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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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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서운한게 있어도 말하지 않는다는 라치카 ( 가비, 리안, 시미즈 )
전갈이 추천 0 조회 19,227 23.10.23 11:58 댓글 10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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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1 17:23

    나도 저럼,,, 피곤해 ㅋㅋㅋ

  • 23.11.01 17:31

    표정과 태도에서 티가 안나는 게 포인트인 것 같음

  • 23.11.01 18:23

    좀 배웠으면..진짜피곤해 진짜 ㅜㅜㅜㅜ

  • 23.11.01 18:51

    셋이 진짜 잘맞아서 잘되는거다 진짜ㅋㅋㅋㅋㅋㅋ하나라도 나는 잘하고 쟤는 못한다고 생각하면 저렇게 쿨하게 안될텐데ㅋㅋㅋㅋ

  • 23.11.01 20:00

    제발...나도 서운한거 많아도 말 안하는데 상대가 서운한 거 생길때마다 말하는 성격이면 진짜 멀어질 수 밖에 없어 본인은 얘기해서 풀고 다시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거 아니라고...그냥 계속 대화할때마다 그 생각만 나고...점점 멀어지게 되는겨

  • 23.11.01 20:16

    칭구 아니라 그런듯ㅋㅋㅋ 동업자잖아

  • 23.11.01 21:45

    비즈니스라서 가능한거같아 동업자끼리는 저러는게 맞는거같아

  • 23.11.01 23:19

    난 친구관계가 원래 저렇게 유지되는거라 생각하는데.. 담아둘거같으면 말해야지 근데 사실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은 참아주기 때문에 관계가 유지된다 생각하고

    서운하거나 왜저래? 싶은 순간에 아 이 친구도 나를 언젠간 참아줬겠지 날 좋아하니까.. 이 생각하고 참아

    그래서 오히려 갑자기 자기가 쭉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참아왔다거나.. 서운하다고 같은 말 오백번 강조하는 친구랑은 안 맞아서 멀어졌어 왜냐면.. 자기는 완전무결한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는게 태도에서 보여서.. 정작 걔가 욕하는 그 친구들의 아량이나 포용력이 없었으면 너랑도 친구 안하지 않았을까? 그 말이 턱끝까지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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