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 정말로 웃겨!^*^
5. 노무현이 정신병원으로 시찰을 나갔다.
모든 환자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외쳤다.
“노무현 대통령 만세!”
그런데 환자 하나가 무표정하게 노무현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노무현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나를 환영하지 않소?”
“저 환자 상태는 오늘 아주 정상입니다.”
6. 어떤 사람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외쳤다.
경찰들이 와서 즉시 체포해서 20년 형을 선고해 감옥에 넣었다.
그의 죄목은 2개였다.
국가원수모독죄 2년,
국가기밀누설죄 18년
7. 노무현이 일본 천황과 만났다.
일본 천황이 자랑을 했다.
“내가 손만 한번 흔들어도 시민들이 환호한다.”
노무현이 자랑했다.
“나는 온 국민을 환호하게 할 수 있다.
내가 행동에 옮기면 아마 그 날이 국경일이 될 것이다.”
천황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나?”
노무현이 말했다.
“내가 대통령을 그만 두면 그렇게 된다.”
8. 박세리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아버지가 박세리에게 조언을 했다.
“시합을 하다가 상대방에게 이 말을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뭐라고 하나요?”
“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아주 잘한다고 말해라.”
“그러면 이길 수 있나요?”
“그래도 잘 안되면 이 말을 해라.
9. 노무현이 호를 하나 짓기 위해 작명가를 찾았다. 작명가가 말했다. “좋은 호는 다 나가고 딱 2개가 남았는데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노무현이 2개의 호를 보고 고민을 하다가 그냥 돌아갔다.
다음날 노무현이 다시 작명가를 찾아갔다.
작명가가 말했다.
“어제 누가 와서 하나를 가져 갔네.
이젠 고르고 말고 할 것도 없네.”
“그새 누가 왔다 갔습니까?”
“유시민이 왔다 갔다네.”
“무엇을 가져 갔습니까?”
“꼴값을 가져 갔다네.”
“그럼 남은 게 육갑뿐입니까?”
“그래 그게 자네 호일세.”
10. 역대 대통령에게 소를 한 마리씩 주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말했다. “소를 이용해 농사를 져서 국민들을 살려야겠군.”
노태우가 말했다.
“뒷방에다 숨겨 놔야 겠군.”
대중이 말했다
“북한에 줘야겠군.”
노무현이 소를 가만히 들여다 보다가 말했다.
“니 그 쌍카풀 어디서 했노?”
11.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쌍커풀 수술을 한 것을 보고
전효숙도 쌍커풀 수술을 하기로 했다.
틀림없이 서울대 의사에게 시술을 받았다고
생각한 전효숙은 서울대 의사들을 모아 놓고
누가 시술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때 한 의사가 손을 들고 말했다.
“우리 중 아무도 시술한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아
수의사에게 시술을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전효숙이 의아하여 어떻게 그걸 아느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그 의사가 말했다.
“노무현이 소에게 쌍커풀 수술 어디서 했느냐고
묻는 걸 내가 봤습니다.”
12.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에게는
풍산개가 한 마리씩 있었는데 도둑이 와도 도무지 짖지를 않았다.
개에게 물으니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전두환 개 : 우리 주인 재산이 달랑 28만원인테 짖을 게 뭐 있나?
김대중 개 :
우리 주인이 왕도둑놈인데 어떻게 짖나?
노무현 개 :
우리 주인이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는데 나까지 짖으란 말인가?
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1. 입으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8.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국회의원과 베짱이의 공통점
1. 놀고먹는다.
2. 소리가 시끄럽다.
3. 찬바람이 불면 꼼짝 못한다.
4. 잔디가 잘 깔린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다.
5. 후대를 위해 표본을 만들 필요가 있다.
6. 베짱이는 곤충채집대상이고, 국회의원은 여당의 채집대상이다.
7. 겉보기에는 큰 해가 없으나, 일할 맛 안 나게 하는 특출한 재주가 있다.
국회의원과 마누라의 공통점!
자기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맨날 노는 것 같다.
무슨 돈 쓸 일이 그렇게 많은지 돈이 부족하다는 소리뿐이다.
내가 원해서 된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 맘에 들지 않는다.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안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면서도 꼭 내 핑계를 댄다.국민이 원해서… 남편이 좋아해서…
술 먹을 때 안주 대신 잘근잘근 씹으면 그 맛이 굉장해서 술자리의 흥겨움이 배가 된다
돈 쓰기를 좋아 한다.돈 쓰는 게 낙이다.대책 없이 돈 쓰고 다닌다.돈 아까운 줄 모른다.
후계자를 양성한다.(어느새 마누라 수족이 돼 버린 아이들은 울 때도 꼭 엄마하고 운다)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한마디로 말만 좋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좌악.당신 좋으라고 좌악)
비교하기를 좋아한다.(국회의원은 정권이 바뀌면 비교해봐서 좋은 쪽으로 옮겨 다니고
마누라는 옆집 봉팔이 아빠가 봉팔이 엄마한테 반지를 사줬는데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고 하며 열 받게 한다)
국회의원이 더 나은 점은 몇 년마다 갈아치울 수 있다.매일 볼 필요가 없다.
마누라가 더 나은 점은 밥해준다.
국회의원과 마누라의 공통점
1. 시간이 갈수록 목소리가 커지고, 욕과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2. 상대방 기분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한 번만 더...라고 부르짖는다.
3. 어렵사리 돈 모아두면 쥐도 새도 모르게 다 써버린다.
4. 내 말은 일체 씹고, 자기만 잘났다.
5. 말꼬투리 잡는데 일가견이 있다.
6, 하여간 말이 많다
7, 내가 선택 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8,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9, 돈은 내가 벌어 오는데
10,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11,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12, 아홉시 이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 아홉시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
13,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 할 수도 없다
14, 한번 단단히 혼내 주겠다고 벼르다가 막상 얼굴 대하면 참고 만다.
15, 그 앞에 서면 작아진다.
16,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하고 아양 떤다
17, 싫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펴 줘야할 사람이다.
어느 날 한강변에서 모기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사당 근방에 사는 이 모기는 빨대가 더 길었습니다.
왜냐구요?
국회의원들의 얼굴이 두꺼워서 피 빠는데 힘들답니다.
누굴 부러워하지 마세요. 재벌들 다 돌아가시죠?
권력가들 다 돌아가시죠?
어느 날 다리 위에서 국회의원 놈들이 타고 가는 KTX열차가 정면충돌하여 몰살했다.
지나가던 농부가 혀를 차며 시신을 땅에 다 묻어 줬다.
급하게 사고 현장을 찾은 사고조사반이 도착하여 놀란 얼굴로
농부에게 왜 묻었느냐며 화를 내면서 생존자가 있었을 것 아니냐고 묻자?
농부 가라사대 생존자!! 있었시유 ! 지들 말로는 살았다는데 !!
어디 국회의원 놈들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다 묻었시유 !!
지난여름에 태풍과 폭우로 인명 피해는 물론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국회의원들이 진상조사하려고 왔다가 실수로 주민 몇 사람과 국회의원 여남 놈들이 강물에 빠졌다.
그런데 지나가던 사람이 주민들은 건져내고 국회의원은 건져내지 않는다.
보고 있던 사람들이 왜 저 사람은 왜 구해주지 않느냐고 묻자.
저놈들 건져 내면 국민의 세금을 축내면서 싸움박질 하는 놈인데 뭐하러 건져 냅니까? 라고 하고는
급하게 마을로 가서 주민 여러분 오늘부터 단수 조치하시고 생수로 사용하세요, 식수원이 크게 오염 되었습니다.
상수원으로 쓰고 있는 강물에 썩어빠진 국회의원 놈들이 여남놈 빠져 죽어시유.
그래서 식수에 오염 될 것이니까 당분간 생수를 사서 드세요 라고 방송하더란다.
어느 국회의원의 말
“옛날에는 국회의원이 물에 빠지면
그냥 죽으라고 하고 일반 국민만 건졌는데,
이제는 의원을 제일 먼저 건진다.
왜인 줄 아느냐.
물이 오염돼서 못 쓰게 될까 봐 그렇다고 한다.
방송국 개그맨들이 파업을 하려고 한답니다.
왠지 아세요? 정치인들이 너무 웃겨서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랍니다.
아버지와 국회의원이 물에 빠졌다
물에 뛰어들어 구하려는 아들에게 누구먼저 구해줄려나? 하고 물었다.
당연히 아버지를 먼저 구하겠다고 말할태지... 하고 생각하는데...
국회의원부터 구하겠다고 말을 하지 않는가?
그것은 왜 그러느냐? 그랬더니 아들 대답 왈!....
물이 더러워지니까요!
강도를 만난 국회의원
국회의원이 골목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났다.
강도 : 가진 돈 다 내놔!
의원 : 너 내가 누군지나 알아?
강도 : 멀라 쨔쌰!!
의원 : 국회의원이야!
강도 : 그래? 그럼 내돈 내놔~!
이 도둑 넘아~~!!!
똥개와 국회의원의 비슷한 점, 다른 점.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소리를 한다.
똥개는 개 짖는 소리를 해도 거짓말은 안 한다
국회의원은 사람소리를 하나 짖기만 하면 거짓말을 한다.
똥개는 기득권이 없다.
국회의원은 오만가지 기득권은 다 누린다.
똥개는 공약을 안 하고 본대로 들은 대로 짓는다
국회의원은 선거 때면 온갖 공약을 다 한다
똥개는 없으면 굶는다.
국회의원은 없으면 법을 만들어 특권을 만든다.
똥개는 짓는 소리는 개소리라 하나
국회의원이 짓는 소리는 개보다 못한 소리라 한다.
어느 지역에 국회의원 선거에 5명이 출마했다.
후보 지지자가 목이 터져라 홍보한다.
손가락을 펴 보이면서....
기호1번이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最高라고 하고
기호2번은 무엇이던 가리킬 때 두 번 째 손가락이 최고라고 하고
기호3번은 손가락 중에서 제일 길고 굵다며 힘 있는 후보라고 하고
기호4번은 다음으로 미룬다고 하고(생각을 좀 해야 겠다며!!)
기호 5변은 뭐니 뭐니 해도 코딱지 팔 때는 새끼손가락이 최고라고 한다.
기호4번 후보가 무릅을 탁 치면서
여러분 깨끗한 4번을 찍어 주세요,
새끼손가락으로 판 코딱지를 엄지와 검지로 비벼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팅깁니다.
그러니까 깨끗한 4번을 찍어 주세요.
^*^三金 曰^*^
일성이
“200만 일본군을 물리친 절세의 영웅은 바로 나 김일성이다!”
“나는 열 살때부터 독립운동했다.”
“나는 열다섯 살부터 제국주의 타도 운동을 벌였다.”
“우리 할아버지는 대동강에서 침략자 미군을 물리쳤다.”
“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침략자 미제국주의를 물리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상낙원이다.”
“나는 5천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
“우리 큰아들은 5천년 역사상 두번째로 위대한 인물이다.”
“나는 태양신이고, 우리 큰아들은 광명신이다.”
“침략자 미군을몰아내고 압제와기아에 허덕이는 남조선을해방시키는것이
만경대김씨가문의역사적사명이다.”
영삼이
“나는 민주 대통령이시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독재자다.”
“전두환과 노태우도 군부독재자다.”
“이제부터 오욕의 역사를 바로 세우겠다.”
외환위기로 수백만을 길거리로내몰고 자신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고액의
연금을받으며 호의호식 하며 민주완장을 휘둘러 전두환과 노태우의 연금은 박탈했다.
대중이
“나는 민주 대통령이시다. 나는 호남의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시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독재자다.”
“전두환과 노태우도 군부독재자다.”
“이제부터 (김정일 위원장과 손잡고) 제2의 건국을 하겠다.”
“김정일 위원장은 통일의 동반자다. 1달러도 정상회담 대가로 준게 없다.”
“전쟁은 없다!”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할 의사도없고 능력도없다. 정직의화신 내가 책임지겠다.”
“보라, 세계가 나를 알아보고 노벨평화상을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