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자주 접촉할 때 매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향유]

2013년 08월 16일 금요새벽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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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1:7-9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아멘

1. 세상의 모든 것은 완전한 것이 없고 천국은 완전한데 이 완전한 행복을 주안에서 더 얻어갑니다.

.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 신앙생활은 주님을 믿는 또 주님을 섬기는, 주님을 소망하는,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이런 삶은 영광스런 삶입니다. 지극히 영화롭고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 이전에 삶과 비교해보면 엡2:12말씀처럼 소망이 없었고 소망이라면 땅의 소망, 헛된 소망, 무가치한, 무의미한 소망을 가진 삶이었고 그렇기에 삶도 무가치한 삶이었습니다.

. 그때는 주님을 떠난 삶이기에 또 신분부터가 비천한 신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상태였고 소망도 없고, 행복도 없고, 영광도 없고, 어둠에 속해서 흑암의 권세아래서 악한 마귀의 역사를 받는 매일매일 산다는 자체가 소망이 없는 삶이고, 죄 짓는 삶이고, 죄만 더 쌓고, 심판의 형벌만 더 쌓는 삶이었습니다.

. 정말 수치스럽고 불명예스럽고 불행하고 비참한 삶이었습니다. 이것이 주님을 떠난 범죄한 모든 인생에게 공통된 운명입니다.

. 주님을 모르면 자신들이 얼마나 불행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을 알게 되면 빛 가운데 오면 빛의 세계도 알고, 진리의 세계도 알고, 비진리인 어둠의 세계도 알게 됩니다.

. 어둠에 있으면 그것이 어둠인지도 모르고 빛이 있다는 것도 모릅니다. 마치 잠자는 자가 자고 있는지 모르는데 죽은 자는 자기가 죽은지 모르는데 살아나야 내가 허물과 죄로 죽었었구나 이전의 삶은 소름끼치는 삶이었구나 압니다.

. 소망도 없는 것을 소망인줄 알고 그것을 얻으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림자일 뿐이고 잠깐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삶이었습니다.

. 주밖에서도 기뻐하는데 그것이 기쁨인줄 알기 때문입니다. 참된 기쁨, 완전한 기쁨은 주안에 있습니다.

. 금도 이것이 진짜 금인가? 24K, 18K 하고 표시를 하는데 표시하지 않는 금은 완전한 금이 아니구나 아는데 금도 불순물이 들어 있는데 금도 99.9% 라고 써 있는데 계속 정련해서 불순물을 빼면 온전한 금으로 가까이 갑니다.

. 이와같이 세상의 모든 것은 완전한 것이 없고 천국은 완전한데 완전한 생명, 완전한 행복, 하나님이 완전하시고 온전하시니 그렇습니다.

. 이 완전한 행복을 주안에서 더 얻어갑니다. 금이라면 하나 둘 셋 넷 더 얻으려고 열심히 일하고 돈도 벌고 더 부도 얻으려고 하듯이 천국도 완전한 곳이지만 완전한 행복인데 그것도 더 30 60 100 얻어가는 것입니다.

2. 이땅은 완전한 사람이 없고 불완전한 곳인데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완전한 분이시고, 성령님도 완전하신 영이시고, 천국도 완전한 곳입니다.

. 주님이 주시는 모든 약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완전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이신데 사람이면서도 인격으로서도 완전하고 모든 것이 완전하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하늘에 내려온 자 인자 외에는 하시는데 하나님이 보내셔서 이 땅에 강림하셨습니다. 완전한 분이십니다.

. 죄의 삯은 사망인데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예언된 메시야가 당신이오니까! 하늘에서 내려 오셨는데 그래서 다시 이전 있던 곳으로 제자들이 볼 때 올라가셨습니다. 완전한 분이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이땅은 완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 이땅은 종교인이 나올 수 있고, 철학자도 나올 수 있고, 이 모든 자는 이 땅에서 났고 하늘에서 오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완전한 나라에서 오신 완전하신 분, 여기는 불완전한 곳입니다.

. 불완전한 곳에서 완전한 것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가 나오고,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가 나오듯이 이 죄악 세상에 무슨 좋은 것이 있겠습니까?

. 성령도 베드로가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성령이 말씀듣는 모든 사람들 위에 내려오시니! 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영, 완전한 영이신 성령이 위에서 내려 오십니다.

. 모든 기도응답이 위에서 오신 성령안에서 내려오는데 계4장에 사도요한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시는데 완전한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함입니다.

. 계21장 새 예루살렘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완전한 온전한 우리의 영원한 처소도 주님이 천국에 우리를 위해서 다 예비해놓으셨습니다.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성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여기에서 인간들이 지어놓아도 풍요롭게 지어놓아도 백열전등 하나 에디슨이 발명하면서도 일만 사천번을 실패하고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오늘날 편리하게 쓰기는 해도 전자파가 보통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 그래서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세상자체가 여러 가지 오염도 되고 죄도 있지만 인간이 만든 문명 이기때문에 신체가 온전할 리가 없다고 합니다.

. 심지어 TV도 거실에서 TV보고 있으면 안방에 있어도 거실의 벽을 뚫고 4미터까지 전자파가 간다고 합니다. 전자렌지도 어마어마한데 우리가 해로운 전자파 속에서 쏘이면서 사는데 인간이 만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서도 나오고 사람이 만든 것은 모든 것이 불완전합니다. 완전한 것은 오염이 없는 부작용이 없는 완벽한 것이 위에 있습니다.

3. 천국의 완전한 것을 더 쌓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인데 주안에서 고난 시련 연단은 엄청난 보배로운 시간이 되고, 기회가 되고, 삶이 됩니다.

. 이 완벽한 것이 진짜 금이 24K 금덩이라도 더 많이 있으면 더 부요한 사람이 되듯이 천국의 완전한 것도 더 풍성히 있는 것이 더 영광입니다.

. 완전한 것을 더 몇배 쌓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예수님 안에 하루하루가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런 삶이고 보배로운 삶입니다.

. 주밖에 삶은 아무 의미가 없는 죄 짓는 삶이니 헛된 삶이 되고 삶 자체도 고통이지만 주님만나지 않으면 헛고생입니다.

. 주안에서 시련은 엄청난 것인데 그날에 큰 영광을 더해주는 것이니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습니다.

. 우리는 고생한다고 고생자체만 보는데 주안에서 고난 시련 연단은 엄청난 보배로운 시간이 되고, 기회가 되고, 삶이 됩니다.

. 우리를 더 영화롭게 해주시니까요. 잠간 고난이 우리를 변화시켜서 영원한 영광을 얻게 해주십니다.

4. 기도 때, 예배 때, 모임 집회 때만 아니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심은 이럴 때 주님과 연결되고 접촉되어 늘 주님 은혜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우리의 매일 삶이 주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신데 우리와 늘 함께하심은 늘 은혜를 주시려고 입니다.

. 더 새 생명주시고 영화로운 생명을 주시려고 인데 그래서 기도 때 예배 때 모임 집회 때만 아니라 쉴 필요가 없는데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늘 주님을 계속 입으라는 것입니다.

. 아름다운 것은 생각만 해도 즐거운데 사람은 좋고 아름다운 것을 보면 마음이 행복하고 기쁘게 되어 있는데 그래서 아름다운 경치나 음악을 듣기를 좋아합니다.

. 구주를 생각만 해도 말씀만 종일 묵상해도 찬양해도 종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종일 주님의 이름을 묵상합니다! 하는데 그만큼 영화롭게 됩니다.

. 주님과 연결되고 접촉되기 때문인데 영적인 것은 분량이 끝이 없습니다.

. 세상 것은 밥을 계속 먹을 수 없는데 영적인 것은 할 수만 있으면 계속해야 하는데 주님이 늘 함께 계시니 늘 주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가 생각하지 않을 때보다 훨씬 영적으로 달라집니다. 주의 사랑 느낄 때 달라집니다. 느낀다는 자체가 은혜가 온다는 것입니다.

.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니 내가 주님에 대해 반응할 때 주님으로부터 내게 성령을 통해서 나를 영화롭게 해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은혜가 옵니다.

. 기도하든 말씀을 묵상하든 찬양하든 그것을 쉬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로 쉬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런 영적인 것들을 쉴 필요가 없습니다.

. 매순간 자연과 우주의 에너지를 느끼며 사는 사람도 아주 보람되게 생각하고 그것이 자기의 진정한 삶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우주와 자연의 에너지는 상쾌함은 줄 수 있을지 몰라도 영생은 주지 못합니다.

5. 영적으로 부지런해야 하는데 말씀과 기도에 열심히 할 때 매순간 하나님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이 시대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 매순간 하나님을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랑받는다는 것을 확신할 때 최고로 행복한데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때이고 더더구나 더 은혜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총애를 매순간 느낄 수 있습니다.

. 생각하든 기도하든 찬양하든 메시지든 부지런하면 그렇습니다. 게으른 자는 궁핍이 빈궁이 군사같이 강물같이 흐른다고 영적으로도 부지런해야 합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채움받을 수 있습니다.

. 성도들이 은혜받는다, 못받는다 하며 평생 게으르고 말씀 기도에 게으른데 그러면 영혼이 가난해지고 약해집니다.

. 매순간 자연과 우주의 에너지를 맛보고 긍지를 가지는데 이는 주님이 아닌 것이고 영적인 것보다 낮지만 상당히 힘을 주니 사람들이 여행을 다니고 관광을 좋아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 도시문화에서 답답하다고 어딘가 여행을 떠나는데 멋있는 나라에 가는 것도 있지만 인도나 이런데를 가는데 그런데서도 순박한 사람들 사이에서에너지를 느낀다고 합니다.

. 그러나 그런 것은 영생과 관계가 없는데 우리는 매순간 생명과 영광의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특권을 주셨는데 너무 게으릅니다.

. 신분부터 하나님 자녀이고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셨기에 하늘의 생명을 매순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을 누린 만큼 승리한 자가 되고 보배롭고 존귀한 자가 되고 이 시대 주님의 나라에 복되고 귀히 쓰이는 자가 됩니다.

. 성령안에서 모든 신앙생활이 가능하니 그리고 성령안에서 주어지는 모든 은혜와 평화와 은사를 누릴 수 있고 정말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이런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간단한 원리를 무시하고 그 많은 시간을 다른데 허비합니다.

. 자기 영혼을 약하게 하고 죄짓는데 병들게 하는 것을 보는데 대표적인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인데 이런 것들은 영혼을 망가뜨려 버립니다.

. 물은 답을 알고 있다고 물을 연구한 일본 박사가 물에게 사랑한다, 예쁘다고 하면 물의 입자가 반응이 아름답게 된다고 현미경으로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 좋은 음악 들려주면 물이 기뻐하는데 만물이 살아있다는 말이 이것이고 그래서 바다야 찬양하라 합니다. 심지어 글씨만 보고도 반응하는데 식물은 말할 것도 없어 욕하고 저주하면 말라죽어 버립니다.

. 그런 자연도 좋은 것에 좋게 반응하고 나쁜 것에 이그러지는데 우리 영혼은 어떻겠습니까!

. 자꾸 하나님과 접촉시켜야 합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하듯이 이럴 때 내 영혼이 너무나 기뻐합니다.

. 영혼을 세상 것에 대보고 죄를 대보세요. 영혼이 일그러져 버립니다.

. 자신이 영혼인데 주님의 은혜의 찬양을 들려주어 보세요. 그래서 가정에서 찬양을 듣는 것도 그렇습니다.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그렇게 해보세요. 영혼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 그런데 영혼에 세상적인 타락된 것, 인본주의와 주님과 관계가 없는 것을 비춰주니 눈으로 들어갑니다.

. 육체의 건강은 그 다음이고 영혼이 파괴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우선 재미있다는 것인데 그 속에 독이 들어 있는지 모르고 재미있다고 하는데 이성은 재미있어도 영혼은 괴로운 시간이고 학대받는 시간이고 독극물이 쏟아지는 시간인데 이를 알아야 합니다.

6. 영혼이 진짜 나이니 영혼에 매순간 하나님의 사랑, 능력, 영광, 진리, 사랑, 소망을 풍성히 누리게 해주는 것이 황홀한 삶, 영적성도의 삶입니다.

. 진짜 나는 영혼입니다. 영혼에 매순간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능력, 영광, 진리, 사랑, 소망을 풍성히 누리게 해주어야 하는데 너무너무 방치하고 무관심합니다.

. 썬데이 크리스쳔이라고 영혼을 숨 쉴 수 있을 정도만 가둬 놓는데 수용소에 가둬놓고 안죽을 만큼만 음식을 주듯이 자기 영혼을 그렇게 만듭니다.

. 육체에 혼에 온갖 세상 것만 집어넣는데 영혼에는 이런 것이 독극물입니다.

. 매순간 하나님을,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을 즐기며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하듯이 이것이 기쁨의 삶이고, 이것이 진정한 삶이고, 영광스런 삶이고, 이것이 놀라운 삶이고, 황홀한 삶이고, 소망이 넘치는 삶이고, 하나님 자녀다운 삶이고, 영적 성도의 삶입니다.

. 영적인 세계에 와서도 주안에 와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세상 것에 자기를 노출시킵니다.

. 인간이 만든 편리하다고 만든 원자는 전자파와 비교가 안되는데 방사능에 쏘여버리면 강하게 쏘면 그대로 죽고 피폭되어 점점 죽어갑니다.

. 그래서 일본 후쿠시마에 사고 났는데 방사능이 쏴버리니 가까이 가지 못하니 처리하지를 못하는데 이것이 제일 무섭습니다.

. 죄는 영혼의 방사능과 같아 죽습니다. 죄를 범한 자는 죄의 종이라,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영혼이 죽어버립니다.

. 은혜를 쏘여야 합니다. 내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 은혜, 성령을 쏘여주어야 살아납니다.

. 이 세상에 어떤 사람은 살아나고 더욱 살아나고 어떤 사람은 죽어가고 더 죽어갑니다. 죄를 더 짓고 어떤 사람은 살았다 죽었다하여 산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데 주님 오실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 다른 사람은 데려가는데 그 사람은 환난에 남습니다. 사데교회도 초대교회인데 사실 죽었다고 하셨습니다.

7. 멋있는 삶, 매력있는 삶, 아름답고 영화롭고 행복한 삶이 성령안에서 지상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이는 간단한데 생명의 주님을 가까이하면 됩니다.

. 간단합니다. 생명의 주님을 가까이 하면 더 살아나고 세상 죄악을 가까이 하고 강력한 방사능 같은 죄를 강하게 지으면 죽어갑니다.

. 전에 예수님을 안믿을 때도 영혼이 죽은 줄 몰랐듯이 주안에서도 은혜를 안받고 죄짓고 하면 죽어 가는데 죽은 자가 어떻게 천국갑니까!

. 그래서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고 하시듯이 더 영화롭게 살기 위하여, 영원히 영화롭게 살기 위하여, 그리고 이 땅에서도 참으로 보람되고 영화롭고 행복하고 보배롭고 존귀하게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해야 합니다.

. 비굴하게 비천하게 무능하게 세상 것 따라다니며 세상에 속하고 마귀의 종노릇하고 살지 않기 위하여, 원수마귀를 물리치고 이길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하여, 정말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더러운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그런 능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해야 합니다.

. 오늘날 성도들이 귀신 들면 쫓아낼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무능한 삶, 허약한 삶으로 신앙생활을 오래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멋있는 삶, 매력있는 삶, 아름답고 영화롭고 행복한 삶이 성령안에서 지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간단합니다. 머리 좋고 유능해서가 아니라 늘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살 때 그렇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은혜 안에 거하라. 말씀 안에 거하라 하시듯이 늘 접촉하라 그 말입니다.

. 찬송가 500장에는 항상 기쁘도다 주 함께 계시니 괴로울 때나 슬플 때 주 함께 계시옵소서! 늘 함께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은 기쁨의 근원이시니 기쁨이 오고 행복이 옵니다.

. 세상 것은 달콤하게 기쁨을 주는 것 같은데 먹고 보면 쏘아버려 괴로움을 허무함을 공허함을 줍니다.

. 평화 평화 내려오네, 하늘에서 내려오네, 진짜는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내가 준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고 하셨는데 땅에서 난 것은 전부 오염되고 불완전합니다.

. 음식 같으면 부패된 암을 유발하는 그런 화학제품이 잔뜩 들어있는 것입니다.

. 죄악된 세상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겠으며 무슨 기쁨이 나겠습니까! 인생 자체가 수고와 슬픔뿐인데 악인에게 무슨 기쁨과 평안을 줍니까!

. 성령안에서 의와 희락과 평강이라! 참된 것, 완전한 것은 위에서 옵니다. 온전한 하나님 사랑을 입으면 더 영화롭게 됩니다.

. 세상사랑, 인간사랑은 불완전한 것이고 주님 사랑과 전혀 수준이 달라버리는데 하나님 사랑을 입어야 존귀케 됩니다.

. 성령안에서 영적기쁨을 얻어야 진짜 기쁨입니다. 모든 것이 위에서 완전한 것이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옵니다.

8. 주님은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시니 주님과 늘 부단한 교제를 나누며 매순간 주님의 은혜안에서 살게 되면 그만큼 행복한 삶이 되고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 주님은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시니 주님과 늘 부단한 교제를 나누라는 것입니다.

. 매순간 주님의 은혜안에서 살게 되면 그만큼 진정한 삶, 진짜 삶이고 그것이 영광스런 삶이고, 행복한 삶이고 놀라운 삶입니다.

. 그러면서 여러분 자신이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 가만히 생각해도 이치가 맞는데 너무 중요한 것을 실천하지 않고 듣고 끝내 버리는데 듣고 끝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이런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해도 안먹으면 안되듯이 은혜는 자기가 받아야 합니다.

. 청년들도 모일 때는 은혜받고 모이지 않을 때는 혼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일 때는 시간이 짧고 그 다음에 많은 시간이 있으니 혼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스라엘 백성에게 길을 걸을 때든지 앉았을 때든지 너의 자녀에게 가르치라고 하셨는데 쉐마로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너희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시니 마음을 다하고 뜻을 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말씀을 앉을 때든지 누웠을 때든지 자식에게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 늘 말씀을 들려주면 영혼이 새로워지는데 죄짓고 하면 듣기 싫은데 그러면 안새로워집니다.

. 은혜가 있을 때 늘 들려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도 늘 충고하고 해야 하는데 이때는 별로 효과가 없는데 건강할 때 몸도 건강도 지킨다고 하듯이 은혜로 잘 될 때 더 해주어야 합니다. 우선 내 자신부터 충만해야 영향력이 더 있습니다.

9. 주님과 함께 하면 매시간이 너무 너무나 황홀한데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런 복된 삶을 매일 매순간 살게 해주려고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 주어진 시간들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는데 너무너무 짧은 시간인줄 알고 그동안 계속 열심히 하신 분들은 계속 열심히 하시고 그렇게 안한 사람은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 영원중에 단 한번 주어진 시간이니 순간의 것을 위해서도 그렇게 노력하는데 신앙생활을 대충하지 말고 이런 영적 경건 은혜생활을 부단히 노력해서 영원한 것, 참된 것, 영광스러운 것을 위해서 매순간 주여 함께 하옵소서! 늘 계시옵소서! 해야 합니다.

. 500장 찬양가사도 주님과 함께하면 매시간이 너무 너무나 황홀하다고 영어찬양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할 때 내가 획득한 이 기쁨이여! 이 영광이여! 그래서 매시간이 항상 기쁘도다~

. 우리가 대개 사람들이 휴거하면 최고 기쁘니 [Rapture] 라는 환희의 단어를 쓰는데 주님과 함께 함이 매시간이 Rapture 환희라고 휴거된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것이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즐거워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시온의 딸들이 크게 기뻐하라! 이것이 은혜안에서 됩니다.

. 이보다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즐겁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영화롭게 됩니다.

. 세상즐거움은 죄짓는 것으로 가치가 없고 그 자체로 끝나는데 성령안에서 즐거움은 더 영화롭게 되면서 즐겁습니다.

. 그래서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런 복된 삶을 매일 매순간 살게 해주려고 주님이 계십니다.

10. 주님과 잘 교제하시면 성령으로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고 존귀한 주의 자녀가 되고 아름다운 주의 신부가 되고 용맹스러운 주의 군사가 됩니다.

. 건강할 때 아이들이 자라듯이 주님과 잘 교제하시면 여러분은 매일매일 더욱 조금씩 영혼이 성장합니다.

. 성령으로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고 영화롭게 더 아름답게 되고 존귀한 주의 자녀가 되고 아름다운 주의 신부가 되고 용맹스러운 주의 군사가 됩니다.

. 매순간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늘의 권능을 경험하고 사는, 입고 사는 진정하고 영원하고 아름답고 복된 삶을 살고 있다고 사람들 앞에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우주와 자연의 에너지를 느끼는 진정한 삶을 살고 있다고 소개한 사람처럼 우리는 그보다 더 큰 하나님 사랑을 능력을 매순간 입고 느끼고 경험하고 이런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운 삶을 살고 있노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또 이런 삶을 살게 해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하며 기뻐하며 이런 큰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을 사랑하며 이런 충만한 은혜의 상태에서 또 주의 일에 충성하시다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향유]

영적으로 부지런한 자가 되어 더욱 주님안에 있는 모든 보물들을 더 풍성히 얻고 누리기를 원합니다. 매순간 주님을 느끼며 사는 삶보다 아름다운 삶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