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흑암 3일간의 어둠이 갑자기 우리를 덮친다!🚨
작성자:Gloria
작성시간:02:20 조회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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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암 3일간의 어둠이 갑자기 우리를 덮친다!
2023년 2월 8일 오후 11시 8분 맥캔나
출애굽기 10:21-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내가 마지막 메시지에서 말했듯이, 주님은 나에게 매우 임박한 사건들을 보여주기 시작하셨다.
흑암 3일간의 어둠(3DOD–3 Days Of Darkness )은 매우 가까이에 와있다. 주님의 지시에 따라
가족, 친척, 친구 및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받게 해야 한다.
흑암 3일간의 어둠이 갑자기 우리를 덮친다! (2023년 2월 8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긴 하루를 보낸 후 잠깐 낮잠을 잤다. 한 시간 후에 비전–환상이 보인다–보았다.
사랑하는 남동생과 한 방에 있는 동안 어둠이 내려왔다. 나는 그것이 내 침실이라고 느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몰랐었고, 약간 당황하기도 했으며, 우리 주변의 놀라운
사건들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빛이 없었다, 우리는 처음에는 완전 어둠속에 있었다.
(어두워서)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빛의 근원이 어디에 있고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은
어떤 빛이 있었다. 밝지는 않지만 주변에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볼 수 있을 정도의 밝은 빛이다
나는 화장실로 갔다 이제야 빛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았다. 나 자신이 빛의 근원이고,
내 안에 있는 성령님의 빛이다. 나는 그것이 주로 내 가슴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화장실에서 마치 그곳에 (빛의 영광)임재하는 것처럼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침실로 돌아왔고 남동생이 나를 피해 숨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겁에 질려 거실에
있었다. 그는 내 몸 안에 뭔가 (성령님의 빛–영광)이상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이 그를
두려워하게 하고 숨게 된 것이었다. 이제 내 안의 (성령님의 임재–영광의 빛)빛이 점점 밝아지고
있었다. 주위는 아직 어두웠다. 나는 남동생에게 기도하라고 말했다. 나는 "계속 기도해라" 라고 말했다.
또 "계속 기도해라!" 라고 말했다. 그가 침실로 돌아왔다 나는 그에게 나를 따라 말하라고 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라고 부르며 말하라고 안내–지시했다.
그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그는 "아버지의 이름으로"라고 말할 수 없었다. 나는 그에게 또하고
또하고 몇 번이고 계속 시도하라고 안내–지시했다. 그는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 그는 나를 따라
하지 못하고 더듬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예수님은 그의 주님이시자 구세주로 받아들이라고
가르치려 하고 있었다. 나는 기도했다. 사랑의 주님, 내 남동생, 내 동생을 구원해 주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나는 밖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고 무슨 악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목소리를 낮추었다.
나는 남동생을 내 가슴에 품고 기도했다. 이제 나는 악령이 그의 속에 들어왔고 그가 악령에
사로잡혔다는 것을 알고 느꼈다. 나는 십자가인지, 무엇인지, 천조각이 아닌 무언가를 손에 쥐고 있다.
나는 그의 가슴을 때리기 시작했고 그를 점령하고 멍청하고 벙어리로 점령한 사악한 악령을 꾸짖었다.
나는 시편 23편과 시편 91편을 기도하기 시작했다. 나는 조금 힘들었지만 몇 초 안에 그 말씀이
내 입에서 (외웠기 때문에)잘 흘러나왔다.
나는 창문 쪽을 바라보았다. 잠금장치가 완전히 닫히지 않았다. 바깥은 어둡고,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다. 우리는 2층에 있었다. 나는 남동생에게 밖을 내다보지 말고 잠금장치를 꼭 닫으라고 말했다.
그는 작은 구멍을 통해 밖을 내다보며 긴 손을 뻗어 잠금장치를 완전히 닫았다. 나는 밖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를 들었다. 그가 잠금장치를 닫기 전에 바깥의 사악한 존재들이 올라오려고 하지만
그곳은 2층이었다.
이제 창문이 닫히고 우리는 안전해졌다. 나는 이야기의 끝을 보지 못하고 밖에서 들리는 혼란한
가운데 잠에서 깨어났다. 내가 이것을 노트에 적었다. 내가 깨어난 후에 기억나는 것을 적었다.
그 경험은 우리가 경험한대로 그 느낌을 드러내 기록하기가 매우 새롭고 이상하고 어려웠다.
꿈속에서 나는 내내 내 안에는 두려움도, 부족함도 없었다. 주님을 찬양하라.
같은 방 안에서 강한 믿음 가진 자와 전혀 믿음 자가 함께 있었다. 내 남동생은 믿는 사람이지만
비전–환상에서 드러난 것처럼 믿음이 강하지는 않다. 나는 남동생과 함께 살지 않는다.
그는 내게서 멀리 떨어진 다른 대륙에 있는 바다근처에 산다.
🚨흑암 3일간의 어둠이 갑자기 내려와 우리를 놀라게 한다.🚨
우리의 빛은 (성령세례로 거듭난)구원받은 자들 안에 있는 성령님의 빛–영광이 빛나는 것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의심하는 사람들은 구원받은 사람들의 임재에도 불구하고
환난에 처하게 된다. 이것은 진짜 현실을 체험– 경험한 것이다
준비해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 또 준비해야 한다