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다이스키~♡ https://blog.naver.com/cine_play/223703183958
[인터뷰] "흥행 공식 따르지 않을 용기? 혼자만의 선택 아냐..." <하얼빈> 우민호 감독
기묘하다. 4년 전, 우민호 감독이 <남산의 부장들>을 세상에 공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유례없는 전...
blog.naver.com
첫댓글 개인적으로 이토히로부미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한 메신저 역할이기도 했는데, 과하지 않으면서 묵직한 연기로 그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주었죠.
첫댓글 개인적으로 이토히로부미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한 메신저 역할이기도 했는데, 과하지 않으면서 묵직한 연기로 그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