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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정보 - 시승/리뷰 e55 amg 어떤 차량 인가요?
오토터보 추천 0 조회 1,493 09.04.06 15: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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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6 17:27

    첫댓글 RS4 랑 비슷비슷 할것 같습니다.. 배기량은 RS4 가 조금 낮지만.. 차가 더 작으니까요 ^^

  • 09.04.06 18:07

    중형급으로 s6 435마력,m5 507마력,e55amg 476마력 요렇게 동급이죠 전 3.2인데 c63이나 벤틀리한테도 들이댑니다 뭐 물론 그쪽은 전혀 신경안쓰겠지만^^

  • 09.04.06 19:01

    슈퍼차져라 ecu로 스테이지 1만 올려도 500마력정도는 훅올라가버리죠^ ^~ 차는 좋은데 연비는 정말 최고로 안좋습니다 ㅋㅋ

  • 09.04.06 22:41

    직진에선 모 거의 탑이라보시면...까망님말씀처럼ecu만으로 큰효과를 얻고 기름도 무지먹고~예전 남자들의 로망?이었던 차라고들하던데...암턴 베리베리굿이죠~브레이크도 대단하다는말이...

  • 09.04.06 23:55

    ecu 튠하면 왠만한 수퍼카들도 점을 만들 수 있는 숨은괴력의 차 입니다. 튜닝포텐셜도 충분하고요.. 좋은 차 입니다. 이제 매니아들 사이에서 좀 소외될 시기를 맞고는 있지만요. 메인터넌스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순정으로 탄다면 몰라도..

  • 09.04.07 00:14

    e55는 직빨 챔피온입니다. 수퍼차저 엔진에 튜닝 포텐셜 높고, 동호회 차량들은 거의 ECU는 했다고 봐야죠. RS4도 계속 멀어집니다. 승표님 말씀대로 e46 M3처럼 매니아사이에서는 점점 퇴화되고 있는 모델...

  • 09.04.07 01:03

    55라 제가 요즘 cls55 퍼포먼스팩키지들어간 차량을 타고 차에 조금씩 알아가고있는 단계입니다...연비 음...고출력차량치고는 놀랄정도의 연비를 자랑합니다 rs4정도수준 일 예로 1박2일로 속초다녀왔는데 한번넣고 왕복가능합니다 물론 쏘면야 상황이 틀려지겠지만 배기량생각하면 놀라울 정도이구요...메이터넌스는 이제 웬만한 튜닝샵에서는 손쉽게 처리하므로 큰비용 들어가지않고 생각하는 만큼 그리 관리할게 없다는것 쉽게 고배기량에 과급기라 지레 겁먹는 경우가많네요...e55경우 쉽게 rs6의 전처를 밟고있다는생각 지금 가격이 x가격이죠 물론 일본직수라는 상황과 매물이많아진것등의 이유등으로 많이 쇠퇴한상황이더군요...

  • 09.04.07 00:54

    55컴프레샤...웬만한 스포츠카에서도 느낄수 없는 매력 ...이상의 쾌감을 느끼고자 한다면 63이 아닌 65(v12바이터보)정도는 타야한다더군요...그러나...세단은 세단이겠죠...그래서 폴쉐...^^

  • 09.04.07 06:16

    63보다 토크발이 위죠.. 플렛하게 터지는 over 70의 토크... 거기다 CLS55 보다 E55가 가벼우니.. 할말다한거죠..

  • 09.04.07 09:33

    cls가 똑같거나 쬐끔 빠른디요...ㅎ 아주요~

  • 09.04.22 15:25

    e55가 cls보다 빠릅니다. 드렉이던 고속주행이든....제가 현재 E55타고 있으며 지인분들과 해본 결과입니다. 전 순정에 (V max. 옵션) 있는 차량이구요. cls 030 패키지라도 출력이 높은 것은 아닌데요. LSD때문에 드렉에서 여타 cls보다 우위에 있을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순정대 순정으로 E63과 55을 비교해보면 63이 고속에서 유리합니다. ^^

  • 09.04.07 13:05

    직발은 자랑하고 싶은데 코너만 보이면 무서워용^^

  • 09.04.10 09:05

    직발;;;; 정말 죽음입니다... 현재 나와있는 63계열차들보다 추월가속이 더 빠르다고들 하는데... 정말 토크빨과 환정적인 기어비의 조합이죠...오히려 그렇게 토크발이 좋은 차에선 변속기의 다단화,짧은 기어비는 무게,잦은 변속으로 인한 시간손실로 오히려 더 느립니다 어떻게 보면 기술적 딜레마라고 할수있는데....말이 딴데로셌군요... 여튼 다분히 독일스러운 차입니다... 구형 M들이 해결책을 고회전,리스펀스에서 찾았다면 아엠게들은 좀 접근방식이 다른 토크에서 찾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55는 2000rpm만 넘아가면;;;ㅎㄷㄷ 합니다... 좀 저질스런 표현이지만... 그 가속감은.... 마치 싸는그 느낌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 09.04.10 09:23

    63으로 넘어오면서... 참 많은걸 포기했더군요.... c63 타보면서...작은차체에 큰엔진을 구겨넣어 잘나가는건 당연한건데... 잘나가는거 빼곤 달리기에 있어선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노즈다이브 없이 멈추는거?? 그정도이더군요... 많이 실망했습니다 뭔가 스페셜한 맛이 있어야하는데말이죠 55같은경우... 브레이크 망가진 폭주기관차같은 느낌입니다 오죽했으면 AMG는 Ah,,, My God!! 의 약자라고 했겠습니까?ㅎㅎ 살벌하게 나가는 c63도 조용히 몰면 승차감이 죽인다는게 부럽긴하더군요... 확실히 A8보다 승차감이 좋은거 같습니다ㅠ밴츠 특유의 안정감... 밖에서 무슨일이 나든 밴츠안에만있으면 안전할거같은 그런 느낌이죠ㅎ

  • 09.04.14 17:09

    신형 c63amg와 m3 모두 타보았는데요...글쎄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만약 산다면 m3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물론 둘다 달리기엔 큰 불만 없었는데 가속감은 c63amg가 좋았던 것 같구..탄력있게 죽 뻗어주는 느낌은 m3가 좋았던 걸루 기억됩니다. 하지만 둘다 인테리어는 가격대에 비해 좀 안습이더군요 ㅠㅠ...엔진사운드는 m3는 정제된 느낌?? c63amg는 거친 느낌이더군요..

  • 09.04.15 13:57

    오호라...또 e55 amg를 쩜 만드셨군요.... 연비부분에서 추카합니다.......ㅎ

  • 09.04.17 13:56

    제가 A8 보다 더 자주 타고 다니는 놈입니다. 가끔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죠.... ^^ 준 슈퍼카라고 생각합니다. 연비 ... 비교적 좋습니다. 풀탱크 ( 만땅 ^^ ) 채워 놓으면 가끔 쏘며 다녀도 470-80 km 정도 달리니까 뭐... 리터당 6킬로미터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 타던 530이 7-8 킬로 정도 달렸으니까 많이 나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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