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CADO 총동문회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장석민
    2. 32기 박형준
    3. 해피
    4. 회사랑
    5. 채호준
    1. Steky
    2. 선명연
    3. 장석종
    4. 김민주
    5. 조원형(23기)
 
카페 게시글
7기 게시판 김영옥 원우 교통사고로 입원중
윤병화(7기회장) 추천 0 조회 127 08.10.20 23:5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에구...그런 일이 있으셨네요...얼마나 다치신건지 걱정이됩니다. 어서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16일은 지난 주에 지나고 아마 23일 목요일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일이 너무도 많으시니까 한 주가 어찌 가는 지 혼란스러우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적 있답니다...무지 바쁘면 그럴 수 있더라구요.

  • 허걱...놀라워라..빠른 쾌유를 빕니다~~영옥언니 어찌 하오~~....밝은 언니 미소 보고 싶네요~~~ㅜㅜㅜ

  • 홍보천사님! 동생아닌가요.

  • 그런가요~~헉~!!!

  • 08.10.21 09:37

    그 와중에도 문자를 날려 엠티가라 하셨군요. 쾌유를 빕니다.

  • 08.10.21 11:08

    교통사고 소식은 들었지만 괜찮은줄로만 알았는데 결국 입원까지 하게 되었군요. 쾌유를 빕니다.

  • 08.10.21 11:22

    저런저런...... 어찌 얼굴이 안 보이신다 했더니.... 어서빨리 쾌유하셔서 함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완쾌하실때까지 몸조리 잘 하시길....

  • 08.10.21 11:47

    영옥이 우린 잘 놀고 왔는데 미안하구먼 빨리 쾌유 하세요

  • 08.10.21 14:10

    사고소식은 먼저 들었는데,,, 연락도 못하고 해서 미안 합니다,,,, 이렇케 장기 입원이 될줄 몰랐내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 08.10.21 14:50

    금요일날 전화했을때 그럼 병상에 누워있었을텐데.......말씀이라도 하시지....전혀 내색도 없이.......부디 빠른 완쾌........화이팅...

  • 08.10.21 18:22

    영옥씨 어제통화 할때는 씩씩하던데 원래 교통사고가 점점더 아픈거여. 무리하지말고 치료받을때 제대로 치료받고 좀 쉬세요. 좀 심심할텐데 만화책이라도 공수할까요?

  • 김영옥 원우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영옥씨! 태안 답사만하고 교통사고가 나서 참가를 못해서 서운하지만 빨리 퇴원하여 얼굴을 볼수 있도록 해주셔요!

  • 08.10.22 09:03

    빠른 완쾌해서 씩씩한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 08.10.22 09:09

    우째이런일이 ....!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8.10.22 11:29

    교통사고는 나중에 후유증이 나타나더라구요....쉴때 마음 편히 푸욱쉬세요~^^

  • 08.10.22 21:35

    부총무로서 역할을 훌륭히 담당했는데 .. 빠른회복을 바람니다

  • 08.10.23 05:46

    늘 카도 일에 열심이셨는 데 마음의 상심이 크시겠군요. 힘내셔서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8.10.23 09:37

    조그마한 후유증도 모두 잡아 앞으로100년이상 살수있는 몸으로 나오세요..

  • 작성자 08.10.27 10:38

    어제(22일)저녁7시경에 7기 원우들과 같이 김영옥원우가 입원중인 병원을 방문 ,환자와 같이 특식(?)을 같이 했습니다,주말쯤 퇴원 예정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카도7기 서북지역의 좌장인 이태형사장이 저녁을 쏘았습니다.서북지역에 카도7기원우 8명이 사시더군요, 문병차 자리를 같이 해주신 이태형사장,정미라부장, 박승배국장,나길웅부장,전호철,한명렬원우께 감사드리며, 많은 원우들이 쾌유를 바라는 문자와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7기 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08.10.26 12:42

    영옥씨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제가 상중이라 문병을 가지 못했네요, 얼른 일어나셔서 평소처럼 활기찬 모습 보여주세요,

  • 08.10.28 16:17

    7기 원우들의 따뜻한 정이 있었기에 우리 예쁜이 영옥이는 지금쯤 퇴원하여 집에 있겠지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문병을 가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사랑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