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달 전에 전주 비타민의원에 어머니 (20년.1월 확정.기력없어 항암안함.소세포폐암.림프전이.36kg.150cm) 비타민주사 맞으러갓다가 알파재퍼를 추천하여 가입햇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재핑.ces.도 매일 하고
파동믹서기구매해 칸디다파동 시작햇습니다 ^^
알파 힐링칩도 어제.태백.용천혈에 붙이고
폐에 해당하는 귀반사구와 발반사구에도 붙이고
에너지디스크 ㅡ 베게 밑에 넣고 자는 방법을 카페글에서 알게 되어 해보니 ㅡ 하루 어지럽고 두통에 시달리시더니 담날부터 나쁜꿈을 안꾸게 되고 일주일만에 혈압 130.85. 맥박 96 이
정상으로 110.70.79.로 돌아왓습니다.
짜증 부리는 일도 적어지셧구요
제가 에너지디스크를 30분정도 쥐고 잇어보니 가슴이 찡~해지면서 아프고 그날 꿈에 안보이시던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오셧네요 ㅎ
아무래도 디스크가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주고 영적인 부분까지 만져주는게 틀림없습니다.
(알파님 저도 쓰게 다시 만들어주세요^^)
왕볼 전사c도 물에 넣어 매일 2리터 정도 드시는데 위열로 인한 입술트는게 사라지셧구요
약한 에너지 같지만 서서히 몸전체를 좋아지게 하고 잇는듯 합니다
내친김에 공간정화기도 설치햇는데(시료ㅡ약수와 펜벤다졸) 일주일만에 집에 기운이 편해지고 밝아지고 잇는걸 느낍니다.
닥터삼 한끼 방금 도착해 어머니 아주 진하게 죽처럼 드셧는데 고소하고 맛잇다고 하고
입안에 안붙어서 좋다고 하시네요.
든든하고 한끼 식사로 딱좋다며 웃으십니다
서비스 주신거 제도 먹어보니 담백.살짝 고소하구요.5분후에 열감이 가슴과 머리에 슈왁~올라오네요..감기마약주사 처럼요.ㅋㅋㅋ
뉴케어 오메가를 두달 드셧는데 닥터삼 한끼로 바꿔야 겟습니다~
어머닌 한달반의 입원끝에 통증이 아예없이 좋아지셔서 1주일전에 퇴원하셧습니다~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반드시 완치 될줄 믿습니다^^
신의 구상을 받아서 많은 어려움과 아픔 속에서도 꿋꿋하게 실천하셔서
이토록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베푸시고
나날이 더좋게 업그레이드 해주시는 알파웨이브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닥터삼 한끼 만들어주신 황산님께도 정말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p.s 알파힐링칩을 제 20년된 sm5 lpg 차량의 트렁크 가스통 아래쪽에 붙이고 데와히데오 금박문양을 배터리에 붙엿는데요.
3일만에 에어컨이 새차처럼 시원해지고
악셀 밟으면 차가 날아가려고 해요.ㅋㅋㅋ
신기한 제품..어른이들의 재미난 장난감~^^♡♡♡
첫댓글 에너지디스크 경험이 신기합니다.
에너지디스크가 만드는 높은 진동의 에너지장은 무의식뿐 아니라 영적인 면도 터치를 해준다고 저도 한 고수분을 통해 확인했어요. 단순한 물건이 아니고 기물(氣 物)이라고 합니다.
지금 만들고 있으니 7월중에 완성될거에요.
우아~~~역시 신의 작품입니다.,정말 바쁘신데 이번달에 완성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닥터삼 벌써 받아서 어머니가 드셨군요.
맛있게 잘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우리집 가족들도 좋다고 달라고 해서 돈내고 먹으라고 했어요. ㅎㅎ~
꾸준히 드심 투병에 필요한 영양보충에 무척 좋으실거에요.
어머니 쾌유를 바랍니다!
아..정말 음식까지 챙겨주시니 넘넘 감사해요..ㅠ.ㅜ
알파칩과 데와히데오는 서로 궁합이 잘 맞는 조합입니다.
이 두가지를 활용한 LPG 차량 체험은 저도 첨 들어요.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운전자가 느끼는 그런 차의 변화를 보면 에너지 세계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다양한 후기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니께 도움 되시라고 닥터삼을 좀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7월중에 선물 드릴분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지혜와슬기 에너지스틱은 작은 크기지만 에너지로선 매우 강합니다.
처음엔 적응이 필요하죠.
에너지스틱 소개글에 적은 내용입니다.
"사용한 에너지 볼은 좋은 물을 만드는 기존의 25mm 왕볼과는 성격이 새로운 22mm 에너지볼입니다. 1차적인 쓰임새가 설계중인 공간정화기등에 적용할 용도로 만든겁니다. 재료와 성격이 다른 비싼 에너지 볼입니다."
소개할때 공구가 그대로 지금까지 온건데요.
구체적으로 이 에너지볼에 대한 소개는 아직 안했습니다~^^
에너지디스크는 에너지스틱보다 강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좀 더 넓게 퍼집니다. 힐링칩과 공간에너지칩이 기하학적으로 함께 어울어져서 만드는 에너지라서 그렇습니다.
지금처럼 두개도 괜찮긴 하지만~
둘중 하나만 갖고 다니셔도 되지 않을까요?
@알파웨이브 아..역시..
에너지 스틱을 빼먹엇네요..ㅋ
제가 늘 바지 주머니에 가지고 다닙니다. 처음 에너지스틱을 손에 쥐고 3분잇으니 가슴이 뻐근해지고 옆구리가 시큰하엿는데요.아직도 손에 오래 쥐고 잇으면 그렇습니다.
우연히 운전하다가 스틱을 명치부근에 올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어 손으로 대고 1분여 잇으니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구요. 뭐지? 하고 생각하니 저의 내면아이의 눈물임이 깨달아졋습니다.이후 같은 경험을 몇번하고나니, 손에 쥐엇을때 가슴통증이 좀 줄엇습니다. 아무래도 가슴부위에 영혼이 살고 잇나봅니다..ㅋ 알파님 올려주신 사진처럼 데와히데오 문양위에 올려놓고 머리부근에 두고자보니 좋은 잠을 자게도 되구요.^^
좋은 체험을 공유하여 주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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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지혜와 슬기님 바람대로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와!
진짜 힐링툴의 마법같은
도구들로
신비한 체험을 하셨네요.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을 통해서 건강하시길
어머님의 건강회복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니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