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5월21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정부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가 주요행사를 열 경우 당일 예정된 전시가 있더라도 임시휴관을 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 만찬으로 갑작스럽게 휴관을 결정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대관 규정을 어겼다는 지적까지 나오자 내부 기준을 정비한 것이다. 야당은 청와대에 이어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정부가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애꿎은 시민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고 비판했다.
첫댓글 한 국가의 역사와 신념이 담긴 유물들을 그저 장식품인 양 병풍으로 세워놓고 밥쳐먹는 무식한 ㅅㄲ가 한국 대통령이라니 진짜 너무 속상함 ㅋㅋㅋㅋㅋ
wow 독재 무슨 일
미친새끼아님?
박물관에서 밥을 왜먹어?
뭐 저딴게 다있노
그게 니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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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일본놈이라
박물관이 식당이냐
미친 이게 독재가 아님 뭔데?
이게 공산당아니가
이게 독재다 2찍들아ㅋㅋㅋㅋㅋㅋ
ㅅㅂ 미쳤나 국중박 가끔 평일에 가는데? 저샛기때문에 갑자기 휴관이면 개빡치지
ㄹㅇ미친
ㅅㅂ 진짜 개같네
ㅈㅇ
진짜 미친ㄴ이야.
ㅅㅂ 그러게 왜 청와대 업ㄱ애 미친놈아 니도 식당 없으니까 웃기지?
와 진짜 뭐 이런...
박물관이 식당이야?
ㅁㅊㄴ인가
와 못하는게 아닌 할 수있는데 안하는거였구나…. 상식이 없으니 이런일도 생기네……….
아니 니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