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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사명 | (주)코스모씨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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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추가주식의 종류와 | 주권종류 | 단축코드 | 추가주식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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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 보통주 | A038830 | 18,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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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주당 액면가(원) | 500
액면가 500원
과연 이젠프리(유비) 고위 직급자 들은 파렴치인가? 아니면........
이들은 전국 각센타를 다니면서 액면가 500원짜리 주식을 1주당 천원
~이천오백원에 현금 보관증을 써주고 팔아 먹었다. 그리고 이들은
그 차액을 어떻게 하였는가? 사기치고 장사 한것아닌가?
당신들이 이러고도 양심 있는 사업자라고 할 수 있는가?
톱 리더들이 하위 사업자에게 장사를 하였나. 사기를 쳤나?
분명 주식은 휴비스 텔레콤 주식을 구입하는 용도로 현금보관증을
작성 하였는데 휴비스 텔레콤이란 주식이 이세상에 존재하는가?
이들은 액면가 500원짜리 주식을 주당 천원에서 이천오백원까지
현금 보관증을 써주고 코스모 씨앤티에 주당 500원씩 투자 하였는데
나머지 돈이 어디로 증발 하였단 말인가?
또 휴비스 텔레콤 주식을 산다고 하면서 코스모에 일반사업자 돈을
투자 하였다면 기만 또는 사기 행각이 아닌가?
누구의 호주머니로 들어 갔는가 아니면 차액을 빚 잔치 하였는가?
주식 가격을 끌어 올리기 위한 작전주(매도.매입)에 쓸려고 비자금
화 했는가?
고위 직급자들은 일반 사업자들이 주식에 투자한 돈을 현금 보관증
만 써주고 자기 이름으로 코스모에 돈을 투자 했는가? 일반 사업자가
투자한 돈을 투자자 동의(위임장) 없이 자기들 이름으로 주식에
투자 했다면 이것은 실정법 위반 아닌가?
크라운 B씨는 주식에 21억을 투자 하였다고 떠벌이고 다니는데
과연 어디에 투자 했는가? 실체는 전혀없다 사기행각아닌가?
다이아몬드 K씨는 자기 재산을 올 배팅 했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이말도 사기가 아닌가? 한푼도 투자 안하고...무슨 사기 치는가?
개인 사업자 이름으로 주식을 구입해야하는데 왜 대표 사업자인
크라운.다이아몬드 들이 주식을 구입한것으로 명의가 나오는가?
이넘들은 일반 사업자가 투자한돈을 자기들 이름으로 주식에 유치
해놓고 지방에 다니면서 자기들 돈으로 유치한것 처럼 위장 하면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 일부는 자기들 돈을 먼저 주식에 박아두고
주당 500원자리를 천원 ~ 이천오백원에 현금 보관증 작성 해주고
자기가 투자한 돈을 이돈으로 회수하고 그 차액까지 챙겨 먹는 파렴치
행위까지 저질렀다. 현재 이들이 투자한 돈은 빵원이다.
분명 이들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 일반 사업자들이 투자한 돈을
현금보관증의 내용대로 당신들이 말하는 휴비스 텔레콤 주식 사는데
썼는가? 휴비스 텔레콤 주식을 사는데 썼으면 지구상에 휴비스
텔레콤 주식은 존재 하는가?
아니면 투자자를 기만하여 휴비스에 투자한다고 해놓고 코스모에
투자 하였다면 왜 일반 사업자 이름이 주식 명단에 없고 고위 직급자
이름만 주식 구입자 명단에 있는가? 누구의 동의를 받고 당신들
마음대로 투자자의 피와 같은 돈을 당신들 이름으로 해놓았는가?
이사실 검.경에서 수사 사항이 된다면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또 주식에 투자한 일반 사업자는 아직 주식이 당신들 명의로 작성된
사실이 없고 현금 보관증만 받은 상태이므로 주식 투자에 따른 원금
빨리 회수 하십시요. 제2의 통신생활상품권 꼴 반드시 납니다.
이들은 계속 거짓말로 일관하고 여러분을 기만 하고 있습니다.
6월 중순에 주식으로 수천억대 부자 된다고 했는데 현재 부자 됐나요
자본잠식으로 인하여 회생 할 기미가 전혀 안보입니다.
이제는 7월설에서 12월설까지 다양하게 말하면서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돈으로 여러분 몰래 주식에 투자한 돈이 주식이
올라가야 하는데 제자리 걸음 하고 있기 때문에 시기가 자꾸만 늦춰
집니다.
또 할말이 없으니 일부 고위 직급자들은 이젠프리가 코스모씨앤티 란
철조망 만드는회사를 합병 했다고 말합니다. 합병이 쉽습니까?
아니 강원 TRS인수계약 체결이라고 대대적인 광고 한것처럼
광고하고 인수 했다고 거짓말 하는것처럼 할겁니다. 신문내고....
이들 주특기가 언론을 이용해서 신도들 돈 뺏어 먹는것이 주특기
니깐. 분명 조만간 신문 광고 내면서 신도들 돈 뺏어 먹을 겁니다.
여러분 정신 차리십시요. 두번.세번.네번 당할 겁니까?
이들은 일반 사업자들에게 주식을 현금보관증이란 기상천외한
방법을 써서 사기치고 있습니다. 빨리 원금 회수 하십시요.
분명 통신생활 상품권 대란 나기전에 안티에서 원금 회수하라고
독려 했을때 미리 원금 찾은분들은 횡액을 막았으나 당시 안티의
말을 무시하고 원금 찾기를 망설인 분들은 오늘의 통신생활상품권
"변"을 당하고 있습니다. 기회는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들은 지금 통신장비를 살 돈이 없어서 여러분께 장사하라고 이야기
못하고 있습니다. J텔레콤을 통하여 장사를 시작 할려고 센타에
통신장비 구입 명목으로 500만원씩 선불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즉 여러분 돈으로 장비를 선 구입 한다는 이야기죠.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외상거래를 안해주니 타개책으로 여러분돈으로 장비를
구입 할려고 합니다. 설령 장비를 여러분 돈으로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유선 설치기사가 없어서 장비를 설치 못합니다. 낭패 당합니다.
일부 편법으로 지역 유선 설치기사에게 안면을 이용 설치비를
지역센타에서 지급하고 운용하라는 지침도 있습니다.
유선설치 기사 여러분 동의 하지 마세요. 정도를 가십시요.
유비 아이엔씨 7월 1일부터 재가동 한다고 하나 재가동 순간
여러분은 제2의 통신생활상품권인 유비카드를 사야하는 악순환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놈들이 유비카드 안사고 사업 안 할까봐
유선장비 일부를 J텔레콤에 안주고 유비에 남겨 두었죠. 얄팍한 발상
입니다. 헛 웃음만 나옵니다.
J텔레콤은 방판이라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곳의 영업사원이 되어야
합니다. 직급이 보장 않되는..............명심하세요
아직도 미련를 버리지 못하는 신도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분명 말하건데 고위 직급자들은 500원짜리 주식을 왜 일반 사업자
에게 천원에서 이천오백원에 장사 하였는지 실체를 밝혀야 합니다.
주식 구입 작성 서류가 아닌 현금보관증을 써주고 당신들 이름으로
일반 사업자 동의 없이 일괄 구입 하였는지. 휴비스 주식 산다고
사기치고 코스모 씨앤티 주식에 손 댔는지를.... 물론 사기술의
달인 답게 변명으로 일관 하겠지만....
크라운 봉씨는 주식 구입 명단에도 없으면서 21억 투자 했다고
말하고 다니는지......평소 부모님 이야기를 자주 하던데....쩝
코스모 씨앤티에 들어간 돈이 개인것인지 아니면 사업자 돈인지
개인돈이라면 일반 사업자 돈은 어디 갔으며 500원짜리를 몇천원에
팔아 넘겼으면 그차액은 어디에 있는지 밝히시오.
알리미가 바쁜 관계로 저가 대략 이야기 듣고 대신 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끝까지 사가행각이라면 막아 더이상의 무지로인한 피해자가 안나오게 해야합니다.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봉하송 크라운님...... 옛말에 인과응보 라 했습니다. 님께서 뿌린 악의씨는 님이거두시어 가내화평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강당에서 설명한대로 이젠프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피해자만 양상했습니다. 결국 님께서는 거짓말을 한 셈이지요. 거짓말쟁이... 구라쟁이... 뻥쟁이... 허풍쟁이...
이런말 듯는다는게 그리 좋지는 않지만 사실은 사실이며 안티에서 예견한대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님께서 고급승용차 굴릴때 하위라인사업자는 지하철과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님께서 고급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할때 하위라인사업자는 2500원짜리 순대국밥집을 찾았습니다.
님께서 강당에서 열심히 강의할때 하위라인사업자는 그것이 진리인듯 열심히 청강하며 메모하고 동그라미쳐가며 숙지했습니다. 님께서 여가활동할때 하위라인사업자는 발이 닳도록 뛰었고 님께서 돈많이 벌때 하위라인사업자는 생계유지조차 힘들었습니다. 물론... 님께서도 격은 과정이라 하지만.... 네트웍 사업에서
선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아주 잘 압니다. ^^; 님께서는 땅집고 헤엄치기 정도 ^^; 만일 제가 그자리라도 아니.... 5살 꼬마라도.. 크라운정도는 아주가뿐 ^^; 님이 벌어간 돈은 하위라인 사업자의 생계유지비용이며 님이 고급승용차 굴리면서 버린돈은 하위라인 사업자의 피땀어린 돈입니다.
님이 고급레스토랑에서 수저들기 위해 하위라인사업자는 발이 닳토록 뛰었고 님이 턱시도 양복을 입고 남들앞에서 자랑할때 하위라인 사업자들 돈가지고 자랑했습니다. 님이 고층빌딩아파트에서 편안한 잠을 잘때 하위라인 사업자는 새우잠을 청해야만 했고 님께서 크라운이 되었던것역시 하위라인사업자의 힘이었습니다.
봉하송 크라운님.... 님의 지혜는 하늘을 찔렀고 님의 예견은 신의 섭리를 넘나들었고 님의 언행은 곧 진리였습니다. 그러니 이제 하위라인사업자들을 놓아주시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