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6일 오후7시 황제웨딩 2층 연회장에서 점촌 공공도립도서관의
주부독서회 "끈" 제2집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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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판기념회는 김옥희,이동례씨 사회로 "제1부" 채광숙 글사랑주부독서회장의
인사말과 김기환 점촌도서관장의 축사에 이어 신현국 문경시장의축사 및
김호열 교육장의 인사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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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김호열 문경교육청 교육장님을
비롯한 김기환 점촌공공도서관장과 글사랑 주부독서회원등 200여명의
축하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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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장은호,박서영 바이올린 연주와,김혜자,강옥선외 10명의 시인이 자작시를
낭송하였으며. 김시종 시인의 초대작가와 상주도서관,문경시립도서관,느티나무,
편지마을, 의 초대손님 시낭송과 이음전 노래 및 행운권 추점으로 시낭송등 갖가지
축하 퍼레이드를 만끽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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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샘 제6동인집 "청계천의 물소리"에
이음전 시인은 "생일" "애물단지" "음악에 젖어 별을 보며 울었다"
"아, 이 평화로운나날들" 등을 펴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해인심, 들꽃향기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축하화분을 보냈다.
첫댓글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장마철 건강에 조심하시고 늘 즐거운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음전 시인은 "생일" "애물단지" "음악에 젖어 별을 보며 울었다" 축하합니다...근데 이음전님이 몇번째셔..(키니나루: 궁금)
지구촌님,이음전님은 제일 왼쪽에 다소곳이 서 계십니다..ㅎㅎㅎ
좌측에 웃고 계시는 분요?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다음에 만나면 축하드려야 겠습니다...
이음전님,다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리고요..앞으로도 주옥같은 글 솜씨로 농촌생활의 애환과 정서와 향수를 보여주세요..
뜻깊은 자리...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모든분들 행복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