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들은 누구나 국가대표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열심히 운동합니다.
저는 집사때부터 지금까지 축구선수들과의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영표선수를 전도하고 양육하기 시작했고..
최태욱, 김동진, 송종국, 기성용, 하대성, 김신욱, 최재수,
최원권, 김승용, 김영근, 박동석, 장철우, 신재필, 정창근,
박혁순, 김병채, 구경현, 이준기, 고명진, 송진형, 심우연,
박성호, 김동석, 이민성, 김지웅, 하성민, 김학진, 임동준,
김성재, 이범수, 김태현, 박요셉, 이광재, 장형관, 윤상혁,
신광훈,,,
최순호감독을 만나고, 이영무목사님을 알게 되고....
갑자기 이름들을 쓰려고 하니 다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이젠 기억력도 서서히 나빠지는듯 합니다. ㅠㅠ
아무튼
운동선수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말씀읽으면서
이들이 정말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자리잡고 성장하며
축구전도자로 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들이 기도를 많이 해서
축구국가대표는 이왕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본인들의 기도와 또 우리들의 중보기도가 합해질때
그리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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