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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먹은 것들
Webber Forever 추천 0 조회 1,211 25.01.03 11: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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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3 11:57

    첫댓글 솔직한 첫문장 ... 그츄... 그리고 겸사겸사 맛난거 소개 넘 좋고요...
    훠궈 집에서...짱이네요? 참이슬....미쳤다리요.. ㅋㅋㅋㅋ
    와 진짜 맛있는거 엄청 많이 드셨다요..
    냉수육은 어때요? 안비린가요.. 냉족발 냉수육 불호라 어릴때 먹고 안먹어봤는데 사진보니까 또 엄청 맛있을거같다요

  • 작성자 25.01.03 12:00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ㅎㅎㅎ

    냉수육은 쫀득한 식감에 진한 고기맛이 농축된 느낌의 맛입니다.
    서울에서는 을지면옥 등의 평양냉면 전문점에 가면 (아주 비싸게) 드실 수 있어요.

  • 25.01.03 12:03

    워후 대방어회ㅠ 기름진거…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5.01.03 12:04

    정말 제대로 큰 녀석을 잘 장만해서 절정의 기름짐이더군요.

  • 25.01.03 12:09

    점심으로 김, 멸치볶음, 깍두기 먹고 이 글 보는 중...먹으면서 볼 걸;;

  • 작성자 25.01.03 12:10

    김, 멸치볶음, 깍두기... 다 맛있는 것들이네요~^^

  • 25.01.03 12:17

    저처럼 응원게시판에 뻘글 하나씩 쓰시면 됩니다 ㅋㅋㅋ 응?? 웨버 사진 한장 올리고 아... 웨버 보고 싶네요. 팹5를 아시나요? 이런거 ㅋㅋㅋ

  • 작성자 25.01.03 12:21

    네 이 글도 뭐 대충 그런 글입니다 ㅎㅎㅎ

  • 25.01.03 12:20


    키햐...죽이네요.

    안주감들은 최고인데
    술도 많이 드시나요? ㅎㅎ

  • 작성자 25.01.03 12:22

    닭한마리는 어제 안주

    훠궈는 엊그제 안주

    자연산회 대방어회 닭똥집은 그 전날의 안주였습니다 ㅋㅋㅋ

  • 25.01.03 12:20

    와... 죽이네요. ㄷㄷㄷ
    고소하고 기름지고... 와...

  • 작성자 25.01.03 12:23

    저희 부부가 옷은 보세만 입어도 먹는 것은 좋아합니다 ㅎㅎ

  • 25.01.03 12:21

    우리 석열이도 배고플 시간인데 빨리 과천 델고가서 설렁탕 한그릇 멕이고 싶네요.

  • 작성자 25.01.03 12:23

    깜빵 들어가면 더 건강해질 것 같기는 해요.

  • 25.01.03 13:26

    와 부럽다

  • 작성자 25.01.03 13:40

  • 25.01.03 13:50

    고갈비 미치겠어요ㅠ

  • 작성자 25.01.03 14:03

    엄청난 모양새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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