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답답한 마음에 넷플릭스 뒤적거리다가,갑자기 눈에 들어온 인정사정 볼 것 없다!다시 봐도 명작입니다. 연출이 너무 신선합니다. 게다가 박중훈의 연기가 정말 일품이네요. 건달인지 형사인지 헷갈리는 무대포 정신!경찰은 가끔 이런 무대포 정신이 필요합니다!영화 추천 드립니다. 진짜 명작입니다!
첫댓글 요즘 더 보기 힘든 스타일리쉬한 작품이죠. 이명세 감독님 작품 더 내주셨으면 좋겠는데 아쉬워요ㅠ
명작 마스터피스
박중훈의 마지막 명작..
첫댓글 요즘 더 보기 힘든 스타일리쉬한 작품이죠. 이명세 감독님 작품 더 내주셨으면 좋겠는데 아쉬워요ㅠ
명작 마스터피스
박중훈의 마지막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