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영화 괴물
초등학생 아들의 계속된 이상행동
아들 미나토는 선생님에게 폭언을 듣고 구타당했다 말하고, 엄마는 학교를 찾아가 진상을 파악하려 한다.
하지만 학교는 형식적인 사과만 반복하고 선생님은 미나토에 대해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아이들이 사라지는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아무도 모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연출
사카모토 유지가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류이치 사카모토의 유작
어느가족 이후로 제일 반응좋음
11월 개봉예정
첫댓글 부국제에서봤는데너무좋앗다조 이영화로폰케까지만들었다조 진짜눈물좔좔낫다조 하⋯
근데 이거 최대한 아무 정보도 안 찾아보고 걍 암 것도 모르고 봐야 제일 감동 크게 와‼️‼️‼️ 이 영화 볼 여시들 이 글 이외의 정보 아무 것도 찾지 말고 그냥 가서 봐!!!!!
이거 어쩌다 여시에서 후기를 봤는데 넘궁금하더라 빨리 보고싶어...
시드니 영화제에서 먼저 봤는데 너,,~무 좋았어,,
너무 기대돼 내가 좋아하는 작가+감독 조합이고 배우들도 연기 잘함 하...
먼저 본 여시들 브로커랑 진짜 달라??
전혀 완전 다름
@최유기 이문 헐 브로커는 완전 실망이었는데 한번 봐야겠다...
@고유52 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ㅜㅋㅋㅋ
진짜 너무 좋음 미쳤음 일본에서 한번 보고 부국제에서 봤는데 개봉하면 또볼거임...
아쿠아만 들으면 우는 여성이 여기읶어요..
류이치 사카모토 언제 죽었어 ㅜ
어디서 또 아역배우 기가막히게 캐스팅해왓대
브로커는 왜...
헐 궁금해 미친
궁금하다.... 너무 궁금해서 끝에서 10분 남았을때를 먼저 보고 싶을만큼
엄마배우 안도 사쿠란가? 어느 가족에서 연기 좋았는디 맞다면 갑자기 엄청 기대된다 ㅋㅋㅋㅋ
어느가족 그 배우 맞아 ㅋㅋㅋ
난 생각보다 기대만큼은 아녔어ㅠ 그래도 좋은 영화긴 했으
브로커는 왜그랬어
부국제에서 봤는데 브로커랑 전혀달라
첨엔 엥? 에엥?? 하다가 끝에 헉쓰 하고 보게됨
아역배우 취향 대쪽같네;아무도모른다 남아역배우라고해도 믿겄다....
아무도 모른다 느낌나는데 보고싶다
아무도모른다 아역 느낌남 ㄹㅇ
부국제때 엄청 보고싶었는데 취소표 진짜 안나오더라ㅠㅠ 개봉하자마자 보러 갈꺼야
너무 보고 싶어ㅠ 나 브로커 빼고 이 감독 작품 진짜 항상 챙겨봤는데.. ㅈㄴ 기대됨
아악 빨리보고싶어
저 여성배우분 연기 넘 좋았었는데ㅠㅠ 기대된다
부국제 야상에서 봤는데 진짜 최고… 꼬옥 봐주기야 여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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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상으로 봤는데 아직도 그 분위기 잊지 모태...4400명이 하나같이 영화에 몰입했다죠
안도 사쿠라 좋아! 기대된다
개쩔어 진짜 다들 꼭 봐주라…
이거 지인짜 올해 최고의 영화였음,,
꼭 보세요
부국제에서 평이 진짜 좋앗다죠
감독도 감독이지만 각본가가 정말 잘 쓰는 사람이라 성공적으로 걸작이 만들어진듯 이걸로 각본상 탔을걸 오스카까지도 무난히 갈거같음
부국제에서 보고 온 내자신 존나 대견하죠 존나 잼남 샹 ㅜ
얼른 개봉...
볼게요
요거 꼭 봐야지 ! 올려줘서 고마워어
이사람 영화는 진짜 다 띵작
제발 봐줘 제발 진짜 제발
부국제에서 보고.. 그날 비바람부는 날씨랑 영화랑 너무 잘 어울리고 엔딩크래딧 올라갈 때 개울컥함.. 오바보태서 아 진짜 이런 게 영화구나 했음..
윗댓글 말대로 아무것도 안 찾아보고 보는거 추천해
나도 고레에다 이름만 알고 1도 모른채로 봤는데 하.. 그냥….. 아무튼 꼭 봐
고레에다꺼 처음보면 뭐 제일 추천해?
처음보면 아무도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어느가족 셋 중에 줄거리 끌리는게 나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