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다 중요한 건 인성이 있는 삶
시인은 정신적 귀족이 되어야..
문학인들 중에,
특히 시인들 중에..
언어로는
찬란한 성을 쌓고,
그 눈부신 재능과 업적이
부럽기도 했지만..
그 삶에,
그 사고에..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다.
그때마다..
난 돌아가신 엄마의 말을
유언처럼 꺼내어
반짝반짝 닦아본다.
"정신의 귀족은
세대를 거듭해도 있는 법이다.
시보다 중요한 건 삶이다."
사람의 인생도 어찌보면
큰 의미의 여행.
지구별의 여행 아닐까 한다.
문학의 정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책 장사..
문예지와 산뜻하게 결별을 했다.
시원했다.
오만일지 모르지만..
기다려라!
내발로 떠났지만..
이주리 시인 놓친걸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어줄테니..!
댓글 사진은 이주리
이주리 시인,수필가
1960년 생
서정주 시인의 외조카
전주여고, 전북대
여고 교사
경남일보 신춘문예 수필 등단
현대시문학 시부문 등단
첫댓글 서정주시인의 외조카
시인은
시인의 얼굴과
시인의 마음과
시인의 품위가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 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