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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의 기적에서 받은 마음, 무안에 돌려주려고요”
“이런 게 공동체고 사람 사는 세상이구나 하는 걸 남태령에서 난생처음 느꼈거든요.” 지난해 세밑, 오순이(55) 사무처장을 비롯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광주전남연합 소속 여성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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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힘이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습니다..울컥하네요
첫댓글 정말 좋습니다. 코끝이 찡해지고... 이런 마음을 나누는 것과 저기 용산의 꼴이 공존하는 우리 사회가 참... 다이내믹하네요...
첫댓글 정말 좋습니다. 코끝이 찡해지고...
이런 마음을 나누는 것과 저기 용산의 꼴이 공존하는 우리 사회가 참... 다이내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