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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하반기에 포스코 계열사들의 채용이 진행됩니다.
이번 상담회는 하반기에 포스코에 지원할 구직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작년을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서류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 최종발표 로 진행됐습니다.
2014년 하반기 채용을 기준
기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성적은 최종학교 평균 성적 100점 만점 환산 80점 이상
(학점 기준 누계 평점 4.5 만점 3.0 이상)
어학 성적 기술계는 TOEIC Speaking 6급(130점) 또는 OPIc IM1 이상
사무계는 TOEIC Speaking 6급(150점) 또는 OPIc IM3이,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분들 지원 가능합니다.
2015년 하반기 채용에서 자격 요건 사항에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일과 삶의 행복 : 사내 예식 장소 무료 대여, 경조사 유급휴가 제공,
장례용품 지원, 생활 안정자금 대부, 선택형 복지포인트 제공
여가와 문화 : 전국 유명 휴양 지역의 콘도와 리조트 지원, 문화행사 관람기회 무료 제공
자기계발 : 외국어, 직무, 리더십 수강 e-러닝, 도서관 운영
건강관리 : 휘트니스 센터 운영, 사내식당 운영, 의료비 지원
주택자금, 학자금 지원 : 주택구입과 임차시 자금 지원, 직원 자녀 대학교 학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계열사 별, 직무 별 차이를 보이지만,
사무계열 쪽의 경우엔 여성의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여성 구직자들의 채용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전반적인 문화도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다만 사무계열은 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 예상합니다.
채용 자체에서 우대를 하진 않겠지만, 분명 이점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포항, 광양 등의 지역 출신자의 경우엔 전형 전반에서
자신이 지역 포스코를 보며 어떤 점을 느꼈는지
포스코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는 어땠는지
삶의 터전에서 포스코를 봐 온 것이 왜 직접적인 지원으로 이끌었는지를
어필하신다면 엄청난 강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포스코는 나이나 졸업 여부보다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졸업 후 공백이 있더라도
포스코 입사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면 오히려
졸업 후 공백이 강점 요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다른 직군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윤리, 환경 경영과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렇기에 CSR을 강조하는 포스코와 걸맞은 인재는
사회적 책임의식과 도덕성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나 전형 전반에서 이러한 것을 강조할 수 있는 경험을
어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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