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十字架(십자가)의 怨讐(원수)는 누구인가?(빌 3:18)
◾부제목: 十字架(십자가)의 怨讐(원수)로 살고 있는 bnk의 懺悔錄(참회록)
◾博士 學位 論文 草案(#110)
◾ 說敎(설교) 要約本(요약본)
“내가 여러 번(番)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十字架)의 원수(怨讐)로 행(行)하느니라”.
◾說敎大指(설교대지)
* 序論(서론) 및 背景(배경)
bnk가 이러한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 자체가, 매우 괴롭고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 왜냐하면 목자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침을 밷는 수치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 "가재는 게 편이"라는 말이 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말이 있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라는 말이 있다. "보고도 못본척 하라"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말에, 역행을 하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벽에 못을 박을 때에, 망치로 손가락을 쎄게 치는 것처럼, 심히 괴롭고 몹시 아프다.
그렇다면 십자가의 원수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도데체 누구란 말인가? 이는 바로, 문선명과 이만휘와 이재록과 김기동과 같은, 이단들과 사이비들이 아닐까?
bnk도 만일, 5천 명이 모이는 교회에서, 지금까지 목회를 계속했더라면, 아마도 100% 변질이 되고, 엄청나게 타락을 했을 것이다.
✔ 교회 부동산이 공시지가로 3.5조원(여의도 순복음 1.2조원)의 부자 교회에서, 계속해서 목회를 했더라면, 아마도 100% 돈의 유혹과 덫에 걸려 들었을 것이다.
✔ 뿐만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할 영광을, 마치 신약성경에 나오는 헤롯 왕처럼, bnk도 영광을 받고야 말았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주 심뜩하다.
그렇다면 십자가의 원수로 사는 사람들이, 어찌 이단들과 사이비들 뿐이겠는가? 결코 아니다. 목자와 교인들 중에도 많다.
예수님과 바울처럼 살지를 않고, 말씀대로 살지를 않는, 수많은 목자들과 수많은 교인들이, 바로 십자가의 원수들이다.
물론 bnk가 거룩하거나 성결하거나, 윤리와 도덕적으로, 흠과 티와 허물과 실수가 없어서, 바른 소리를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아마도 전국의 약 15만 여명의 목사들 중에서, 타락의 지수를 꼽는 다고 하면, bnk가 단연 톱 클라스에 포함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제파악을 하지못하고, 대부분 거룩하고 성결하고 신실하고 선한 목자들을 향하여, 쓴소리를 하는이유는 무엇때문인가?
✔ bnk가 쓴소리를 하는 이유는, 모든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와 중세시대의 모든 부패와 타락의 장본인들은, 바로 오늘날 모든 목사들의 자화상이기 때문이다.
1. 舊約時代(구약시대)의 十字架(십자가)의 怨讐(원수)
※ 지도자들이 이 정도로 타락을 했을까?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결코 믿고 싶지가 않다. 그러나 어찌하리요? 역사적인 사실이다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습 3:3~4).
(1)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였다.
(2) 재판장들은 무자비한 이리였다.
(3) 선지자들은 간사한 자들이었다.
(4)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한 자들이었다.
2. 新約時代(신약시대)의 十字架(십자가)의 怨讐(원수)
(1) 자! 신약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못을 박아서 죽이는, 엄청난 범죄의 당사자들을 보라! 불신자가 아니었다. 평신도가 아니었다. 지도자급에 속하는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첫째, 연출자는 사탄이었다.
▪둘째, 주연은 가롯 유다였다.
▪셋째, 조연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었다.
▪넷째, 엑스트라는 무지몽매한 백성들이었다.
(2)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의 원수가 아니었는가? 결코 그렇지가 않았다. 대부분 십자가의 원수가 되었다.
▪첫째,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팔았다.
▪둘째, 배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예수님을 모른다고 맹세를 했다.
▪셋째,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의심했다.
▪넷째, 나머지 제자들은 예수님을 떠나 버렸다.
3. 現代敎會(현대 교회)의 十字架(십자가)의 怨讐(원수)
※ 우리가 출석하는 교회의 목자들을, 하나님의 불꽃과 같은 눈으로 관찰해 보라! 나쁜 의도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말이다.
▪세습을 하는 목자들을 보라.
▪돈을 땅에 쌓는 목자들을 보라.
▪스캔들을 일으키는 목자들을 보라.
▪헌금을 자신의 돈처럼 사용하는 목자들을 보라.
▪억대의 사례비를 받는 목자들을 보라.
▪수 십억대의 퇴직금을 요구하는 목자들을 보라.
▪매월 억대의 판공비를 영수증이 없이 사용하는 목자들을 보라.
▪수억 원대의 수입차를 타는 목자들을 보라.
▪수백 수천 수억원의 돈을 받고, 임직자를 세우는 목자들을 보라.
▪한끼에 30만원 짜리 황제 식사를 하는 목자를 보라.
▪골프를 치면서 자랑을 하는 목자들을 보라.
▪수 백만원 짜리 이태리 명품 옷을 입는 목자들을 보라.
▪성도들 위에 군림을 하는 목자들을 보라.
▪성도들을 대접하지 않고 대접만 받는 목자들을 보라.
4. 非聖經的(비성경적)인 本敎會(본교회)와 우리 敎會(교회)의 弊端(폐단)
✔ 신구약 성경 그 어느 곳에, "본 교회"와, "우리 교회"라는 말이 있는가? 절대로 없다. 단 한 군데도 없다.
사적인 욕심이 많은 목들과, 탐심이 많은 목들과, 불량품 목사들과, 짝퉁 목사들과, 가짜 목사들과, 삯꾼 목사들이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는 말이다.
✔ 이 세상의 모든 교회는, 교단과 교파를초월해서, 모두다 성삼위 하나님의 교회이다. 지구상의 모든 교회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운 주님의 교회이다. 그러므로 본 교회와, 우리 교회가 아니라, 모두다 하나님의 교회이다. 주님의 교회이다.
✔ 예수님도 교회에 대해서, 분명하게 정의를 했다. "네 집(교회)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본 교회와 우리 교회가 아니라, 만민의 교회이다. 모든 사람들을 교회이다. 하나님의 교회이다. 주님의 교회이다.
✔ "본 교회"와, "우리 교회"라고 하는, 아주 잘못된 사고방식과, 반 성경적인 인식때문에, 목사의 교회가 되고, 사람들의 교회가 되고, 이기적인 교회가 되고, 온갖 불법을 동원해서, 세습을 하는 것이 아닐까?
천주교를 보라! 신부가 5년을 섬기면, 반드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 신부의 사례비는, 공무원처럼 호봉제이다. 얼마나 공평하고 정의로운가?
5. 바울의 牧會哲學(목회철학)
바울의 목회 철학은 무엇인가? 큰 교회와 부흥하는 교회와 경제적으로 윤택한 교회에서, 은퇴를 할 때까지 목회를 하지 않았다. 후배에게 넘겨 주고, 미련없이 떠났다. 왜냐하면 바울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6.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牧者(목자)의 實狀(실상)/ 존 비비어
간통죄와 살인죄를 짓고, 감옥에 갇힌 유명한 설교자는, 조금도 망설리지 않고 대답을 했다. “존! 나는 그 일을 겪는 동안에, 늘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했다.
✔ 그러면서 설교자는, 계속해서 말했다. “존! 저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결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을 까? 하나님은 마땅히 경외하여야 할 분이라는 것을, 모든 신자들은 잘 알고 있다.
✔ 그러나 실제로 하나님 앞에서(코람데오) 살지 않으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말도 함부로 한다. 행동도 무례하게 한다. 신앙생활도 자기 마음대로 한다.
대담하게 죄를 짓는다. 충고와 권면도 거절한다. 끝까지 고집을 부린다. 이것이 바로, 많은 목사들과, 그리스도인들의 현주소와 실상이다.
🎶 낮에 해처럼 밤엔 달처럼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두운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의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을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마음은 아직도 추하여, 받은 사랑만 계속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 結論(결론) 및 敵用(적용)
신구약 성경에는, 십자가의 원수가 수없이 많다. 구약시대의 십자가의 원수는, 방백들(부르짓는 사자)과, 재판장들(무자비한 이리)과, 선지자들(간사한 자)과, 제사장들(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한 자)이라는 것을 아는가?
신약의 십자가의 원수들은, 연출자는 사탄이다. 주연은 가롯 유다이다. 조연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다. 엑스트라는 무지몽매한 백성들이었다는 것을 아는가?
십자가의 원수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었다.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팔았다. 배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모른다고 맹세를 했다.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의심했다. 나머지 제자들은 예수님을 떠나 버렸다는 것을 아는가?
現代敎會(현대 교회)의 十字架(십자가)의 怨讐(원수)를 보라. 세습을 하고, 돈을 땅에 쌓고, 스캔들을 일으키고, 연보을 자신의 돈처럼 사용하고, 억대의 사례비를 받고, 수 십억대의 퇴직금을 요구하고, 매월 억대의 판공비를 영수증이 없이 사용하고, 수억 원대의 수입차를 타고, 수백 수천 수억원의 돈을 받고 임직자를 세우고,
한끼에 30만원 짜리 황제 식사를 하고, 골프를 치면서 자랑을 하고, 수 백만원 짜리 이태리 명품 옷을 입고, 성도들 위에 군림을 하고, 성도들에게 대접을 받는 목사들이 십자가의 원수가 아닐까?
非聖經的(비성경적)인 本敎會(본교회)와, 우리 敎會(교회)의 弊端(폐단)을 보라. 신구약 성경 그 어느 곳에, "본 교회"와, "우리 교회"라는 말이 있는가? 절대로 없다. 단 한 군데도 없다.
사적인 욕심이 많은 목자들과, 탐심이 많은 목자들과, 불량품 목자들과, 짝퉁 목자들과, 가짜 목자들과, 삯꾼 목자들이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는 말이다.
이 세상의 모든 교회는, 교단과 교파를초월해서, 모두다 성삼위 하나님의 교회이다. 지구상의 모든 교회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운 주님의 교회이다. 그러므로 본 교회와, 우리 교회가 아니라, 모두다 하나님의 교회와 주님의 교회라는 것을 아는가?
바울의 목회 철학을 보라! 큰 교회와, 부흥하는 교회와, 경제적으로 윤택한 교회에서, 은퇴를 할 때까지 목회를 하지 않았다. 후배에게 넘겨 주고, 미련없이 떠났다. 왜냐하면 바울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가 되지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牧者(목자)의 實狀(실상)을 보라! 간통죄와 살인죄를 짓고, 감옥에 갇힌 유명한 설교자는, 조금도 망설리지 않고 대답을 했다. 나는 그 일을 겪는 동안에, 늘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양심적으로 고백한 것을 아는가?
존! 저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결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고백을 아는는가?
▪≪Nadulbok≫ Church bnk Shepherd.
▪Doctor of ≪Preaching≫.
▪Doctor of ≪Missiology≫.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Myan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Combodia≫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