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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 한 장의 사진! 성탄절 기억
e춘섭(좋은아침) 추천 0 조회 299 06.12.20 06:0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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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0 08:11

    첫댓글 ㅎㅎㅎ 기억역 대단하십니다. 그시절 다들 굳은 얼굴과 자세로 모든 사물을 바라볼때였지요.

  • 작성자 06.12.20 10:16

    기억역 다음엔 니은역인가? 망각역인가... 그 시절 하여간 아이들이...굳어있고 수줍음 많이 타던 시절이었어.

  • 06.12.20 09:47

    정말 재미있는 사진 입니다. 모두들 어머니가 아들낳았다고 기뻐하시며 미역국 드셨을 생각하니 귀한 아드님들 이십니다.ㅋㅋㅋ

  • 06.12.20 12:50

    김경수 어린이의 자세가 쥑입니다. 이춘섭 어린이는 성경 암송한 거 잊어버려 부끄부끄.....죠? 홍정임, 천선우 어린이는 남자 어린이들 외우는 거 컨닝 중이고요. ㅋㄷㅋㄷ

  • '가스펠' 이전에도 가설무대는 종종 있었나보군.... 저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고 있을 때, 저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봉평감리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전야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성극에 출연하고 있었을걸요... 포즈들이 참으로 진풍경입니다. 차렷 자세의 김경수군, 두 손을 모으고 옆 사람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홍정임 등 등.... 작품 입니다. 춘섭군은 오른 쪽 아래의 뭘 그리 유심히 내려다보는 걸까요? "경수 발이 바르게 놓여졌나? 경수 발 앞 쪽의 그림은 도대체 무슨 형상이야? "라고 생각하는 걸까?

  • 작성자 06.12.21 06:04

    강수야. 내년부터라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탄절음악회라도 해야하는 거 아니야? 난 요즘 카나다의 강집사하고...화상채팅하는 재미에 ... 너도 시간을 맞춰보자.

  • 06.12.21 10:27

    아, 이춘섭 어린이는 암송한 걸 까먹었다니까요! 그 옆에 어린이도 마찬가지고요. 오른쪽에 목을 빼고 뒤를 보는 여자 어린이와 빡빡 밀은 머리에 기계충(!) 자국 있는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하네요. ㅋㄷㅋㄷ

  • 하하하 ~ 이사진!! 을 아직도 간직? ~하고 계신 춘섭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맨 오른쪽 키가 제일 큰 여자아이랍니다^^* 이혜경. 고전 13장을 암송 했었죠<<<

  • 작성자 06.12.21 05:59

    히야 나보다 대단한 사람이 있었군! 이혜경사모는 읽은 구절까지기억하고있었다니... 히야 대단하이. 이제 조금 기억이 나네. 나도 사진보면서 키큰 아이가 혜경어린이가 아닐까 생각했었어...

  • 06.12.21 10:18

    아닐껄요.. 잘 생각해 보세요. 고전13장의 '사랑'이 아니라, 마태 1장의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이 아닌가요? ㅋㅋㅋ 때가 때니만큼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암송해야 제격이죠. 제 어릴적 크리스마스 때엔 항상 마리아와 요셉, 동방박사가 등장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ㅎ ^^* (선배님들 때엔 고전13장이었는지 모르겠슴다만.... 그런 걸 기억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합니다.)

  • 작성자 06.12.21 15:18

    지존! 첫번째는 탄생이야기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의 이야기로 시작하다가... 마지막 실천적인 문제 이야길 사랑장으로 풀어내지 않았나 싶어..../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지...

  • 06.12.21 17:46

    ㅋㅋㅋ 갖다 붙이긴... 그러다 동방 박사는 언제 등장합니까? ㅎㅎㅎㅎ

  • 어제 보광 초등학교 5회 졸업생의 모임이 대치동에서 있었슴다. 갑자기 보광동과 보광동교회가 생각이 났었슴다. 그나저나 홍정임은 어드매 삽니까? 아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브라질로 이민 갔다는 소식도 있는데 참말임까?~~

  • 작성자 06.12.21 06:13

    홍정임을 수배하라! 얼굴은 까무잡잡하고 키는 작달막하고... 어릴 적 철조망 넘어 교회마당에 기어들어가서 놀다가, 유리창 넘어 별관에 들어갔다가... 홍집사님한테 야단맞아보지 않은 사람 거의 없지?!!.. 원익이형, 정희, 정임이,그리고 막내가 원호든가...

  • 06.12.22 00:40

    와~ 모두들 대단한 기억력이다~. 난 전에 이춘섭목사님이 올린 이 사진의 내 모습을 보면서 나 인것 같다라고 추측만 했었는데 역시 나였군요. 성경 암송도 했었군~~ 난 무용하고 노래 부르고 성극 연습하던 생각만 나는데...ㅎㅎㅎ 무대를 연결하려고 앞에 쭉 놓여진 책상들은 정말 세월의 연륜을 느끼게 하네요. 그 때의 성탄절은 정말 너무 즐거웠었는데요...

  • 작성자 06.12.23 13:54

    어린시절 기억속의 크리스마스... 초등학교시절은 성탄절 발표회, 학생회시절은 이브밤샘행사 선물교횐... 청년시기는 멀까? 하여간 기억놀이는 재밌습니다.

  • 06.12.24 17:51

    오늘 성탄절 저녘에 읽는 댓글은 더욱 감동적이군요. 1965년과 2006년의 성탄절 저녘! 40여년의 타임을 거슬러 올라간 시간여행! 우와~ 기억력들 대단하시네요. 50대들 맞으신가요? 일상적인 반복이 아닌 강한 추억들은 일생을 두고 잊혀지지 않는 것이 맞지요. 그시절 우린 그만큼 보광동교회의 마력(?)에 흠뻑 중독되었던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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