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사진] 2023년 12월 9일 성남 정기봉사 2

[희망의 러브하우스]

집 안에서는 도배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옥상에서는 크랙부위와 코너에 보수몰탈을 미장하구요.

화장실은 깨 놓았던 타일 마감중입니다.

소명님이 가져오신 에폭시 방수액을 섞고 있습니다.

크랙부위 포함 대상가구 위쪽에 넓게 도포합니다.

수도꼭지는 서비스닛불을 써서 앞으로 조금 빼내고 바이오실리콘을 둘러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거실 천정 도배는 끝이 나 갑니다.

거실 벽도 계속 진행중이구요.

옥상 방수도 마무리 되어 갑니다.

작은방은 도배가 끝나고 장판 준비 중.

큰방 천정도 단열벽지 시공.

작은방 장판 시공.

부엌 좁은 공간 도배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서랍장 밑이 부서저 기울어져있어서 보강을 해 주었습니다.

큰방 벽도배 시작.

작은방 전등교체 및 도배장판까지 마무리.

작은방 짐과 선반 등을 다시 원상복구 해 드립니다.

큰방 장판 시공.

거실 블라인드 설치.

교체된 거실 창.

큰방 창.

거실 장판 시공.

큰방 전등교체.

논슬립 시공.

거실 장판 중간을 따내서 활용하려고 찢어지지 않게 벌을 섭니다. ㅎㅎ

큰방 짐정리 및 블라인드 설치까지 마무리.

주방 냉장고 옮기고 장판 시공.

주방 전등 이전 설치.

교체된 거실 창.

완료된 작은 방.

큰방.

화장실.

거실.

주방.

이렇게 완료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정이 있으신 분이 많이 계셨는데도,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최대한 도움을 주셔서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컴컴해지고 약간 늦은 시간에 끝이났는데, 대상가구 어르신께서 저녁도 대접 못하고 이 시간까지 일을 한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저녁은 안 사주셔도 되니, 봉사하신분들 복 많이 받으시게 축복해 달라고 말씀드렸네요.

고생 많으셨구요. 이번주가 정기봉사 막봉입니다. 많이 오셔서 즐겁게 마무리 하면 좋겠습니다! 

[이덕만]

수고하셨습니다

[맥가이버(허범욱)]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운동해?(김성우)]

[할비(양덕근)]

늦게 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