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왈,
경호처의 경호가 지속되는 한,
사실 상 체포영장 집행은 불가능하답니다.
그러니 최상목이 보고 경호처에
지휘권 좀 행사해달라고 하네요.
일전에 최상목은
'대통령실과 경호처가 알아서 할 일'
이라고 선을 그었죠.
정말 기분 더러운
금요일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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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 공수처 "경호처 경호 지속되는 한 영장집행 사실상 불가" - 최상목에 SOS
ΕΜΙΝΕ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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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3 21:1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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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호처장 잡고 내란수괴 잡아야지..
윤석열이 뽑아놓은 똘마니 둘이서 사이좋게 무한 패싱게임하면서 시간 끌어주네요.
공수처가 동원할수 있는 경찰이 몇명인데 경호원 있다고 체포를 못하나요, 그냥 의지가 없는거죠.
윤석열이 사람 하나는 기막힌놈들 박아놨네요.
아 어디서 저런 모지리가 나타나서
한심하다 정말
누가 좋아하는 카르텔중에
사법 카르텔이 제일 악질이구만
최상목 후보 프로젝트 가동
충격적이고 부끄러운날입니다..
경호처는 헌법 위에 있나 봅니다
군사력을 동원해서 물리적으로
법 집행 과정을 무력시키다니..
너무 화가나네요
정말 이 말새를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나요 영웅이 필요합니다
?
자신 없으면 경찰에 넘겨
헌점 투성이 인거 같지만 그래도 대통령까지 한 인간이라 그런지 사람 구술리는거랑 적재적소 박아놓은 능력은 탑급이네요..
계엄도 시민들 없었으면 어떻게든 성공했을꺼 같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내란의 공범은 국힘당,
2025년 1월 3일 경호처
내란의 공범은 공수처.
하필 대행이란 것들이 죄다 윤라인이라니
뭐 짜고치는 판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답답해 죽겠네요 이슬로 고해야 하는데
까놓고 얘기해 봅시다.
최대행이 협조 안해줘서, 실패하고, 윤석열이가 돌아오면, 당신 목숨은 보장 못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답!
김재규처럼 쏜다!
정말 기분 더러습니다.
그런 위험도 감수안하고 직무정지중인 대통령을 체포하려고 그랬어? 강도가 칼을 들었으니 체포를 못하겠어요 하고 돌아오면 잘했다 할거여??
탁구 치냐?? 서로 떠넘기기만 하는구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