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정법11285강
발달장애 중에서
하나님(신)께서는 영혼을 내려 보낼 때는 발달 장애가 전혀없습니다.
지체 장애나 발달장애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세월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장애아를 놓으면 부모들은 혼동이 되기도 하고 받아 들이기를 싫어 합니다. 나에게 이런 아이가 온 걸 받아 들이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스승님께서는 발달 장애는 어떻게 해서 되는가? 남,녀,부모들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꼭 들으셔야 됩니다.
우리가 살면서 몰라서 어떤 하나의 영혼이 이땅에 엄마,아빠의 몸을 빌려서 영혼이 들어 올건데 부모의 생각이나 음식들을 편식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몸을 잘 만들어서 육신도 마음도 아주 좋게 만들어야 되는데 우리들은 우리의 욕구만 채웁니다.~ 그냥 애기만 가지면 되는 줄 알고 가져서 놓았는데 발달장애가 있다고 하면 황당합니다. 선조님들께서는 그 시대에는 발달장애가 있긴 했지만 지금 처럼 사회에서 안 봤기 때문에 집안에 가둬서 지내게 해서 몰랐습니다.~ 선조님들께서는 애기를 가질 때는 좋은 날을 잡고 합방을 하는 시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명이 발전하고 억압받는 시대가 아니라 자유롭게 사는 시대 만큼 우리들은 함부로 세상에 우리들이 각자 옳다고 살았지만 살다보니 자연의 이치에 어긋나게 살다보니 과학으로 말하는 유전자 변형도 일어 나기도 하고 DNA가 잘못 되어 염색체가 다르게 나온다는 과학을 근거로해서 장애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스승님께서는 하나의 영혼이 들어 올 때는 부모의 몸을 잘 빚어야 되는데 우리들은 자기가 잘 못한건 받아 들이기 싫어하고 인정하기는 싫어합니다. 특히 아이를 가지면 나쁜 것은 보지 말고 가지말고 좋은 생각을 하면서 좋은 것만 보면서 태교를 잘 해야 되는데 우리들은 흡연도하고 술도 마시고 아무거나 섭취를 합니다.
안했다고 하지만 우리들은 그런 잘 못된 형태들을 하고 삽니다 특히 가족들끼리 친척간에도 어울리다 보면 말을 석다보면 은연 중에 몸에 쓰며 들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에게 손상을 입혀놓는 것입니다.
3개월 되면 영혼이 선정이 되어 아이가 출발을 하는데 7개월되면 10달을 채워서 도착합니다. 자연의 이치에 안 맞으면 발달 장애가 오는 것은 부모의 육신이 그 역할을 못했기 때문에 아이가 발달 장애가 되면 살아 가는데 아이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고 누가 아픈지 자식은 잘 모르지만 부모는 피눈물이 납니다.
부모들이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아무도 모르고 자신을 다스리지 않고 누군가가 뭔 말을 하면 쓰다고 뱉어내기도 합니다. 짜증내고 성내고 살면 아이는 더 발악하고 발버둥치고 날뜁니다. 부모가 낳은 자식이니 부모가 잘하면 발달 장애 아이는 기운이 살것 같으면 살지만 백수를 누리게 안하고 60수(세)도 안 누리고 자연에서 중간에 거두어 간답니다. 부모들의 소원은 딱 하루만 더 먼저 살다 가는 게 다 소원이더군요 안됐고 안스럽고 두고 가면 천덕 구러기되고 밥도 못먹고 살까봐 이게 부모겠죠
우리 천공스승님께서 자연의 이치의 말씀을 가르침으로 주시고 너가 잘못하면 아픔이 오고 힘들고, 괴롭고, 눈물나는 가르침을 주시지 밥 많이 먹었는지 안아픈지 토닥토닥 해 주는게 아니라 잘살면 아프지 않다고 가르침을 주시는데 가짜 유튜브들은 많이 꼬아서 올리더군요 스승님이 더 서운하시지 본인들이 서운타고 관심받고 싶다고 잘라서 올리던데 진짜 이해 불가인 사람들 많더군요 장애 부모님들 한테도 자식을 하늘에서는 잘 주었는데 본인들이 잘못 한 것인데 잘 안되면 하늘을 원망하고 탓합니다. 빌기는 무진장 빌면서 뭘 바라는건지 욕심들이 무진장 많은 우리들
한번 잘해 주면 세번을 바라고 더 친절해 주면 자꾸 바라면서 상대는 받기만 하고 사회일은 일도 안하고 상생이 안 되고 상극이 되어 남을 헐뜯는 상대들 받아 주고 잘해줬는데 안 될 때는 짜증나고 화나고 밉고 징그러워 집니다.
부모의 잘못이 뭔지 잘 찾아서 공부하면 자식은 자유롭게 갈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집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공유합니다.
세상이 날로 날로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남자 아이들은 어릴때 장난감으로 전쟁 놀이를 하면서 컸는데 나이가 들어서 사람을 죽이는 전쟁을 하는것은 무모한 행동입니다. 종교를 왜 믿는 것인지 하나님이 예수님이 부처님, 알라신이 그렇게 가르친 것인지 살인 하지 말고 살육하지 말라고 했는데 천지가 곡소리고 피눈물 소리가 지구에 올려 퍼지는데 안타 깝습니다. 이웃이 옆나라가 형제입니다. 사랑하라고 했는데 종교인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잘 지내다 가야 됩니다.
https://youtu.be/WiPWqWPzq1o?si=8Ys98k7KxoF4_Sp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