히 하길

  • 25.02.14 12:39

    공감한다, 완전.

  • 25.02.14 23:40

    한번 가줘라ㅠ

  • 25.02.14 10:48

    슬픔>>>>>관종
    아무리 관종이여도 뭐라 말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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