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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연준 일부 인사, 금리인하에 미온적. 8월 S&P 글로벌 종합 PMI는 9개월래 최고
○ 미국 Walmart, 2/4분기 매출 증가했으나 이익은 예상치 하회. 관세 여파로 추정
○ 미국, EU에 15% 이하의 의약품·반도체 관세 보장. 하원은 對中 고율관세 법안 발의
○ 유로존 8월 HCOB 종합 PMI, 15개월 만에 최고치. 8월 소비자신뢰는 하락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잭슨홀 회의 파월 발언 경계감, Walmart 실적 부진 등이 영향
주가 하락[-0.4%], 달러화 강세[+0.4%],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9월 금리인하 기대 약화, 기술주 매도 지속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잭슨홀 회의 불확실성 등으로 약보합 마감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부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8월 S&P 글로벌 종합 PMI 호조 등이 원인
독일은 양호한 8월 HCOB 종합 PMI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완화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98.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01.2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연준일부인사,금리인하에미온적. 8월 S&P글로벌종합 PMI는 9개월래최고
○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의 하멕 총재는 최근 경제 여건을 고려 시
9월에 금리를 내릴 필요는 없다고 밝혀 해당 사안에 미온적임을 시사.
캔자스시티 연은의 슈미드 총재도 인플레이션 위험이 고용 위험보다 다소 크다고 평가하고,
현재 통화정책이 완만하게 제약적인데 이는 올바른 경로에 있음을 의미한다고 언급
○ 애틀랜타 연은의 보스틱 총재는 연내 금리인하가 적절하다는 입장이지만,
불확실성 수준이 높아 이에 대해 확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는 어렵다고 발언.
다만 차기 연준 의장 후보이자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인 불라드 퍼듀대 경영대학원장은
연내에 금리를 1%p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
○ 한편, 미국 8월 S&P 글로벌 종합 PMI는 55.4를 기록, 전월(55.1) 대비 오르며 작년 12월 이후 최고치.
특히 제조업 PMI가 53.3으로 ‵2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고,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지수가 18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
다만 서비스업 PMI는 55.4로 전월(55.7) 대비 하락.
종합 투입가격지수는 62.3으로 전월(61.3) 대비 상승하며 3개월 만에 최고
○ 8월 3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23.5만건으로 6월 이후 최고치 경신했고, 이는 고용둔화 신호로 해석.
7월 기존주택판매는 401만건(연환산)으로 전월(393만건) 대비 증가했고,
이는 주택가격 상승세 둔화 및 모기지 금리의 하락 등에 기인
○ 일부 연준 인사의 금리인하 관련 미온적 의견,
양호한 8월 S&P 글로벌 종합 PMI 및 일부 인플레이션 징후로 9월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
CME의 Fed Watch 역시 연내 2회의 금리인하(9, 12월. 각 0.25%p)를 예상했으나,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73.5%로 제시하여 이전(85% 내외) 대비 하락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Walmart, 2/4분기 매출 증가했으나 이익은 예상치 하회. 관세 여파로 추정
○ 2/4분기 매출은 177.4억달러로 전월(176.2억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주당순이익은0.68달러로 예상치(0.74달러) 하회.
존 레이니 CFO는 금년 전체 매출 및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나 관세로 인한 비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따른 영향으로 주가는 전일비 하락(97.96달러, -4.5%)
n 미국, EU에 15% 이하의 의약품·반도체 관세 보장. 하원은 對中 고율관세 법안 발의
○ 미국과 EU는 무역합의 내용을 문서화하고 이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
해당 성명에는 EU의 의약품 및 반도체에 대한 관세는 15%를 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
50%의 관세가 적용되는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서는 과잉공급 회피를 위해
관세할당 등을 통한 협력 방법도 검토할 방침
○ 한편 하원의 공화당 및 민주당 의원들은 정부의 무역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
이에 따르면, 모든 수입품에 10%의기본관세가 부과.
특히중국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수입품에 35%의관세를,일부전략자산에는 100%의 관세를 부과
n Goldman Sachs,미국 주가 하락 시 저가 매수 기회 제공할 가능성
○ 트레이딩 데스크는 과거 사례를 적용한다면 상승 모멘텀이 강한 주식이 하락할 경우
이는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
또한 다음 주 Nvidia 등 주요 기술 기업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좋은 매입 시기가 도래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
n 유로존 8월 HCOB 종합 PMI, 15개월 만에 최고치. 8월 소비자신뢰는 하락
○ 8월 HCOB 종합 PMI는 전월비 상승(50.9→51.1)하며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여건이 개선되었고 유로존이 세계적 역풍을 잘 극복하고 있다고 해석(ING).
제조업 부문의 경우 50.8을 기록, 전월(49.8) 대비 상승하며 3년 여 만에 확장 국면에 진입했고,
서비스업 PMI는 50.7로 전월(51.0) 대비 하락
○ EU 통계국에 따르면, 유로존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5.5로 전월(-14.7) 대비 하락.
이는 4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며, 장기 평균도 하회
n 중국 30년물 국채금리, 연초 이후 최고. 일본 10년물 금리는 장중 17년래 최고치
○ 중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연초 이후 최(2.12%)고.
이는 미국과의 양호한 무역협상기대, 당국의 경기부양 의지 등이 반영.
일본 10년물 금리는 장중 ‵08년 이후 최고치(1.617%) 기록 후 하락 마감(1.610%).
이는 금리인상 가능성 등에 기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2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잭슨홀 미팅, 연준 파월 의장 발언. 캐나다 6월 소매판매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예외주의, 주식·채권·통화 등 금융시장에서 후퇴 신호 발신
블룸버그 (This Round of American Exceptionalism IsMediocre at Best)
○ 트럼프의 불확실한 정책 및 연준 공격, 경제 데이터의 신뢰 문제 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예외주의가 회복되면서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채권과 통화시장은 안정 유지.
하지만 미국 예외주의가 평범함으로 전환되는 징후도 존재.
연초 이후 미국(S&P500 기준)은MSCI 세계지수에 비해 주가 상승률이 저조(9.5% vs. 23.4%)
○ 아울러, 금년 경제 성장률 전망 역시 미국은 전세계와 비교하여 낮은 것으로 추정(1.9% vs. 3.0%, IMF).
또한 노동시장 약화 조짐에도 미국 내 차입 비용은 여타 투자적격 등급 국가에 비해 0.94%p 높은 수준.
달러화지수도 연초 이후 7.9% 하락하며 ˋ17년 이래 가장 큰 폭의 약세 시현.
이에 미국 금융시장에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나 예외주의는 인정받기 어려울 소지
n 미국의 관세정책, 장기적으로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 미칠 소지
블룸버그 (The SteepCost of Tariffs Is Finally Coming Into Focus)
○ 트럼프의 관세정책 시행으로 약 650억달러의 세수가 증가했으나,
전반적인상품가격의 상승 등으로 불확실성은 증폭.
이에 관세정책이 무역수지 개선, 더 나아가 경상수지 개선이라는 당초 의도의 충족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
○ 한편 경상수지 개선을 위해서는 가계저축 증가 및 재정적자 축소 등도 필요.
그러나 관세부과로 인한 물가상승 압력 증가는 가계의 실질소득 감소 등의 문제 초래.
아울러 경제 성장 및 투자 둔화는 달러화 약세를 유발.
이에 당국은 무역적자 축소 노력이 결국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주의할 필요
n 중국의 소비촉진 정책, 미미한 규모로 의미 있는 성과는 기대난
TheEconomist (China’s mid-year economic wobble)
○ 중국 경제는 연간 증가율이 3.7%에 그친 7월
소매판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둔화, 고용 불안정 심화 등으로 침체 우려가 제기.
이에 금년 경제 성장 목표치 달성을 위한 추가적인경기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꾸준히 제기
○ 이러한 가운데 당국은 기업의 청년 고용 지원, 은행대출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급 등으로
소비촉진을 시도하며 이전과 다른 행보.
그러나 이와 관련된 지원 규모는 GDP 대비 0.1% 미만으로 의미 있는 수준의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일각에서는 인프라 투자 확대 시도가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평가
n 미국 트럼프의 ‘떠돌이식 약탈’, 자국 경제의 기반 약화시킬 전망
FinancialTimes (Trump’sroving banditry will undermine the US economy)
○ 트럼프는 무역 상대국과 기업들을 상대로 마피아 보스처럼 행동하지만, 더 나쁜 것은 예측 불가능하다는 점.
착취적이더라도 예측 가능한 마피아나 독재자와 달리
트럼프의 변덕은 불확실성을 키워 무역과 기업 활동의 기반 자체를 훼손
○ ‘정착 약탈자’는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세금으로 무역을 유지하지만,
트럼프는 ‘떠돌이 약탈자’처럼 눈앞의 모든 이익을 빼앗아 무역 자체를 위축.
단기적으로 개별 국가와 기업이 거래를 통해 이익을 얻더라도 결국에는 전체 시장을 왜곡
○ 트럼프의 떠돌이식 약탈이 자국 경제를 본격적으로 약화시키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방향은 분명.
미국은 점점 신뢰하기 어려운 사업 환경으로 인식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투자와 무역이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결과 초래할 우려
n 전세계적인장기국채금리상승,⾼수익투자·경제위험증가등으로제한적예상
블룸버그 (Why It’sWorthWatching Long-Term GiltYields)
n 미국법무부의연준쿡이사사임압박,트럼프와연준의새로운갈등국면시사
-블룸버그 (A new front opens inthe battle ofthe Fed)
n 미국대외정책,군사적개입줄이고무역강화하는현실주의적접근필요
FinancialTimes (The US needs areturntorealism)
n 독일의재정지출확대시도,절차문제등으로상당한시간소요불가피
FinancialTimes (Germany’s borrowing spree plansface areality check)
n 중국의 ‘딤섬본드‘발행,저금리및달러화분산수요등으로증가예상
FinancialTimes (Chinese ‘dim sum’ bond issuance ontrackforrecord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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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