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ㅋㅋ
이제부터 인터넷소설형식으로 안쓰기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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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어떤 개새야"
"나다 뺙뺙"
"ㅡ.ㅡ 저 ㅅㅂ놈"
"ㅂㅂ ㅋㅋ"
참새(?)는 도망갔다.
무반이 신성력으로 로칼을 씻어주었다.
"ㄳ"
어쨋든....
뒤에 드래곤 레어가 있다는 아스펜 산에 도착했다.
"여기가 목적지인가.드디어 다왔네"
켄신이 환희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아 열라 배고파~~"
"그래 빨리 가자"
여관에 들어가니
주인장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나와 친절히 맞아주었다.
'야 무반 저거 새 아니냐?'
로칼이 조심스레 물었다.
'그런것 같다.'
"우리 새 여관을 찾아주어서 매우 고맙다."
"으악~"
"밥줄께 ㅋㅋ"
로칼은 20인분을 먹고도 아쉬운지 무반의 접시를 넘봤다.
퍽
"어딜..ㅎㅎ"
"켁"
로칼은 먹자마자 방에들어가 코를 골며 잠에 빠졌다.
쓰부는 가만히 앉아 눈을 감고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켄신은 궁금해서 가까이 갔다.
"@#%(@#$(!#@#@(#(#<-대략 룬어이나 생략"
쓰부가 자세를 틀어앉았다.
"그건 뭐 하는 거에요?"
"아.메모라이즈라는건데, 원래 마법을 쓰러면 스펠을 외워야 하는데
그게 좀 길어.그래서 상황에 맞게 빨리 쓸수 있게 미리 스펠을 외워놓고
필요할때 바로 쏘는건데 그게 메모라이즈야,하루에 저장해논만큼 바로 쓸 수 있지."
쓰부가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그럼 로칼은 왜 안해요?"
"또라이라서."
"ㅋㅋ"
그렇게 하루가 간다.
대략 lcy켄님의 대사가 없었던 것에는...할말이 -_-
출처: 서프자료실 원문보기 글쓴이: can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