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소름 돋더라구요
마치 반지의 제왕을 보는 듯한 너낌..ㄷㄷ
이게 노통이 그렇게 말씀하셨던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라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울컥 했네요.
원본은 아래 영상입니다.
첫댓글 엄청나내요
부끄럽네요. 오늘 참여 못했습니다. 다음엔 참여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ㅜ
울컥하네요..특히 영상 처음에 '엄청 내려오네'라는 말 뒤로 사람들이 오는거에 더욱 울컥하네요..마치 원군이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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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네요. 오늘 참여 못했습니다. 다음엔 참여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ㅜ
울컥하네요..
특히 영상 처음에 '엄청 내려오네'라는 말 뒤로 사람들이 오는거에 더욱 울컥하네요..
마치 원군이 오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