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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08;30출발
아드리해 해안로 27Km 를 좌측에 디나르알프스 산줄기가 천혜의 방어벽으로
우로는 바다를 두고 달려 돌출된 반도의 스플리트의 해변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 스플리트
중부 달마치안의 황홀한 꽃으로 불리우며 인구 20만의 크로아티아 2번째로 큰 도시
범선,요트,크루즈선,연락선등 항구,철로,도로,공항(1962년 국제공항)을 갖춘 교통의
개방성이 뛰어나 지방 경제,문화,산업의 중심지
지중해성 기후로 온화함과 남국적인 분위기및 유럽에서 가장 태양빛이 강하고
맑은 날씨가 많아 늘 구름속에 잠기는 북,서유럽인들의 휴양관광지이며
크로아티아의 7곳 유네스코 지정 자연,문화 유산중 한 곳으로
수도 자그레브보다도 긴 역사를 가진 고대 유적관광지 이기도 하다
기원전 그리스의 거주지
고대 로마제국의 도시
812년 비잔틴제국의 도시후 수많은 침략과 전쟁으로 지배자가
뒤바뀌어 (3부, 트로기르에서 참조) 현재에 이름
▲ 디오클레티안궁전,동쪽성벽
▼ " 남쪽성벽
▼ 디오클레티안궁전 (좌,하-조감도참조)
궁전은 로마제국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재위;284~305)가
황제 퇴위후 여생을 보내기 위해 재위중 지은(10년간 295~305) 궁전으로
이집트에서 가져온 기둥,스핑크스와 유럽 각지의 최상급 대리석으로 건축
로마 궁전중 가장 크고 잘 보존된 것으로 1,700년 역사
1979년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이다
황제재위중에 한번도 찾지않아 궁전으로 불려지는 것에 논란은 있으나
재임을 뿌리치고 자진 퇴임해 10여간 여생을 이 곳에서
양배추를 키우며 살았고 생을 마감하여 시신까지 안치 되었던 궁전이다
@ 가로 200m 세로 180m 면적 10,900평
성벽 남22m~북15m 두께 2m 남쪽은 바다에 접하고
4개의 성문(동-은문, 서-철문, 남-동문,북-금문)
16개의 감시탑(현존3개), 4개의 길이 만나는 중앙위치에
넓은 공간의 주량식 중정을 두고 4구역으로 나뉘어
중정옆 남,동에 팔각형태의 영묘(디오클레티아누스의 묘),
지붕은 24개의 기둥으로 지지하며 내부는 원형으로 되어 있다
남쪽엔 황제 거주지역, 북쪽엔 노예,하인,수비대 등 9천명 거주지
※ 디오클레티아누스(245~316)
달마티아 살로나(현,솔린;스플리트에서 7Km거리)에서 태어나
비천한 군인부터 승진하여 황제 누메리아누스의 친위대장시
황제가 암살 당한 후 군대의 추대로 제위에 올랐다
20년 임기만 채운후 이 곳 고향에서 여생을 보내기로 결심
제국을 동,서로 구분하여 다스리고 후기 로마에서 효율적으로
통치를 했었던 황제 였으나
로마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가혹한 기독교 탄압을 한 황제로
303년 탄압칙령을 내려 퇴위후 311년까지 이어져
기독교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밀라노 칙령으로 공인되고
392년에 국교가 된다
▼ 바다의 매립지 야자수 있는 리바거리에서
남문으로 궁전의 지하를 1층 처럼 들어 갑니다
▼ 지하궁전
식량,무기등의 저장고로 사용
통로에는 기념품 가게가 줄지어 들어서 있고
▼ 지하궁전 로마시대 천장의 세월감을 보고
1층으로 오르면 건축 당시의 모자이크바닥이 그대로 본존 되어 있고
▼ 성 도미니우스 성당의 종탑
성당 서편 입구에 1,100년경 로마네스크양식 건축으로 60m 높이
잦은 전쟁으로 손괴되이 1908년 재건축 당시 양식조각들이 제거되었고
내부 계단으로 꼭대기 전망대에 오르면 시가지 전체와 아드리해의 섬들을 조망(3유로)
▼ 성 도미니우스 성당
디오클레티아누스황제의 영묘로 건축,
팔각형의 건축물 지붕은 24개의 기둥으로 지지 건물 내는 원형구조
@ 653년 달마치안 수도 살로나의 초대 대주교 라베나가
로마제국 기독교 박해 기간중 순교한 3,000 명중
304년 디오크레티아누스때 순교자인 성,도미니우스에 헌정한 성당
외관 건물은 그대로 두고 내부만 성당으로 개조
개조 공사중 석관내 시신은 갑자기 사라져 버렸고,
궁전 건축당시 건축물로 보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평가 되기도 함
▼ 건물사이 좁은 계단으로 올라
동쪽 성벽 방향으로~
7세기(615년~639년) 아바르족들의 침략으로 궁전은 크게 파괴되어었고
그 후 폐허가 된 살로나 시민들이 부서지지 않은 두꺼운 성벽에 구멍을 파거나
덧 붙혀 그들의 방식으로 거주 공간을 만들고 세월을 더하며
시대적으로 발전하여 오늘날 궁전내에는 박물관,호텔 각종 상업시설과
로마,중세,바로크,르네상스,근세시대의 건물양식의 변천사를
볼 수있는 역사의 공간이며 3,000명의 거주민들이 살아가는
생활터전이기도 하다
▼ 우측으로 돌려
건물이 높은 것으로 봐서
당시 감시탑을 이용한 건축물일 것으로...
▼ 황제의 정원
남쪽으로 바다가 보이는 42개의 아치가 있는 성벽으로는
황제의 정원이 이었던 곳으로
▼ 달마치안 지역 민속 박물관
옛 황제의 거실과 집무실위치
▼ 황제 알현 대기실
천정이 뚫린(건축 당시엔 돔지붕) 이 곳은 공연장 처럼 울림이 느껴져
달마치안 지방의 전통의 <클라파;2012년 도특한 멜로디와 창법으로 유네스코 등재>
아카펠라 공연을 자주하며 CD판매
▼ 건축 당시 이집트에서 가져온 열주와 스핑크스가 놓여 있는 성 도미니우스 성당 전면
▼ 황제의 영묘에서
성당으로 개조된 입구
▼ 성 도미니우스 성당 내부
전면 내부 기둥까지는 궁전건축당시 영묘를 개조
프레스코,대리석으로 만든 설교단, 로마네스크양식의 조각물등
더 깊게(동쪽) 아치형부분 안쪽 부분은 17세기에 성당확장(증축) 부분
▼ 우측 전면부와
건축당시의 바닥 모자이크대리석(좌,하)
▼ 17세기 성당 확장부문의 경계
▼ 음산한 분위기의 지하 공간의 폐쇄된 신상안치소
중앙에 우물(내부;좌,하)
▼ 주피터신전
건축당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주피터의 아들로 칭하며 세웠던 신전
중세 (5세기경) 에 세례당으로 변경되었고 그 당시에 수입된 것으로
전하는 스핑크스(수입후 기독교인들이 목부문 이상 파괴)
※ 주피터
고대 인류의 위대한 수호신으로 로마 30국 도시동맹시 부터
섬겨 온 로마의 숭배신
▼ 세례당 (주피터신전) 내
세례 요한의 동상(이반 메슈트로비치 작)과 좌,우와 밖에 주교들의 석관이 안치
※ 이반 메슈트로비치(1883~1962년)
크로아티아 출신 13세부터 이 곳 스플리트에서 대리석 석공의 조각기술을 익혀
당시 최고의 조각가 "로댕"을 찾아 배움을 구하였으나
" 나는 당신에게 더 가르 칠 게 없네,당신은 나보다 위대한 조각가 일세"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의 조각가
1911년 로마국제미전에서 세계적 조각가 반열에 올라
유고슬라비아내 코스보등 각지에 기념비 제작
미국에서 사망한 크로아티아 최고의 세계적 조각가
▼ 동문(은문;1932~1934년 재건축)
도로가 교차되는 궁전의 중정에서 동문방향으로 가며
우측에 이집트에서 가져왔다는 열주도 보이고
▼ 북문(금문)으로 나가며
당시엔 가장화려했었던 문으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주도인 살로나엔 로마의 군단이 주둔 했었고
로마의 전역으로 통하는 도로의 출발지
지금은 내부 우측에 호텔과 출입문위치
▼ 그레고리닌스키주교상
10세기 종교 지도자로서 종교행사시 라틴어로만 집행에
크로아티아어 사용을 주창한 인물이며
크로아티아어 어학사전을 편찬한 어학의 아버지로 불림
1929년 이반 메슈트라비치 작
4.5m 크기, 동상의 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
▼ 북쪽성벽(성벽엔 호텔 창문이 열리고)
노랑꽃--스팔랏토
이 시의 이름 스플리트는 이 꽃 이름에서 왔고
▼ 서문(철문) 밖
13세기 이후 확장 되어 가는 시가지에 로마크,르네상스시대 건축물들이 있는
나로드니광장 (인민광장)
15세기 건축 시청사(현,민속박물관)와
크로아티아어로 책을 쓴 국민시인 마르코 마르루치의 동상(이반 메슈트로비치 작)이 있고
우리나라 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로 유명해진 크로아티아의 여러관광지들 중
모 여자 탤런트가 호텔 창문을 열고 목청을 높혔던 그 창문은
한국 관광객들을 위해 열어 둔 채로(좌,하-적색 원내)
"꽃보다 누나"(2013~14년 방영)로 인한
엄청난 미디어의 힘으로 붐을 일으켜 크로아티아를 찾는
한국관광객들의 통계는 2016년 36만, 2017년 45만명으로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크로아티아를 먹여 살린다는 속설이 생겨 나기도 하다
▼ 넥타이의 원조~크로아티아
서문 박 상가엔 각종 상가들이 즐비
과자상점(좌,하), 그리고 넥타이매장 간판
넥타이를 맨 로마시대의 콜로세움 우편엽서(크로아티아 이스트라반도 폴라에 있는
가장 잘 보존된 로마시대 당시의 콜로세움; 1세기,100×130m,3층 6번째 크기
2만명 수용) (우,하)
※ 넥타이의 유래
각 종 전쟁터에서 크로아티아 출신 군인들만이 독특하게
붉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출전
(전쟁터나 장거리여행에서 죽지말고 살아서 돌아오라고
엄마가 수놓은 스카프(크라와타)를 목에 둘러 준 것)
그 후 프랑스의 파티문화로~~영국으로 넘어가
금융인들이 변형시킨 것이 오늘날의 넥타이
▼ 야자수가 있는 리바거리
럭셔리한 요트가 가득찬 정박항과 신,구 건축물들의 조화
▼ 시원함을 열어 주는 주변 경관에
느긋함으로 즐겨가는 맥주 한 병!
유럽여행은 맥주여행 이다!
▼ 동문(은문)밖 과일시장을 둘러보고
말린 자두!~~소변 억제효과라네..
우리나라보다 위도는 북방이면서도 지중해성 기후라
벚꽃도, 괭이밥도 봄! 봄이랍니다!
개화가 20여일은 빠른듯
▼ 시내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화이트와인을 곁들인 현지식으로 중식후
▼ 남쪽으로는 또하나의 문화유산으로 유명한 유적도시
두부로니크(197Km;3시간)를 뒤로하고
※ 두부로니크, 앞 섬의 쿠르촐라
동방견문록으로 우리나라의 신라를 서양에 가장 먼저 알린 인물
마르코폴로(1254~1324)의 출생지이다
북으로 자다르를 향하여 D8 해안도로를 따라 트로기르 직전에 스플리트공항(좌,하)
올리버나무,북,서유럽 사람들의 휴양지에 요트정박지, 작은 규모의 가두리 양식장도 두 곳
지중해성 기후로 포도,체리,오렌지,토마토등의 재배지
※ 올리버 유 ---불포화 지방산으로 500년 수명의 올리버 나무중
100년 생까지 나무의 열매에서만 추출
이 곳 사람들은 엑스트라 버진(열을 가하지 않은 즙같은 상태;오래 두면 굳어 진다)
을 위장병에 효과가 있다고 상복하며(사과향에 톡쏘는 맛,순간에 넘어가고
트림을 해서는 안된다) 각종 음식에 조미하고,튀김유로는 부적합 하다는
가이드의 해박한 복용법을 들어가며...
▼ 아름다운 저~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바다건너 어딘엔가 쏘렌토가 있겠지...
※ 달마치아
내륙으로 디나르 알프스의 험준한 산악지형이 병풍처럼 막아두고
아드리아해변으로 외지와 통행이 자유스럽지 못해
달마시안 이란 고유 견종이 전래되었던 육로 통행의 오지
지금은 강렬한 햋빛과 맑은 날씨가 많고 의료비가 싸 북,서유럽(우중충한 흐림기후 조건)의
노인,고소득층, 70도 이상의 북유럽 겨울철에 이 곳에서 장기 체류자와
휴양,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등으로
크로아티아의 년간 관광수입이 10조원에 이를 정도로
크로아티아 관광산업의 보고지로
해안로 60 여 km 이상을 달려 본 풍경을 요약해 보면~~~~
해변에는 국가 1인 GDP에 비교 고소득 국가 이상의 수많은 요트와 고급 유람선들
내륙 작은 만내엔 구석 구석 요트 정박지
붉은 기와 휴양주택과 또는 현대식 펜션형 주거시설이 전망좋은 위치에 자리하였고
거주지역 주변에 주민이나 이동인구도 잘 보이지 않고
포도,올리버등 과일 재배단지나 농,축업 시설등도 보이지 않고
맑고 청량한 바람,맑은 날씨,절대 냄새나 오염없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 시베니크에서
고속도로 (E71)로 진입
톨게이트에서 ---자다르72Km, 자그레브324Km
▼ 휴게소에 들러
라벤다,서양민들레가 활짝 반기고
넘어엔 내만 깊숙히 들어온 포구가 요트들을 품에 안고
멋진 그림을 그려준다
▼ 신,시가지를 지나
작은 돌출반도 자다르 구,시가지 성벽옆 주차장에 하차
▼ 자다르
스플리트에서 115Km 인구 7만2천(2015년)
기원전 9세기 일리리아인들이 세운도시
기원 1세기 로마영토
5~6세기 비잔틴 달마치아 상업,문화,예술의 중심도시
1409 베네치아 지배후 오스만투르크와 격전지
1571년 요새화,이후~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왕국~나폴레옹,프랑스지배~오스트리아귀속
1920년 이탈리아 지배 (제2차세계대전 연합군 폭격으로 건물 75%및 항구시설 파괴)
1945년 유고연방(크로아티아)~~~~~1991년 크로아티아 영토
공업;체리증류주 주업,어류 가공업,밧줄,면직물,합성직물,등
도로,철도항만등 교통의 요충지, 스포츠 휴양중심지로 개발중
고대 로마유적, 유명성당, 크로아티아의 최초대학교,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있는 곳
앞 14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코르나티군도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12야>의 배경지이자 석양이 아름다운 해안
<사운드오브뮤직> "트랩"해군대령의 고향
▼ 로마시대의 기둥이 서있고, 바닥엔 건물 기초의 석물(좌,하)및 바닥 유적들이 있는 광장에
전면에는 베네치아시대 오스만투르크 방어를 위한 성벽이
▲ 성벽앞 광장 상단에
오스만트르크와 전쟁 대비 식수용 우물(5정)과 그 당시의 도르래
▼ 측면으로 나가서 본
<땅의 문> 베네치아를 상징하는 날개 달린 사자상
1543년 르네상스양식 건축물, 4개의 성문중 1개만 남아
좌측 성벽은 자다르대학교까지 이어지고 해수 해자를 깊게 파고
▼ 나로도니광장(인민광장;각시에 같은 이름)을 지나
상가지역을 통과하며
▼ 성 아나스타샤 대성당 종탑
자다르시 주변 경관을 즐길 수있는 종탑 전망대
▼ 성 도나타스 원형성당
9세기 도나타주교에 의해 건축, 비잔틴 건축 양식, 자다르 대표 건축물
삼위일체성당에서 600년 후 도나타주교에 경의를 표하기위해 성당명 개명
내부 울림이 좋아 연주회장으로 쓰인다
▼ 포름광장
고대 로마시대 아우구스투스황제때 만들어진 시민들의 광장
아드리해 동부지역 최대규모 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당시 연합군의 폭격에 의해 잔해만 남아 있다
주변에 다양한 건축양식과 고고학 박물관이 있고
▼ 아드리해방향으로 포름광장
위치의 좌측에 성모 마리아 성당(1066건축) 2차대전당시 파괴로 재건축
▼ 정교회(올토톡스) 교회
수취심의 기둥( 사람들이 많이 볼 수있는 곳에 죄인들을 메달아 두는 기둥)-(좌,하)
이 보이는 방향으로 이동후 우측 길에..
▼ 성 아나스타샤 대성당
9세기경 비잔틴양식 건축물에서 12세기 로마네스코양식으로 재건축
달마치아지방에서 가장 큰규모의 성당
지하에 성 아나타샤의 대리석 석관과 그의 유물이 보관되 있고
높은 종탑, 전면에 2개의 동그란 장미모양 창이 시간에 따라
아름다운 빛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반도 끝에서 해가지는 앞 섬(좌,하)~우로 돌려 육지방향으로 자다르 시경 조망~우로(우,하)
~우로(우,상);좋은 걸 어떠케~~
바닥엔 <태양의 인사>
낮에 모은 태양열의 조명빛으로 밤이면 형형색색으로 환상적인 분위기 조성
-바다 오르간의 니콜라 바시츠 작-
▼ 바다 오르간
세계최초 바다가 연주하는 파이프오르간
파도가 35개의 파이프안의 공기를 밀어 내어 나는 소리로
파도의 크기와 속도, 바람의 세기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
우측 끝에 크로아티아의 최초 대학 자다르대학교 위치
▼ 자다르대학교
14세기 말에 세워진 크로아티아의 최초 대학
▼ 한글 반포, 한글의 넓어지는 분포도
조그마한 도시 자다르에도~~ 한국의 위상! 한국인의 자긍심!
아름답다는 자다르의 아드리해 일몰은 그 날은 별로
호텔 포르토로~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5부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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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로아티아 역사교과서가 궁금해짐니다.
아마도 한수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