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4째와 5째 동서를 데리고 새벽 5시에 출발하여 부석사를 구경
하고,희방계곡을 갔습니다. 그런데,희방계곡은 가격이 조금비쌌습니다.
차는 4000원이고 개인은 28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올라가보니 계곡이 가격의 값어치를 하더군요.
너무 좋았고, 폭포도 좋았습니다. 그런데,희방사가 과거의 모습을 잃어버
려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을 먹었는데,충주호로 가는 길에 삼겹살이 200그람에
3000원인 곳과 5000원인 곳이 있었는데,5천원짜리를 먹었는데,절대로 드
시지 말고 3000원짜리를 드시길 바랍니다.(기사식당이용)
그리고 나서 1시간 충주호 유람선을 탔는데,1인당 승선료는 8,000원입니
다. 한번 정도는 타볼만합니다. 충주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좋았습
니다. 그리고 나서 수안보를 가니 우륵문화축제를 하더군요.
온천은 수안보파크호텔로 가서 했는데, 물은 이 곳이 수안보에서 제일
좋다고 해서 갔는데, 저는 잘 모르겠고 가격만 비싼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집사람은 물이 참 좋다고 하더군요.목욕료 1인이 10,000원입니
다. 비싸죠. 오히려 이 곳말고 수안보스파월드가 좋습니다.
그리고 교원공제의 상록호텔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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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와 희방사와 희방계곡,희방폭포,충추호 유람과 수안보 온천을 하루에
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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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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