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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끼적임] 구립청소년독서실의 황당 사건.
체제위협세력 추천 0 조회 1,128 09.03.29 20: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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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9 23:28

    첫댓글 그냥 지팡구 집에서 보시지..엄한데 가서 험한 꼴 당하시고..그런데 지팡구 재밌어요?

  • 09.03.30 00:38

    시간 되시면 문단 나누기, 들여쓰기도 좀 해주시면 감사..읽다가 중도에 포기한 1人

  • 09.04.02 15:51

    읽다가 중도에 포기한 2人

  • 09.03.30 17:20

    오 오랜만에 재밌는 글입니다.

  • 09.03.31 11:52

    글솜씨가 꼬장꼬장 하시네요 ㅋㅋ 농담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ㅋㅋ

  • 09.03.31 16:51

    전 왜 님과 그 독서실 알바분이 왠지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죠?;; 요새 계절 탓에 온 세상이 싹 다 멜로로 보여서 그런가;; 암튼 글 잘 읽었습니다!^-^

  • 09.04.01 09:31

    '욕지거리'라는게 말입니다...흠..흠..점잖고 상식적으로 행동하기 힘들 때 하라고 있는 겁니다..ㅋ 몰상식으로 나올 때는 비상식으로 나가는 게 상책이더군요..숨도 쉬지 말고 한 5분 정도 욕을 한 바가지 퍼 부어준다음에 손담비의 '미쳤어'와 '토요일 밤에'를 콤보로 추면 경찰도 슬슬 피하더군요..이거 괜찮은 방법...ㅋㅋ

  • 09.04.01 19:29

    아우~ 진짜 마을버스나 백화점 같은 데서 보면 개념 없는 아주머니들 너무 많다는ㅎㅎ 저도 님처럼 불의(?)를 보면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인데 그런 아주머니들한테는 답이 없더라고요. 님 글 읽으면서 제가 다 흥분이 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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