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s Nest
호랑이 둥지
Paro Valley, Paro District, Bhutan
파로 밸리, 파로 군, 부탄
Paro Taktsang (Dzongkha: སྤ་གྲོ་སྟག་ཚང་, also known as the Taktsang Palphug Monastery and the Tiger's Nest), is a sacred Vajrayana Himalayan Buddhist site located in the cliffside of the upper Paro valley in Bhutan. It is one of thirteen Tiger's Nest caves in historical Tibet in which Padmasambhava practiced and taught Vajrayana.
파로 탁상(Dzongkha: སྤ་གྲོ་སྟག་ཚང་, Taktsang Palphug 수도원 및 호랑이 둥지로도 알려져 있음)은 부탄의 파로 계곡 상류 절벽에 자리한 신성한 *바즈라야나(金剛乘) 히말라야 불교 유적지이다. 이곳은 파드마삼바바가 금강승(金剛乘)을 수행하고 가르쳤던 역사적인 티베트의 13개 호랑이 둥지 동굴 중 하나이다.
* Vajrayana 밀교 (密敎, 金剛乘 )
- 인도와 인도 인접국가, 특히 티베트에서 독특하게 발전한 불교형태.
- 진언불교- 만트라(mantra;진언) 불교라고도 함
Tiger's Nest aka Paro Taktsang 'Tiger's Nest' Monastery
[Paro Taktsang '호랑이 둥지' 수도원] 으로 알려진 호랑이 둥지.
Tiger Nest/ Taktsang Monastery in Paro | Bhutan
호랑이 둥지/ 파로 탁상 수도원 | 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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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파로계곡 상류의 절벽에 자리한 '신성한 금강승(金剛乘)' 히말라야 불교 사원
The monastery hangs on a precarious cliff at 3,120 metres (10,240 ft) altitude, about 900 metres (3,000 ft) above the Paro Valley.
수도원은 파로 계곡에서 약 900미터(3,000피트) 높이, 해발 3,120미터(10,240피트)의 위태로운 절벽에 걸려 있다.
Tiger’s Nest Monastery or Paro Taktsang, is the most popular tourist attraction in Bhutan and a UNESCO-listed site. It is believed that Padmasambhava (Guru Rinpoche or the second Buddha) flew to this location from Tibet on the back of a tiger in the 8th century. He anointed the location as a site for a monastery. From the 11th century, Tibetan saints and other major figures visited Tiger’s Nest to meditate.
Tiger's Nest Monastery 또는 Paro Taktsang은 부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이자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이다. 파드마삼바바(구루 린포체 또는 두 번째 부처)가 8세기에 티베트에서 호랑이를 타고 이곳으로 날아왔다고 믿는다. 그는 이 곳을 수도원 부지로 선정하였다. 11세기부터 티베트 성자들과 기타 주요 인사들이 명상하기 위하여 '호랑이 둥지'를 방문하였다.
The first monastery was built at the location in 1692. In April 1998, it is believed that butter lamps in the monastery caused a major fire. The majority of the monastery was destroyed. Restorations took place between 1998 and 2005. Bhutanese people from all over the country traveled to help with the restoration. It reopened to the public in 2005.
최초의 수도원은 1692년에 세워졌다. 1998년 4월, 수도원의 버터 램프로 인해 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도원의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복원은 1998년에서 2005년 사이에 이루어졌다. 전국 각지에서 부탄 사람들이 복원을 돕기 위해 여행했다. 2005년 대중에게 다시 공개됐다.
첫댓글 저렇게 높은 곳에 사원을 지었군요.
아름답고도 아찔합니다.
조용한 정목스님의 노래도 처음 듣고
신세계를 보고 갑니다.^^
수여사님
Good morning
좋은아침입니다
잘 주무셨나요?
오늘도
비소식이 있네요
이젠
트레킹은 안 하시지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되시고요~^^
@벼 리 벼리님이
오늘은
구미 가시는 날
제 트레킹
도보여행은 합니다.
멈출 수 없는 취미생활인걸요.
요즘은 동네황토맨발걷기에 푹 빠졌지만
여건만 되면
주말이나 휴일에는
목을 빼는 곳이
도보여행공지라.. ㅎ
@수우 그렇군요
잘 하고 계시네요
건강하게 지내는 비결이니
꾸준히 하세요
황톳길도
좋다고들 합니다
난
텃밭에 미쳐서리??ㅎ
아무튼
자주봐요~^^
수우 여사님
취향에 딱!!!
한참 명상~
선의 세계~
해메이는 영혼이시어~!
@벼 리
수우님은
속알머리가
꽉 차 있으신 분~!
본 받을 점이
하나 둘이덩가요.
성지?
아무리 그래도
위험천만의 사찰이 위험해 보입니다
근데
대중들에게
위엄을 보일려고 저런 곳에 건축물을 ??
아니겠지요??ㅎ
부탄이라늗 나라에는 신비한 곳들이 많은가 봅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가 되십시요 ~^^
행복지수 세계 제일~!!!
행복이 무엇인지?
백문이 불여 일견의 대표적인 사례~!
살아생전
빠르면 빠를수록 둏아요.
꼭 한번 쯤은 다녀올 만한 곳.
왜 땅만 팠던가~!
똔이 무언지
왜 사는지...
한 소식 들을만한 곳이라네요.
중국에 가니 저렇게 가파른
산과 바위에다 절을 지어져
있어 놀란 적이 있었는데
위의 그림이 참 대단하네요.
멋지다기 보다는 볼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해 지기도
했었답니다.
능라도 가물 가물~~~
1,000미터 절벽에...
간 떨어지기
딱!!!
둏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